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어 공부만큼 불공평한게 없는것 같아요..

영어 조회수 : 4,926
작성일 : 2024-01-23 21:46:15

어렸을때 살았거나, 해당 언어 원어민 애인을 만나거나 둘 중 하나 케이스면 큰 노력없이 자연스럽게 실력이 일취월장 하잖아요.

제 말은 혼자 아둥바둥 단어 외우고 문장 외우고 하는것 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씬 편하게요.

부산에서 서울을 고속도로&하이패스 타고 가냐 일반 국도 타고 굽이굽이 돌아 3배 늦게 가냐 이런 차이인것 같아요,,

영어 쓰는 외국계 직장인데 저보다 못했던 동생이 원어민 남자친구 만나더니 급격히 스피킹 실력이 느는거 보고 약간 현타가 오네요...ㅜㅜ

퇴근하고 저는 꾸역꾸역 인내해가며 공부해야 익히는걸 동생은 애인이랑 알콩달콩 데이트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거니까,,

남자친구가 부러운건 아닌데 고통 없이 즐겁게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워요..

영어 실력 늘릴 수 있는 팁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중급이고 대충 원하는말 표현할 수 있는데 늘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져요..  

IP : 112.145.xxx.2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냐
    '24.1.23 9:56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침대영어가 쭈욱 올려준다나

  • 2. 영어
    '24.1.23 9:58 PM (112.145.xxx.235)

    ???????

  • 3. 돈들여
    '24.1.23 9:59 PM (220.117.xxx.61)

    돈들여 외국가 1년만 있다 오세요

  • 4. 그런데
    '24.1.23 10:00 PM (122.34.xxx.60)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라도 꾸준히 하세요. 매일 뉴스 한 두 개씩 읽어놨다가 그 테마에 대해 토론하는 식으로 수업 진행해달라고 하고요

  • 5. ,,,
    '24.1.23 10:07 PM (118.235.xxx.167)

    외국어를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등 고학년 때 외국에서 2년정도 살다 오는 거에요

  • 6. 그런가요?
    '24.1.23 10:09 PM (223.38.xxx.225)

    외국어 공부만큼 공평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시간 돈 투자한만큼 나와요

  • 7. 진짜
    '24.1.23 10:25 PM (118.235.xxx.52)

    그러함..근데 외국가서 그 언어 익히려고 노력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님..

  • 8. ???
    '24.1.23 10:27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스피킹 선생님 구해서 매일 만나 계속 떠들면 됩니다. 시간과 돈을 쏟아 넣으면 효과 없을 수가 없는데.. 보통 그 만큼 시간을 안 쓰죠,돈도 비싸고, 그럼에도 미친척 팍팍 6개월쯤 몰입히면 안 늘수가 없어요.
    (전 회사다닐때 새벽 6ㅡ8시 까지 주 2회 꾸준히 해봤어요, 5시에 집에서 나와야 했다는 ㅋ ). 그리고 개인적으로 고급 영어로 가는 딘어 용법 연습 해야하고요 앱도 돈 주고 사면 corredtion 해주는 것도 있고요

    꾸준히 인풋을 많이 해 주면 우상향으로 실력이 느는데 조금 하다 말다 하면 실력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도 느껴졌어요. 특히 말은 안할수록 팍팍 실력 떨어짐.

  • 9. 그리고
    '24.1.23 10:31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회사라면
    영어 말고 다른 실력도 중요합니다. 오히려 영어가 살짝 떨어져도 통찰력이 있고 분위가 좋게 유머러스 하고 일 빠릿 잘하고 하는 사람이 더 좋은 점수 받더라는.

  • 10. ㅇㅇ
    '24.1.23 10:4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타고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아는 언니는 어릴 때 아빠가 유학할 때 프랑스 따라가서 몇 년 산 것도 있지만
    영어도 잘해서 고등때 경시대회도 입상하고 다른 언어도 빨리 배우더군요

  • 11. ㅎㅎ
    '24.1.23 11:02 PM (1.240.xxx.179)

    원어민 애인이든 남편이 있었도 본인 노력없이는
    절대로 외국어 안되요. 현지에서 살아도 마찬가지임.
    대충보고 남들은 쉬워 보이시는듯~

  • 12. 동의할수없어요
    '24.1.23 11:16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자타공인 주변에서 영어 젤 잘 하는 한국인인데 -- 영어와 한국어 둘 다 자유롭게 다 합니다. 읽고, 쓰고, 말 하고, 듣고... 그냥 편하게 다 해요.
    그런데 돈 들여서 배운 영어가 아니고,
    제가 혼자 공부해서 익힌 영어거든요.
    언어는 본인이 들인 시간과 노력이 가장 정직한 것 중 하나입니다.
    미국 엘에이 뉴져지 가 보세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 학교 다녔어도 말만 좀 하지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못 해서 그 지역을 벗어날 엄두를 못 내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공부를 해야 늘어요.
    원글님은 노력하기 싫으니까 못 하는 변명을 늘어 놓고 있는 겁니다.

  • 13. ㅇㅇ
    '24.1.23 11:24 PM (211.234.xxx.133)

    프랑스어 감각이 있으면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는 배우기 수월하죠

  • 14. 영어실력
    '24.1.24 12:06 AM (125.178.xxx.170)

    회화를 의미한다면
    화상영어 매일 하세요.
    30분 했다가 1시간으로 늘렸다가 하시면
    일취월장 금세 하죠.

  • 15. 아이거
    '24.1.24 12:06 AM (2.36.xxx.52)

    언어도 어느 정도 수준을 하느냐.. 그걸 봐야지요..
    그냥 그 환경에 있다고 다 잘 하는 거 아니고 수준이 있는데
    원글은 그런 차이를 잘 모르나봐요..
    한국 사람이라고 다 한국어 잘 하는 거 아니잖아요..

  • 16. …….
    '24.1.24 12:14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외국계 회사다니는게 외국인 남친 만나는 것보다 회화에 불리한 조건이 아닌데요. ???
    외국어 기본이 없으면 외국인과 사귀고 결혼까지 해도 일상적인 회화수준을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종종 봐요.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해야하는 외국계회사에선 거의 생존의 문제이다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어서 빨리 느는 경우가 많죠. 저도 외국회사 다니다가 해외생활도 하게 되었지만…
    해외생활로 언어를 익히고 실력이 느는 건 언어능력과 감각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커요.

  • 17. ……
    '24.1.24 12:16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외국계 회사다니는게 외국인 남친 만나는 것보다 회화에 불리한 조건이 아닌데요. ???
    외국어 기본이 없으면 외국인과 사귀고 결혼까지 해도 기본적이누일상 회화수준을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종종 봐요. 한참 후에 아이와 남편괴 언어적 문화적으로 소외감 느끼는 힌국엄마가 되기도 라죠.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해야하는 외국계회사에선 거의 생존의 문제이다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어서 빨리 느는 경우가 많죠. 저도 외국회사 다니다가 해외생활도 하게 되었지만…
    해외생활로 언어를 익히고 실력이 느는 건 언어능력과 감각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커요.

  • 18. …..
    '24.1.24 12:18 AM (114.207.xxx.19)

    외국계 회사다니는게 외국인 남친 만나는 것보다 회화에 불리한 조건이 아닌데요. ???
    외국어 기본이 없으면 외국인과 사귀고 결혼까지 해도 기본적인 일상 회화수준을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종종 봐요.나중엔 아이와 남편으로부터 언어적 문화적으로 소외감 느끼는 힌국엄마가 되기도 하죠.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해야하는 외국계회사에선 거의 생존의 문제이다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어서 빨리 느는 경우가 많쟎아요. 저도 외국회사 다니다가 해외생활도 하게 되었지만…
    해외생활로 언어를 익히고 실력이 느는 건 언어능력과 감각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커요.

  • 19. ..
    '24.1.24 12:49 AM (113.81.xxx.18)

    원글님 표현대로 꾸역꾸역 고통스럽게 해서 늘지 않는 거 아닐까요?

  • 20. ...
    '24.1.24 5:13 AM (211.234.xxx.206)

    그래서 대학입시에서 영어과목은 빼야한다는 주장하시는분도 계세요.. 계층이나 빈부의격차를 가장 강하게받는 과목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과목이라!! 현지에서 다만 몇년간이라도 어렸을때 살기회를 가진사람과 아닌사람간의 차이가 큰건 엄연한사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756 노후를 월세로 준비하는 건 많이 위험하네요 13 ... 2024/01/24 6,599
1548755 성경필사 4 24년도 2024/01/24 947
1548754 투뿔등심 뚝심한우 푸에르코 민소 다 가보신 분 계세요? 1 .... 2024/01/24 304
1548753 Sk매직 정수기 사용료 선불?후불인가요? 땅지 2024/01/24 428
1548752 갑자기 모든 김치에서 이상한 맛이 느껴져요.. 6 입맛.. 2024/01/24 1,972
1548751 교육기간이 1년 길 때마다 사망률이 1.9%씩 낮아짐 9 ㅇㅇ 2024/01/24 1,732
1548750 사과 싼 거 같아서 공유해요 11 ^^ 2024/01/24 3,099
1548749 이럴 경우 어떻게 구매하세요? 5 2024/01/24 638
1548748 이 상황이 제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23 체육 2024/01/24 3,421
1548747 꿈 해몽 부탁드려요. 3 . . ... 2024/01/24 576
1548746 감기약 항생제포함 5일치받아왓는데 다먹어야하나요? 9 ㅁㅁ 2024/01/24 2,588
1548745 미디어 학과는 뭘배우나요 8 ㅇㅇ 2024/01/24 1,836
1548744 정시 추가모집 문의 2 ... 2024/01/24 1,120
1548743 tv 덜볼려고 소파 위치 바꿨는데… 6 ㅇㅇ 2024/01/24 1,364
1548742 국민연금 군복무추납 괜찮은거 같아요 2 .. 2024/01/24 1,847
1548741 동대문 몇번출구로 가야 젊은 감각의 옷을 살수 있나요 9 ........ 2024/01/24 1,083
1548740 사과 3kg 16과면 씨알이 작을까요? 6 사과사과 2024/01/24 810
1548739 조민은 아빠만 닮았으면 진짜 이뻤을텐데 43 ... 2024/01/24 7,138
1548738 수사 받아야할 사람한테 왜 이러죠 8 나비 2024/01/24 901
1548737 무밥, 콩나물밥 해먹었어요 2 ... 2024/01/24 1,487
1548736 타투 눈썹 그리는 펜 어떤가요? 7 눈썹 2024/01/24 983
1548735 올 연말정산 얼마 뱉어내시나요.ㅡㅡ 15 아루미 2024/01/24 2,907
1548734 토스에서 소득이 비슷한 또래랑 소비 비교하기 6 2024/01/24 1,144
1548733 아이들 강하게 키워야 돼요 14 ... 2024/01/24 4,629
1548732 쌀은 꼭 냉장고 보관 안 해도 되나요?` 21 ㅇㅇ 2024/01/2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