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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직한지 반년

NadanA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4-01-23 21:22:06

일을 쉬다가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게됐는데

가끔 제가 잘 하고 있나 혼란스럽고, 제 스스로에대한 의심(?)이 들때가 있어요.

직접적으로 나쁜 피드백을 들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불안함과 좌절감인 것 같기도 하구요. 

남편은 제 슈퍼바이저랑 대화를 해보라는데,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서 

그냥 하소연 하고싶은 저녁이네요~~~ 

IP : 203.145.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3 9:2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걱정하실 필요 없는것 같은데요
    왜 불안하실까요

  • 2. 가면증후군
    '24.1.23 9:41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남들이 내가 무능하다고 느끼고 남들이 알게될까봐 걱정하는걸 가면증후군이라 하는데 그렇다고 답한 구글과 아마존 직원이 70프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생각하니 좀 위안이 되더라구요
    별말이 없으면 잘하고 계신걸거에요

  • 3. NadanA
    '24.1.23 9:46 PM (203.145.xxx.233)

    두분 ㅜㅜ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좀더 마음을 내려 놓고
    내일 출근해 봐야겠어요

  • 4. NadanA
    '24.1.23 9:50 PM (203.145.xxx.233)

    지금 가면증후군 찾아보는데 정말 저네요
    운으로 취직된것같고 정체가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 ㅎㅎ

  • 5. 말랑말랑
    '24.1.23 10:07 PM (58.234.xxx.7)

    새로운 일을 하시는 거니까 잘하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6. NadanA
    '24.1.24 5:30 PM (203.145.xxx.23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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