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오르네요.
귤이 그나마 양에 비해 가격이 싸서 사먹는데
아파트 바로 옆에 채소 과일등을 트럭때기로
대량으로 실어다가 저렴하게 파는 가게가 있
는데 지난주였나 5키로 16000 원 짜리와 효돈
귤 22,000원 짜리가 있어서 효돈으로 사서 먹
는데 다먹고 거의 없어서 오늘 가게 갔더니
27,000 원으로 올랐네요,인근 동네 시장 가
보구(싸게 파는 가가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너무 비싸면 코스트코 양평점 가볼까 싶은데
얼마나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한파 때문에 비산걸까요? 제주도 관광객이
한파로 2만명이나 발 묶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