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전기 수도 포함 12월 관리비 32만원
23년된 1600세대 아파트요.
가스렌지 도시가스 17000원돈 나왔고요.
작년에 온도 맞춰 그대로 두란 말 듣고
난방은 몇 달 전부터 21도로 맞추고
손도 안 대고 두고 있고요.
옆에 많이 읽은 글보니 적게 나온 듯한데
이 난방 온도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음달 2월 돼 봐야 알까요.
30평대 비슷한 평수인 분들
몇 도로 하고 사시는지랑
관리비 얼마나 나왔는지 좀 들려주세요.
난방 전기 수도 포함 12월 관리비 32만원
23년된 1600세대 아파트요.
가스렌지 도시가스 17000원돈 나왔고요.
작년에 온도 맞춰 그대로 두란 말 듣고
난방은 몇 달 전부터 21도로 맞추고
손도 안 대고 두고 있고요.
옆에 많이 읽은 글보니 적게 나온 듯한데
이 난방 온도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음달 2월 돼 봐야 알까요.
30평대 비슷한 평수인 분들
몇 도로 하고 사시는지랑
관리비 얼마나 나왔는지 좀 들려주세요.
저는 34평 62만원 나왔어요.
난방비만 39맘원 넘게 나옴.
환기 시킬때도 그대로 두시나요?
환기할땐 외출로 해두는데 그렇게 하면 안좋을까요?
지역난방은 아닐텐데요 구축이라
20년된 아파트인데 12월 관리비 24만원 도시가스요금 12만원정도 나왔어요
저희는 전기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난방비도 딱히 아끼진 않았어요
춥게 느껴지면 아침저녁으로 난방 틀어요
작년보다 5-6만원정도 더 나오는듯합니다
지역 난방이고요.
11월에 켰는지 가물가물한데
켜 놓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 끄고 손도 안 댔어요.
누린만큼이더라구요
저도 22-23도 설정으로 살던거
(주택구축이라 돌려도 올라가지도않음)
가스요금 폭등에 열받아 22년도겨울부텨 21도설정하고
양말신고사니까
오르기전 요금대보다 적게나와요
부모님 30평인데 이번 관리비 48만원 나왔네요
수도 전기 난방 거의 사용도 안하시는데.
공과금 미쳤어요
34평이고 2019년 입주했어요
관리비 31만원 안나왔어요
이중에 가스비 10만원 조금넘는데
아랫지방이긴합니다
22~23도 항상 설정되어있고
안거드려요
가스는 집에서 거의해먹는편이고
샤워도 대학생둘에 부부인데
수도요금이 ㅠㅠ
온수도 많이 상요해요
21도는 너무..서늘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부부 살고요.
가전제품을 완전 다운사이즈했어요. 냉장고 딱 한 개375리터.티비는 하루 한시간 시청.
관리비는 가스비까지 29만원.
22,23도로 방마다 다른 온도로 셋팅.
조금 덜 쓰면 적게 나오더라구요.
가스비 오르긴 했지만 정책을 떠나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으로 생각하고 아끼자 맘먹으니 확실히 가스비 줄었어요.
주택이라 이번 겨울부터 실내 19도로 맞춰놓고 잘때는 방만 20도로 맞춰요.
대신 옷을 하나 더 입습니다.
반팔티에 맨투맨티를 입거나 플리스 티셔츠 입고 있어요.
그러니 하나도 안 추워요.
아파트 사는 언니네 24도로 맞춰놓고 반팔입고 지내는데 가스비 30만원 나왔다고 해서 저처럼 온도를 낮추라고 하니 그건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오늘같은날도 낮에는 난방을 안해도 23도인 정남향집이라 48평인데 38만원 나왔어요
지역난방 난방비가 지난달 4만원
2008년도 구축인데 단열이 정말 잘되어있는듯해요. 요즘말많은 결로 전혀없고요
밤에 잘때는 24도로 해놓고 자요
온도 때믄같아요.
저흰 밤에는 26- 27도로 해 두거든요.
지역난방이라 그렇죠 뭐 아마 안써도 비싸질듯요
겨울내내 26도로 맞추고 안건드려요
지난달 33 이번달 36 나왔어요
따뜻하게 살고있어서 만족
21도 설정에 오늘같은날은 써늘하긴 해요
애들 출근전 추울라나싶어 뽀나스로 한시간 반 확 돌려줫어요
21도 설정에 21도를 찍지도 못해요
창가쪽은 16-7도
침대쪽은 20도
방 하나에 두개의 계절 공존입니다
32평 (20년넘은 700세대구축아파트)4인가족 도시가스까지하면 29만원 나왔어요. 난방은 22도 고정이고 8만원대라 적게쓰는다고 보는데요.
방마다 전기매트를 사용해서 그런지 다른집보다 전기를 많이써요.
관리비 21만원에 가스비 (난방, 온수) 11만원이요
작년이랑 별 차이 없네요
한겨울 2-3개월동안 나오는 금액 수준
저희는 3시간마다 도는 바닥난방(온돌) 모드로 맞춰놓고 지내요
이게 어제오늘처럼 아주 추울 때 하는 난방법이고 기온 좀 올라가면 보일러 꺼요
남향이라 낮에는 해가 엄청 깊고 환하게 들어와서 더워요
저희는 노인이 있어서 23도에 맞춰서인지 43만원 냈어요 점점 아파트가 부담스럽네요
관리비 30만원 나왔네요
난방비는 10만원이고요. 난방 타이머가 되어서 5분 타이머로 설정해서 써요. 춥다 싶음 10분 타이머 쓰고요.
온도 덕분이지 싶네요. 21도는 너무 추운 온도라...
34평 30년 된 구축 아파트
몇년 전에 큰 돈 들여 창호 공사 싹 했는데도
관리비 28만원, 가스비 17만원 나왔어요
제가 추워를 타서 따뜻하게 지내는 편인데 뭘 더 아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저희는 한16년쯤 된 40평형인데 14000원 나왔어요
보일러 한번도 안바꾸고 16년된 거죠
22도로 남서향이예요
전기장판은 저만 쓰고 나머지3식구는 그냥 침대에서 극세사이불덮고
자고 걍 안춥게 살아요
저희는 한16년쯤 된 40평형인데 가스비만 14000원 나왔어요
보일러 한번도 안바꾸고 16년된 거죠
22도로 남서향이예요
전기장판은 저만 쓰고 나머지3식구는 그냥 침대에서 극세사이불덮고
자고 걍 안춥게 살아요
저는 26도에 맞추고 살아요. 21도는 너무 낮아요
가스비 14도 놀랐는데...
50이 넘엇어요
생전처음입니디ㅡ 난방비때문입니다
원글님 1~2년 전엔 어떻게 나왔나요?
지역난방. 유량계라 2시간에 20분 꾸준히 돌리고 23-24 유지로 따뜻하게 지냈어요. 따뜻한 날 낮에는 끄기도 하구요. 사용량 65에 11만 선방했네요. 작년에도 1월에 10만원 좀 안되었던 기억이.. 총관리비는 36만대.
지역난방 33평. 유량계라 2시간에 20분 꾸준히 돌리고 23-24 유지로 따뜻하게 지냈어요. 따뜻한 날 낮에는 끄기도 하구요. 사용량 65에 11만 선방했네요. 작년에도 1월에 10만원 좀 안되었던 기억이.. 총관리비는 36만대.
더 아끼는거 없이 똑같이 살았는데
작년보다 관리비 10만원 더 내요
물가는 배로 오르고 ..하아... 죽어라죽어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