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속담은 만고의 진리네요.
2024년에 불 난 집에 부채질, 그 현장을 직접 보다니!
서천시장 상인분들, 어여 회복하시길.
서천상인들이 현장에 와서 위로 한마디하지 않고 사진만 찍고 갔다고 욕을 한다고 방송에서 나오네요. 상인들 만나지도 않고 1층만 둘러보고 갔다고 분노하고 있다고.. 둘이 전용열차 타고 서울로 오는 길이랍니다.
참사현장마다 위로는 커녕 먹방없다고 가버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