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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 무자녀

띠롱 조회수 : 18,734
작성일 : 2024-01-23 10:53:59

여자 연예인들 중 돈이 많아도 자녀 없는 분들 많잖아요

저는 돈이 많으면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을 것 같은데..

여자연예인들은 자식보다는 본인이 먼저라서 아기를 안낳는 거겠죠...?

정말 이쁜 송혜교, 핑클도 성유리 빼곤 다 아이가 없고..(안생기는 분도 있지만요ㅠ) , 김삼순의 김선아도 벌써 50살이고..

전 제가 이쁘고 돈 많으면 자녀를 많이 낳을 것 같은데

그들은 또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거겠죠..?

제가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걸까요?

IP : 182.215.xxx.21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3 10:55 AM (119.194.xxx.143)

    연예인 아니라도 일반인도 마찬가진데요 뭐
    송혜교는 갑자기 왜요? 싱글인데

  • 2. 결혼안했으니
    '24.1.23 10:55 AM (1.235.xxx.138)

    당연 자식은 못낳죠..ㅋㅋ

  • 3. ..
    '24.1.23 10:56 AM (175.212.xxx.96) - 삭제된댓글

    송혜교는남편이 없잖아요ㅋㅋㅋㅋ

  • 4. ....
    '24.1.23 10:5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네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을 하시네요... 원글님이랑 다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걸 아셔야죠.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요..

  • 5. 본능
    '24.1.23 10:56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자녀를 남기고픈 본능, 임신 욕구가 강한 건 아니잖아요. 다름을 진정한면 편해요.

  • 6. 띠롱
    '24.1.23 10:57 AM (182.215.xxx.215)

    그래도 아기를 낳기위한 결혼은 가능한 사람들이니까 그리 생각했어요 ㅋㅋㅋ

  • 7. 본능
    '24.1.23 10:57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자녀를 남기고픈 본능, 임신 욕구가 강한 건 아니잖아요. 다름을 인정한면 편해요.

  • 8. ...
    '24.1.23 10:57 AM (114.200.xxx.129)

    네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을 하시네요... 원글님이랑 다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걸 아셔야죠.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요..

  • 9.
    '24.1.23 10:58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눈이 높아서 능력도 있으니 혼자 살거나
    기혼이라 아이를 원해도 안생기는 사람도 있겠죠

  • 10. 좋아죽을때
    '24.1.23 11:0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송혜교는 왜 임신도 안했을까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돈도 재벌급인데 돈이 조카들한테 갈건데
    아깝네요

  • 11. 띠롱
    '24.1.23 11:02 AM (182.215.xxx.215)

    175님 저도 정말 궁금해요..그리고 정말 이뻐서 아기도 정말 이쁘게 나올것같은데..

  • 12. ...
    '24.1.23 11:03 AM (115.138.xxx.180)

    송혜교 외동인데 무슨 조카요

  • 13.
    '24.1.23 11:04 AM (211.206.xxx.180)

    박근혜 전 대통, 현 대통, 대중의 관심받는 연예인들도
    자녀 없는 걸 봐왔던 현 젊은 세대가
    자녀에 별 생각 없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

  • 14. 그런데
    '24.1.23 11:04 AM (121.145.xxx.210)

    왜 저는 숨겨놓은 자식이 꼭 있을것만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ㅋ
    다는아니라도 몇몇은 해외에서나 몰래낳은
    자녀가 있을것만 같은 느낌,,

  • 15.
    '24.1.23 11:05 AM (211.48.xxx.252)

    근시안적인 시각맞네요.
    100인 100색입니다.

  • 16. ..
    '24.1.23 11:08 AM (175.114.xxx.123)

    뭔 헛소리를 여기에 적나요
    님은 평소에도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살 분 같네요
    그렇게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마구 뱉는 습관부터 고치세요

  • 17. .....
    '24.1.23 11:0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돈이 많고 대단한 직업을 가져도
    결혼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원글님이 나열하신 사람들은
    많은 걸 갖추고 있으니
    보통 사람보다 눈을 낮추기도 더 어렵고요.

  • 18. 이제
    '24.1.23 11:14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낳고싶어도 못낳는 나이죠 뭐
    돈많고 가족없는사람들은 늙으면 그돈 탐내는사람 많을것같아요.

  • 19. 케케묵은
    '24.1.23 11:30 AM (223.39.xxx.6)

    사고방식들이에요

    그녀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필요조건이

    결혼이나 자식이 아닌겁니다

    ㅉㅉ

  • 20. ㅇㅇ
    '24.1.23 11:36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진짜!! 소리가 절로 나오게 고리타분하네요.
    가문을 이어 받을 아들이 있어야지
    돈 물려줄 자식이 있어야지
    진짜 요즘 82 보면 음 82게시판도 노망이 나는 구나 싶음.
    대통령 국무총리도 애 없어요.
    애를 꼭 낳아야 하겠다 싶으면 돈만 있다면 방법이 없는 시절도 아닙니다.
    아 창피하다 진짜

  • 21. 부모
    '24.1.23 11:37 A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형제 조카들의 삶이 풍요롭겠죠
    부럽네요
    우리는 그 반대

  • 22. 사실
    '24.1.23 11:52 AM (211.234.xxx.80)

    김혜수씨 예전 tv에서 아기 다루는거보고 놀랐어요
    이뻐하면서도 능숙하게 잘하는거보고 자식생기면 잘기르겠다
    싶었는데 아쉽긴해요 그렇게 이쁜눈 가진아가~

  • 23. ㅁㅁㅁㅁ
    '24.1.23 12:00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223.38.xxx.205 뭔데요?
    원글이 하는 소리에 동조 댓글은 하나도 없는데
    왜 창피하느니 급발진해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 24. ㅁㅁㅁ
    '24.1.23 12:01 PM (211.192.xxx.145)

    223.38.xxx.205 뭔데요?
    원글이 하는 소리에 동조 댓글은 없는데
    왜 창피하느니 급발진해요?
    이해력이 없던가, 침소봉대 생활화에 힘쓰는 사람이던가

  • 25. ㅎㅎㅎㅎ
    '24.1.23 12:40 PM (121.162.xxx.234)

    남이 재산 어디 물려줄까 보다
    내 자식 얼마나 물려줄까 가 더 중요한 거 같은데.
    몰래 숨겨둔 애라니 아이구야
    맨날 쟤들은 애 안 낳아서 안 늙어 라는 아줌마들의 자기 위안을 한줄로 박살내시네.

  • 26. ,,,
    '24.1.23 1:23 PM (118.235.xxx.184)

    진짜 헉소리나게 수준 낮은 생각이네요 할머니도 이 중도면 일제시대에서 온 할머니 같은데요

  • 27. 띠롱
    '24.1.23 1:41 PM (182.215.xxx.215)

    118님 그런가요..? 근데 저 30대인데 친한 친구들 만나서 가~끔 이런얘기하면 동의하는 친구들 꽤 있어요.

  • 28. 띠롱
    '24.1.23 2:03 PM (117.111.xxx.4)

    동의요?
    그냥 말 더 섞기 싫으니까. 네네~ 하는거예요.

    그리고 생태계가 개체를 낳아기르고 번식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하는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 29. 엥?ㅇ????
    '24.1.23 2:13 PM (118.235.xxx.33)

    내 재산과 내 미모를 물려주기 위해
    결혼은 안해도 애만이라도 낳을꺼 같다고요?
    그건 원글님이나 그리 생각하겠죠
    참나.. 세상은 넓고 인간도 많으니 별생각이 많네요ㅎ

  • 30. 휴식
    '24.1.23 3:01 PM (125.176.xxx.8)

    아이를 결혼을 통해서가 아니라 미혼모라도 아무편견없이
    아이를 키울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라면 결혼에 뜻이 없더라도 아이는 낳아서 함께 가족을 이룰사람 많을겁니다.
    그러면 미래는 그런환경이 가능할지도

  • 31. 띠롱
    '24.1.23 3:26 PM (182.215.xxx.215)

    125님 그쵸..제 주변 미혼 친구들도 아이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꽤 많아요 (결혼과 별개로..)
    제 생각에는 저정도의 연예인이면 아이만을 가질수도 있지 않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아직 사회적 환경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점이 제일 클 것 같네요

  • 32.
    '24.1.23 4:35 PM (125.178.xxx.88)

    결혼도 자식도 팔자에있어야돼요
    근데 요새는 팔자에는있는데 결혼안하는사람들이
    많아져서
    사주가안맞고있다더군요

  • 33. @@
    '24.1.23 6:33 PM (14.56.xxx.81)

    아줌마들 진짜!! 소리가 절로 나오게 고리타분하네요.
    가문을 이어 받을 아들이 있어야지
    돈 물려줄 자식이 있어야지
    진짜 요즘 82 보면 음 82게시판도 노망이 나는 구나 싶음.
    대통령 국무총리도 애 없어요.
    애를 꼭 낳아야 하겠다 싶으면 돈만 있다면 방법이 없는 시절도 아닙니다.
    아 창피하다 진짜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4. 남들 낳으니까
    '24.1.23 11:11 PM (108.41.xxx.17)

    따라서 애 낳고,
    남들이 입양 하니까 나도 입양하고...
    애들 키우는 것 별로 원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학대 당하는 애들이 많은 세상에서 돈 그까이것 좀 물려 주겠다고 애한테 들일 시간도 없는 바쁜 연예인이 애 낳는 것이 더 나쁘죠.
    차라리 애 안 낳고 바쁘게 재밌게 살다 가는 것이 잘 하는 겁니다.

  • 35. 띠롱
    '24.1.23 11:17 PM (182.215.xxx.215)

    108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이유가 듣고 싶었어요. 그쵸 그들에겐 돈 그까짓것 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네요

  • 36. ...
    '24.1.23 11:23 PM (173.63.xxx.3)

    여기가 확실히 연령대가 높아요. 그냥 아이 원치 않는 게 답 아닐까 해요. 본인들 좋다는데요. 궁금하지도 않구요.

  • 37. ////
    '24.1.23 11:43 PM (114.200.xxx.129)

    친구들 한테는 아이 이야기는몰라도 이런류의 연예인들 이야기 하면서 이 본문의 글은 이야기 하지 마세요..ㅠㅠㅠ 본인들 이야기야 미혼이라도 아이생각을 할수 있지만. 진짜 이런질문은 너무 없어보여요..ㅠㅠ

  • 38. 띠롱
    '24.1.23 11:53 PM (182.215.xxx.215)

    없어보이기까지ㅜㅜㅜ온라인에서만 질문한걸로…ㅜㅜ

  • 39. ...
    '24.1.24 2:24 AM (160.238.xxx.71)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자녀를 남기고픈 본능, 임신 욕구가 강한 건 아니잖아요. 다름을 인정한면 편해요. 22222

  • 40. ...
    '24.1.24 2:26 AM (160.238.xxx.71)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자녀를 남기고픈 본능, 임신 욕구가 강한 건 아니잖아요. 다름을 인정하면 편해요.

  • 41. ..
    '24.1.24 3:5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이런게 베스트라니 82수준 알만하구나

    남이사 낳든 말든 이런게 궁금햘수도 있구나

    진짜 궁금하면 기획사에 연락해서 직접들 물어보던지

    수준 진짜

    인제 82는 그만 와야겠네

  • 42. ㅇㅇ
    '24.1.24 4:05 AM (223.39.xxx.53)

    이런걸 보고 푼수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면 돈 벌면 되지 왜 그렇게 없이살아? 라는 질문이랑 뭐가달라요?
    결혼도 안하는게 무슨 애를...
    키워주실거에요? 예쁜데 왜 안낳냐니.....

    주변 어른 중에 왜 둘째 안낳느냐고
    남편이랑 사이 안좋냐고 계속 묻던 어르신 생각나네요..
    당신 자식들이 엄청 속썩히는데..

  • 43. ...
    '24.1.24 7:00 AM (211.201.xxx.88)

    저도 원글님 생각과 비슷해요.
    예쁜 유전자 똑똑한 유전자가 아까워서요.
    돈은 제가 좀 많아보고 싶구요.

  • 44. ㅎㅎ
    '24.1.24 8:25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대부분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 안하고 싶겠어요?
    경제적여유와 인물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자기 인연이 안 나타니 강제로 할 수도 없고,
    싱글로 살아도 별상관없으니 굳이 할 필요없는거죠

  • 45. ...
    '24.1.24 8:54 AM (222.237.xxx.194)

    근시안적인 생각 맞아요
    그런데 근시안적인가요 라고 묻는걸 보니 원글님은 아직 괜찮은듯요

  • 46. ㅇㅇ
    '24.1.24 9:02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30대라고 주장하는 60대라고 봅니다
    사고의 고리타분함도 그렇고 30대 친구들 김삼순의 김선아 몰라요

  • 47. ㅇㅇ
    '24.1.24 9:03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30대라고 주장하는 5, 60대라고 봅니다
    사고의 고리타분함도 그렇고 30대 친구들 김삼순의 김선아 몰라요

  • 48.
    '24.1.24 9:28 AM (1.232.xxx.65)

    삼십대가 김선아를 왜 몰라요?
    삼순이 이후 은퇴한것도 아닌데.ㅎ
    오스칼도 아는데 김선아를 왜 모름?

  • 49. 그냥
    '24.1.24 9:32 AM (115.164.xxx.209)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잘 키워주는거에 대한
    무게감도 다 달라요
    내가 이렇게 바쁘고 내 일이 좋은데
    아이에게 최대한 관심을 기울여주고
    잘 키워줄수 있을까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못 낳는사람도 있고
    아이에게 그만큼 내 시간을 내어주는것이 부담이 돼서
    안 낳는 사람도 있고
    타인의 행동들에 대해 글을 써올리려면
    좀더 신중하긴 해야 할것 같아요
    대충 생각하고
    내가 이쁘게 생겼는데 낳아야지 하는 사람과
    아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 하는 사람이
    같을 수 는 없지 않나요?

  • 50. ....
    '24.1.24 9:59 AM (58.122.xxx.12)

    진짜 할머니같은 이야기...

  • 51. ㅡㅡㅡ
    '24.1.24 10:14 AM (183.105.xxx.185)

    애 안 낳으면 요즘 세상에선 폐경 전까지 이쁘고 건강한데 돈 있으면 더 하죠. 이제 50 대에 아프지 않으면 여자들은 90 살까지 사는 세상인데 재산이야 가지고 있을수록 좋죠.

  • 52. ㅇㅇ
    '24.1.24 10:36 AM (39.7.xxx.85)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걸
    무슨 원글이 나라팔아먹겠단것도 아니고
    누굴 욕한것도 아니고
    과하게 몰아세우는 댓글들 많네요.
    본인들 스트레스 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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