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이 라미란보고 어려보인다고 대학생같다고하네요ㅎㅎㅎㅎ
너무 오바 아닌가요
그말을 듣는데 82글들이 생각났어요
각종..50댄데 70대로 봤다는 글부터
찐으로 열몇살은 어려보인다는 글 등등
어머님들이 라미란보고 어려보인다고 대학생같다고하네요ㅎㅎㅎㅎ
너무 오바 아닌가요
그말을 듣는데 82글들이 생각났어요
각종..50댄데 70대로 봤다는 글부터
찐으로 열몇살은 어려보인다는 글 등등
저 47세인데 엘리베이터타면 70넘으신할머니가 저보고 새댁 새댁해요..그들눈엔 저희가 어려보이는거죠
그 어머니들이 보시기엔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립서비스를 과하게 하셨다는 느낌이 있네요.
라미란이 억척 아줌마 역할을 주로 해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고요 ㅎ
얼굴에 주름없잖아요.ㅎㅎ 예능으로 보시길
작년에 남편 대장 내시경 하는 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저를 계속 보시더니 새댁이 참 곱다고...ㅋㅋ
아무리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지만 내 나이가 자그마치 50후반인데...ㅋㅋㅋ
할머니들 눈에는 자신보다 젊으면 다 어려 보이시나봐요.
울 엄마 60대 시골 가서 사시니
동네 할머니들이
새댁~ㅋㅋ
허허허 또 시작되네요
요양사 자격증 딴다고 요양원 실습가니 거기 어르신들이 아이고 애기가 왔네 하셨어요. ㅋ
제가 아이가 어려 늦된건지 나이보다 좀 덜 들어보이긴 해도 완전 동안은 아닌데. 거기 요양사들 대부분 60 넘은 분들이니 제가 최소 40대 후반으로 보인다 해도 노인들 눈엔 차이 많이 느껴지시나보다 했어요.
그냥 노인들 눈엔 좀 젊다 싶으면 한창 청춘같고 이쁜거겠죠. 젊은 자체가.
저희 친정엄마 85세에 50넘은 저한테더 한창 때라고 하셨구요.
30대 보면 애기같네~ 하잖아요
24.1.23 10:13 AM
허허허 또 시작되네요
원글님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또 시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50이 된 토끼띠인데
아파트 엘베에서 30대가 아기 유모차 끌고 들어오면
애가 애 키운다고 고생한다 싶어요.
저보다 어리면 다 애 같아요 ㅎㅎㅎ
ᆢ그냥 그녀의 젊음이ᆢ부러운거지요
그언니들도 한때 반짝 젊은 시절있었거늘ᆢ아쉬움에ㅠ
또시작이 아니라 어르신들눈엔 다 어려보여요 여기에 글쓴사람만 내가 동안이다 이게 아니라
어르신들눈엔 다 애기같아보이고 그런가봐요 그걸말하는거죠
어짜피 딸뻘인데 인사치레 하는거죠.
70대가 보기엔 40대까진 다 애기 같아 보인대요
50초반까지도 맨날 어리고 이쁘다 하셔서
민망
이젠 안하시네요 ㅋㅋ
7,80 어르신들 눈에는 오십대인 저도 아가씨로 보이나봐요.ㅎ
생각해보면 그 분들 제 나이때 저는 이십대였을테니..
그럴수있다고 봐요.ㅎㅎ
거기다 라미란은 연예인이니.. 더 가꿔서 더 젊어보이겠지요.
할머니들이 저 아들만 있다니 이제라도 꼭 딸낳으라고
딸없음 서럽다 꼭 딸하나는 낳아야 한다고 강조하심 ㅠ 넹 ~
작년에 자궁근종 수술하고 병원 내 공원에서 걷기운동하는데
70대 환자분이 57세인 저보고
출산하러 온줄 알고
아들이유?
딸이유? 하더군요
노인분들 보기에 상대적으로 젊어보이겠죠
실물로 봤는데요. 체구가 자그마하고 얼굴은 tv보단 어려보였어요.
티비에선 오십대 엄마역할을 주로 했으나 실물은 그냥 깔끔한 40대중반 정도로 보이던데요.
48세 동네 30대애기엄마보면 애기같던데요~~
저 50인데 수영장가면 주로 6~70대 많은...
저보고 애기라고....
당췌 적응이 안되는데...
제가 그렇게 이쁘대요.ㅠㅠ
지금 오스트리아 비엔나 민박집인데
군복무 마치고 자유여행 온 남자 2이 있는데
키가 180넘고 R.OK.A 떡하니 적힌 옷 입고 있는데도
내 눈에 애기 같아 보이네요.
어릴 적 분명 늠름한 군인 아저씨로 보였는데..
51세때 마트에서 아들이 엄마! 그러니까 어떤 할머니께서 엄마야? 난 아가씬줄 알았네 하시는데 그냥 그분들 눈에는 애같은가보다 말아요. 저도 이 나이되니 30대애들도 애같아보여서.
저 어제 당근하는데 곧 결혼하실건가 봐요. 이런소리 들었어요
가구 나눔을 했거든요
제 나이 50세.
상대는 아저씨구요. 그냥 저 아저씨 노안인가 부다. 속으로 그러고 말았어요
아니면 남자들은 여자나이 가늠이 안되는건지
근데 여자들은 딱 피부보면 아무리 동안이라도 알지 않나요
에헤이 워워워 ~
라미란은
노안이죠
50 가까이 되니 40살이 너무 어려보여요.
우리아이가 담임쌤 엄마나이랑 비슷해 보인다고 했는데
상담가서 보니 많아야 30대 초반.
사람의 눈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아요.
나이50에도 결혼할수있죠 재혼ㅋ
어제 당근하는데 곧 결혼하실건가 봐요. 이런소리 들었어요
가구 나눔을 했거든요
제 나이 50세.
상대는 아저씨구요. 그냥 저 아저씨 노안인가 부다. 속으로 그러고 말았어요
아니면 남자들은 여자나이 가늠이 안되는건지
근데 여자들은 딱 피부보면 아무리 동안이라도 알지 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
훠이훠이~~물렀거라.
저 40 중반인데... 엘베에서 경비아저씨가 대학생 같다는 얘기를 했어요 ㅎㅎㅎㅎㅎ
물론 제가 사는 아파트 경비아저씨 아니고 놀러간 집이었어요.
제가 절대 동안 아니고 딱 제 나이만큼 보이는 그런 외모예요. 시술도 안받고 사는 사람요.
노안오고 판단력 흐려지면 60-70대 눈에는 그냥 다 젊은이로 보이나보다 그 생각 했어요.
라미란은 누가봐도 대학생 학부모같죠.
대학생이라니. 과하셨네요.
그런말 듣고
자기동안이라고 다들 착각하고 살고
여기도 자칭동안이 넘쳐나는거죠.
실제동안은 극소수일뿐.
얼마전 82에서 화제가된 유튜브
연상연하커플도 여자가 노안인데
동안이라고 건강프로에 자랑하러 나온거잖아요.
댓글에 모자사이같다고 팩폭때리던데.ㅜㅜ
인간은 착각의 동물.
대학생은 오바긴 한데
노인들이 보면 그냥 평범한 40대도 젊어 보이고 예뻐 보이나봐요
얼마전에 할머니가 저보고 아가씨 미안해요 (할머니가 살짝 미안한 상황) 그러시길래 아유 아니에요 그랬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울엄마 70대인데 아직 저보면 애 같고 물가에 내놓은거 같고 애기야 그러세요;;;; 20살때도 아직 입에서 우유 냄새 퐁퐁 난다고 그러셨고 (죄송합니다;;;)
물론 엄마하고 비교하면 안되겠지만요
아 그리고 저 한때 아쿠아로빅 다녔는데 (대부분 70대) 저보고 통통하고 예쁘다고 엉덩이 토실한거 보라고 그렇게 예뻐들 하셨어요;;; 죄송합니다;;;;;
옛날군인아저씨 진짜아저씨였는데
요즘보이는 군인아저씨 넘 애기애기해서리 애기들이 나라를 지키네싶어요
요즘 군인들 보면 짠하죠. 완전 애기들인데 ㅜㅜ
사람눈은 믿을게 못돼요.
20대까지 애들 눈에는 30살만 넘어도 다 아줌마로 통일.
저 아는 분은 50도 안됐는데 초등생한테 할머니 소리 들었어요.
그분 너무 날씬하고 주름 하나 없어 주변에서는 동안으로 통했는데.
역시 할머니들이 아가씨라고 하거나
예쁘다는건 믿을게 아니라는.ㅎㅎ
저도 얼마전 할머니한테 아가씨소리 듣고
기뻐한 사십대인데
나만 당한게?아니군요.
개나소나 다 아가씨고 예쁘다고 하고.ㅎ
눈이 나쁘니 뭐가 제대로 보이겠어요?ㅉㅉ
그걸 여기 상세하게 풀어놓는 댓글들은
뭘 어쩌란건지?ㅎㅎ
라미란이 대학생으로 보이듯
댓글들 사례나 저나
다 할머니들의 노안과 판단오류란게 팩트인데.
내나이 67세
아가씨 길 좀 물어봅시다.
택시 타니
안고 있는 손주 보고
딸이냐 아들이냐
엄마가 안고 다니느라 한참 힘들겠다.
마스크
정신 나시죠
82에 내 나이 많은 것 같아요.
70 대 할배 서예쌤이
나 40대 초반때 아가씨라해서
저게 미텼나 했었는데
그 말이 맞나봐요 ㅋㅋ
여기 경노당 되가네요. ㅋㅋ
저도 얼마전 할머니한테 아가씨소리 듣고
기뻐한 사십대인데
나만 당한게?아니군요.
개나소나 다 아가씨고 예쁘다고 하고.ㅎ
눈이 나쁘니 뭐가 제대로 보이겠어요?ㅉㅉ
그걸 여기 상세하게 풀어놓는 댓글들은
뭘 어쩌란건지?ㅎㅎ
라미란이 대학생으로 보이듯
댓글들 사례나 저나
다 할머니들의 노안과 판단오류란게 팩트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도 기뻐했담서 댓글로 팩폭당하니 열받으신듯
개나소나라니. 눈이 나쁘든 어쨋든 좋은맘으로 해주시는건데 뭘 그렇게 열 내세요?
저도 얼마전 할머니한테 아가씨소리 듣고
기뻐한 사십대인데
나만 당한게?아니군요.
개나소나 다 아가씨고 예쁘다고 하고.ㅎ
눈이 나쁘니 뭐가 제대로 보이겠어요?ㅉㅉ
그걸 여기 상세하게 풀어놓는 댓글들은
뭘 어쩌란건지?ㅎㅎ
라미란이 대학생으로 보이듯
댓글들 사례나 저나
다 할머니들의 노안과 판단오류란게 팩트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도 기뻐했담서 댓글로 팩폭당하니 열받으신듯 눈이 나쁘든 어쨋든 좋은맘으로 해주시는건데 뭘 그렇게 열 내세요?
50대 후반인데
새댁?
여긴 좀 이상함
익명게시판이어도
그냥 놀고들계심
어느정도 적당히좀 합시다.
연세가 있어서 시력이 안좋아 포샵한것처럼 보입니다.
그게 뭔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보여서 보인다고 하는데
뭔 거짓말이나하는 사람취급을 하지는 맙시다.
저 분 그말듣고 좋아했는데 노인들 립서비스 같으니 성질나나보네요. 눈이 나쁜 제대로 보이겠냐 쯧쯧거리고.
꼬인사람
저 분 그말듣고 좋아했는데 노인들 립서비스 같으니 성질나나보네요. 눈이 나쁘니 제대로 보이겠냐 쯧쯧거리고.
꼬인사람
그럴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이정은 촬영하는거 봤는데 실물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정말 여리여리하고 얼굴 작아서 화면으로 보던거의 반 밖에 안 되보이더라구요
넌씨눈같지만
저 얼마전 압구정 성형외과랑 피부과 두군데 상담다녔는데
두번 다 30대 실장이 저보구 엄청 동안이라고 놀랐다고 해서
기분좋았네요.
상술일까요 ㅋ
아휴
피부과
미용실
옷가게
사업 용어
동안이네요.ㅎ
딴데서 들어도 동안일까 말까인데
가장 확실한게
자녀들 친구
니네 엄마 맞아?
와 언니같아
이런 말 들은 사람만
올리세요.
이정은이 여리여리요? 헐 ..실물은 다르군요...
저 30대 극초반일때
택시 잡으려고 서 있는데
뒤에서 아짐마~ 아짐마~
소리가 남.
누굴 저리 부르나 하고 돌아보니
70세 전후로 보이는 여자노인.
나한테 한 소리인거. 허참.
애들한테 들었다면 괜찮았을텐데
나보다 훨씬 나이 많은 사람한테 들으니 기분 별로대요.ㅋㅋ
길 물어봤나, 버스 노선 물어봤나 그랬는데
모른다고 안 가르쳐 줬음. 흠.
본인 나이대 근방인 경우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잘 구분되는데
열댓살 확 차이나면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 곧 50인데 20대와 30대가 별 차이 없어 보여요
와, 진짜 젊구나, 어리구나 뭐 이런 생각만 들더라고요.
7,80대 어르신들분들도 4,50대 보면
대충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 오십중반인데, 할아버지들한테 종종 학생 소리 듣습니다. ㅎㅎㅎㅎㅎ
노인분들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잘 안보이시겠죠.
그런데 얼마전에 8살 꼬맹이가 저보고 언니라고 불렀습니다.
아이엄마가 제게 뭘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아이가 엄마! 저 언니 엄마 아는 사람이야? 하네요.
언니라고 불러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아직 할머니 소리 안들어서 다행이예요.
저 50후반
마땅한 호칭이 없는지
할머니가 새댁이라고 부르
더라구요
다른분도 그랬구요
그렇다고 좋아라 한게 아니라
미땅히 부를 호칭이 없구나 생각햇ㅆ어요
40대 후반에
30대 초반 사람 봐도 애기네 애기 그러죠
할머니들 눈엔 어려보이겠죠
왜 동안 베틀이 되버린건가요?
저는 나물파는 70대 할머니가 "언니 이거 사가"
라고해서 기분나빠서 안사왔어요.
누구더러 언니래 ㅎㅎㅎㅎ
그래서 여기 자칭 동안이 많은 듯.
연장자들이 애기같고 새댁같다고 해줘서.
마치 엄마들이 하도 자기 아들 잘 생겼다고 세뇌해서
본인 정도면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많듯이
최근에 살 오르고 머리 길고 해서 전보다 한참 어려지긴 했더군요
본인 나이가 기준이잖아요. 나보다 어리면 다 젊고 예쁘고 또 가늠이 잘 안되는거죠
나도 나이 들고 늙는데 그건 잘 안 와닿고요.
전 50초인데 40대만 봐도 참 젊고 예뻐보이거든요. 근데 내가 40대일때는 그걸 몰랐어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나이보다 너무 어려보인다고 젊어 보인다고 이야기하게 돼요.
60,70대 분들도 저에게 똑같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절대 동안 아니고 또래보다 늙어보여요. 피부가 얇아서 많이 처졌어요. 알아서 걸러들어야죠.
저 이제 오십대 갓 들어선 나이인데 모임에서 보는 삼십대 후반 사십대 초반 여자들이 너무너무 젊고 상큼해보이고 이뻐보여요. 옛날엔 사십대 보면 늙었다고 생각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거 책에도 나와요. 누구 책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코엘료 책이던가? 아님 쿤데라 책이던가? 하여간 서두에 어떤 70대 늙은 할머니가 40대 처럼 보이는 외지인이 그 마을로 들어서는데 늙은이 답게, 웬 젊은이가 마을에 왔다고 말한다고. 늙은이만 그렇게 말한다고.. 그런 구절이 있었는데. 그걸 읽을때 제가 30대 초반이어서 재밌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50대에 벌써 40대 초반이 젊고 이뻐보이네요. 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5021 | 가톨릭 신자분들 9일기도 8 | aaa | 2024/02/11 | 1,383 |
1555020 | 유시민, 총선 후 한동훈은 이렇게 됩니다. 22 | 변호사개업예.. | 2024/02/11 | 4,954 |
1555019 | 전세가가 상승 중이라네요 16 | ... | 2024/02/11 | 6,362 |
1555018 | 꿈이 좀 묘해요 1 | ㅇㅇ | 2024/02/11 | 1,150 |
1555017 | 잠잘오는 쟈스민차 구입처 추천해주세용 8 | 쟈스민 | 2024/02/11 | 1,131 |
1555016 | 이사고민 2 | ... | 2024/02/11 | 1,087 |
1555015 | 놀면뭐하니 (with 김광규) 재미있네요 13 | .. | 2024/02/11 | 5,465 |
1555014 | 기침없는 폐렴도 있나요? 7 | 구구 | 2024/02/11 | 1,489 |
1555013 | 남편한테 동반 안락사 하자고 했더니 36 | 안락사 | 2024/02/11 | 19,429 |
1555012 | 윤석열 노래하나는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ㅇ | 2024/02/11 | 4,127 |
1555011 | 아래 걷기운동은 운동이 아니라는 글에 25 | .. | 2024/02/11 | 5,625 |
1555010 | 1인 유튜버 후원금 장난 아니네요 13 | 우연 | 2024/02/11 | 4,712 |
1555009 | 돈이야기 8 | 심정 | 2024/02/11 | 2,490 |
1555008 | 홍준표 "이재명 헬기특혜-김 여사 가방, 서로 이해하고.. 13 | ㄱㅂㄴㅅ | 2024/02/11 | 1,838 |
1555007 | 시부모가 명절에 친척들 오지 말라고 말 못한대요 28 | 시부모 | 2024/02/11 | 8,336 |
1555006 | 인생은 멘탈... 13 | 인생.. | 2024/02/11 | 5,276 |
1555005 | 남편한테 허름한데 알부자되고 싶다고 했는데 12 | ㅇㅇ | 2024/02/11 | 3,910 |
1555004 | K장녀 호구짓 끊었어요. 6 | .... | 2024/02/11 | 5,611 |
1555003 | 이정도면 영어에 대한 감이 있는건가요? 4 | .. | 2024/02/11 | 1,459 |
1555002 | 남편 직장에 아내가 경호받으며 출근? 3 | 퀸인가 | 2024/02/11 | 2,134 |
1555001 | 남자애건 여자애건 욕설하면 좀 혼내세요 6 | 어휴 | 2024/02/11 | 1,724 |
1555000 | 진짜 귀여운 아기 같이봐요! 7 | ㅇㅇ | 2024/02/11 | 2,715 |
1554999 | 그래머인유즈 인터미디엇도 사야 되나요? 5 | ㅇㅇ | 2024/02/11 | 1,044 |
1554998 | 결혼부심. 3 | 명절 | 2024/02/11 | 2,734 |
1554997 | 환경생각ㅡ 샤워 10 | 환경 | 2024/02/11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