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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애안낳아도 안서운한가요?

ㅇㅇ 조회수 : 7,200
작성일 : 2024-01-22 22:37:32

진짜로 안서운한가요??

IP : 211.36.xxx.12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우
    '24.1.22 10:39 PM (121.133.xxx.137)

    안서운해요!!!!!
    이상기후에 공기오염...바닷물도 오염
    낳는다하면 더 걱정될듯

  • 2. 바람소리2
    '24.1.22 10:39 PM (114.204.xxx.203)

    서운은 하지만
    그건 그 부부가 결정할 일이라...

  • 3. ....
    '24.1.22 10:39 PM (118.235.xxx.19)

    왜 서운해 해야하죠?

  • 4. .......
    '24.1.22 10:40 PM (1.245.xxx.167)

    자식사랑 걱정 애닳음 이런거 모르겠고...
    그냥 지나 재밌게 살았으면

  • 5. ...
    '24.1.22 10:40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서운해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뭐...손주 맡겨뒀나요.

  • 6. 손주가
    '24.1.22 10:41 PM (14.42.xxx.44)

    네 자식보다 덜 소중해요
    네자식이 힘들다고 안낳는다면 나쁘지 않아요

    저는 저만을 위해서 살아 본 적이 없어서
    이제야 퇴직했느니
    맘대로 여기 저기 놀러 다닐 거예요.

  • 7. 전혀
    '24.1.22 10:41 PM (59.6.xxx.211)

    안 서운해요.
    조부모 노릇하기 너무 어려운 세상.

  • 8. Sunnydays
    '24.1.22 10:42 PM (86.175.xxx.106)

    네. 왜 서운해요??

  • 9. 그게
    '24.1.22 10:42 PM (82.207.xxx.180)

    이쁘게 잘 자란 자식이 아이를 안 원하니까 서운하네요. 저 예쁜 자식의 아이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슬퍼요.
    내 자식 닮은 손주가 이쁜짓 하면 얼마나 이쁠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 10. 두현맘
    '24.1.22 10:44 PM (222.97.xxx.143)

    저도 첫댓글님과 비슷한 생각 이에요
    환경이 아이 키우기 아주 안좋은것 같아요

  • 11. 별로
    '24.1.22 10:44 PM (211.248.xxx.147)

    자기 선택인데요. 내가 서운할게 있나요. 애들 낳아도 환경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 12. 애초에
    '24.1.22 10:45 PM (211.206.xxx.180)

    사람들이 다 가정을 이루고 싶어한다는 생각자체가 오류임.
    삶에 대한 가치관이야 다양하죠.

  • 13. ...
    '24.1.22 10:47 PM (121.137.xxx.225)

    네.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요.

  • 14. ㅎㅎ
    '24.1.22 10:47 PM (175.201.xxx.163)

    그넘의 쿨병...전쟁때도 애를 낳았어요 미래를 어찌 알아요? 안낳고 못낳고 변명인거지
    안낳는다는게 그냥 스스로 도태되는거죠. 생존과 번식이란 유전자 물려주기 전쟁에서, 자의든 타의든 진거잖아요

  • 15. ㅎㅎ
    '24.1.22 10:50 PM (112.144.xxx.137)

    왜 애를 낳나요.
    매해 최고기온 갱신되고 인류의 종말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이 시대에

  • 16. 제 자식은
    '24.1.22 10:55 PM (180.71.xxx.112)

    아이 낳음 좋겠어요

  • 17. ㅁㅁ
    '24.1.22 10:5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실제 자식이 현재 사십을 향해간다
    결혼도 안했다
    했지만 애 안낳는다 인사람이 댓글을 달긴 했을까요
    댓글중에 몇명이나?

    말로는 뭘 못해 ㅠㅠ

  • 18. ....
    '24.1.22 10: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거의 대부분 안서운한 사람들만 댓글 단것 같은데요... 솔직히 60대후반 이상 부모님들 손주 낳고 안기뻐하는 사람들 거의 못본것 같네요.. 주변 어르신들 중에서요..

  • 19. ...
    '24.1.22 10:58 PM (114.200.xxx.129)

    거의 대부분 안서운한 사람들만 댓글 단것 같은데요... 솔직히 60대후반 이상 부모님들 손주 낳고 안기뻐하는 사람들 거의 못본것 같네요.. 주변 어르신들 중에서요..
    이건 원글님이 오프라인에서 60대 이상분들 위주로 물어보는게 더 솔직한 답변 얻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주변 친구들 시부모님들이나 친정부모님을 봐두요.

  • 20. 저희
    '24.1.22 11:13 PM (172.58.xxx.225)

    친정엄마 보니 엄청 서운해해요.

    저희 올케가 건강상 이유로 딩크인데 마흔넷인데도 시험관 비용대주겠다
    애낳으라 아주 난리네요
    여기서랑 달라요 저희 시부모님이나 주변 부모님들 보면
    애낳으라 난리던데요

  • 21. ..
    '24.1.22 11:15 PM (125.247.xxx.191)

    서운한게 아니라
    내 자식 노후 걱정이더라구요.
    노후에 자식 없으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이런거..

  • 22. ...
    '24.1.22 11:16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안 서운하다는 분들 연령대가 궁금해요.
    60대 후반 정도 되나요

  • 23. ㅇㅇ
    '24.1.22 11:1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전 서운해요. 엄청 서운할 거 같아요.
    지금은 사춘기라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을 거라고 하는데,
    마음 바뀌기만을 간절하게 바랍니다.

  • 24. ...
    '24.1.22 11:1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서운하되 티는 안내겠죠.
    저희 시부모님을 봐두요
    신혼때 아이 지금은 별 생각없다, 고민중이다 할때 그것도 그것대로 존중하셨고
    5년차에 애 가졌을때 누구보다 크게 기뻐하셨어요ㅎ
    둘째도 아무말 없으시지만(가질생각도 없음ㅋ) 가지면 역시 너무 기뻐하시겠죠ㅎㅎ

  • 25. ...
    '24.1.22 11:18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서운해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뭐...손주 맡겨뒀나요.
    222

    도태 좀 되면 어떻습니까?

  • 26. ㅇㅇ
    '24.1.22 11:1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아이 낳았을 때 넘 예뻐서 그때부터 손주 생각했어요.
    나만 이상한가?
    이 예쁜 아이들이 대대손손 이어지길 바랍니다.

  • 27. ...
    '24.1.22 11:19 PM (222.239.xxx.66)

    서운하되 티는 안내겠죠.
    저희 시부모님을 봐두요(60대)
    신혼때 아이 지금은 별 생각없다, 고민중이다 할때 그것도 그것대로 존중하셨고
    5년차에 애 가졌을때 누구보다 크게 기뻐하셨어요ㅎ
    둘째도 아무말 없으시지만(가질생각도 없음ㅋ) 가지면 역시 너무 기뻐하시겠죠ㅎㅎ

  • 28. 이글보고
    '24.1.22 11:22 PM (203.81.xxx.3)

    생각해보니...무슨날 만날때 자식부부만 오면
    좀 썰렁할거 같긴 하네요
    아이도 한 둘 같이 오면 좋을것도 같고...
    손자 손녀 용돈주는 재미도 있을거 같긴 하고...

  • 29. ....
    '24.1.22 11:25 PM (114.200.xxx.129)

    티는 안내는데.. 제친구 결혼은 일찍 했는데. 아이가 안생겨서 거의 7년정도 있다가 아이 가졌는데.. 친정엄마랑 시어머니가 펑펑 우셨다고 하던데요.ㅠㅠ 그동안 표현은 못하시고 엄청 기다렸나보더라구요... 지금은 손주 이뼈 어쩔줄을 모르신다고 하더라구요..그분들 나이로 생각하니까 손주 이쁠것 같기는 해요..

  • 30. 아이가 하나여도
    '24.1.22 11:25 PM (211.250.xxx.112)

    남편 외아들, 저희도 외아들이예요. 명절에 모이면 달랑 5명. 되게 썰렁해요. 시아버지 장례식때도 썰렁. 관을 들 사람이 없어서 난감해하고. 어린아이 웃음 소리 들리는게 자연스럽죠. 쭉 그렇게 인류가 이어져왔잖아요.

  • 31. 솔직히
    '24.1.22 11:2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자식이 결혼도 안 할 거고 손주도 없을 거면
    열심히 일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 거면 열심히 일해서 뭐해요?
    비싼 가방 관심 없고, 강남 1도 안 부러워요.
    자식 뒷바라지, 자식이 결혼해서 낳을 자식의 미래가 있어야 일하는 보람이 있지요.

  • 32. 솔직히
    '24.1.22 11:27 PM (14.32.xxx.215)

    서운할것 같은데 내색은 못하죠
    전 애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 하냐 주의에요
    결혼해서 좋은건 애 키운거 밖에 없어요

  • 33.
    '24.1.22 11:31 PM (118.32.xxx.104)

    서운해도 어쩔수 없죠
    세상이 좋지도 않고

  • 34. 윗 친정어머님
    '24.1.22 11:36 PM (198.90.xxx.30)

    올케가 딩크인지 임신이 안되는 건지 시험관 돈 대준다고 애 낳으라고 하는 거 두번 상처 주는 거 아닌가요?

  • 35. 서운해요
    '24.1.23 12:04 AM (175.121.xxx.73)

    아들,며눌앞에선 내색은 전혀 안하지만 서운해요
    아이 하나쯤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제마음이 그런걸, 사람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는걸 어쩌나요

  • 36. 아니
    '24.1.23 12:06 AM (119.202.xxx.149)

    이게 왜 서운한 일입니까?
    제일 부러운게 딩크인데...
    저는 결혼도 출산도 아이가 원하면 안해도 됀다는 주의입니다.

  • 37. ...
    '24.1.23 12:10 AM (119.202.xxx.149)

    애 키우기 환경도 안 좋고 어릴때 잠깐 재롱보자고 굳이?

  • 38. 구분이안되나
    '24.1.23 12:11 AM (211.243.xxx.169)

    서운한 마음 드는 건 지극히 정상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그 아쉬움을 표현하는 건 배려 부족

    그걸 강요하는 건 개념 부족!

  • 39. 제가
    '24.1.23 12:1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이들 키울때 세상 다 가진것처럼 행복했었기에 우리 아이들도 그런 행복 느끼게 해주고싶어요.

  • 40. .......
    '24.1.23 12:45 AM (86.175.xxx.106)

    내 새끼는 저처럼 고생 안하면 좋겠어요.
    결혼도 애낳는 것도 지긋지긋.
    그게 왜 서운할 일이예요?????? 왜 서운한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서운하면 본인이 낳으시던가.

  • 41. 명상
    '24.1.23 1:31 AM (61.105.xxx.165)

    고생스럽게 등산도 하는데
    애 키우는게 고생스러워서...
    내려올 산 왜 오를까요?

  • 42. ...
    '24.1.23 1:47 AM (77.136.xxx.82)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는 표현은 좀 오바고
    아쉽긴 하겠죠

    솔직히 금전적 심리적 책임없이 예뻐하기만 하면 되는 존재니까 나도 있어봤으면 하는 딱 그정도 아닐까요.
    만약 내가 아이를 못낳건 안낳건 아이없이 살기로 결정했는데 부모님이나 배우자부모님이 서운해하면 황당할 것 같아요. 그 표현은 응당 내가 누려야 할 걸 상대방이 안해줄 때나 하는 말이죠. 맡겨놓은 애기도 아닌데 서운하긴요.

  • 43. ....
    '24.1.23 1:57 AM (86.175.xxx.106)

    등산도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 가시려고요??

  • 44.
    '24.1.23 6:07 AM (1.238.xxx.15)

    자식의 선택은 존중하고 내가 서운할껀 아니고 그리고 그게 자식이 결정한거니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다만 내이쁜 자식이 그 자식은 더 이쁠텐데 혹시 안 낳아서 나중에 내자식이 후회할까봐 걱정이죠.

  • 45. 서운은 감정
    '24.1.23 7:13 AM (121.162.xxx.234)

    서운이야 하겠죠
    근데 뭐 ㅎㅎ
    내 결정이 서운하다는 부모 감정도 서운해서 물으시는 거 아닌가요
    언제는 부모 말 다 듣고 산 것도 아닐텐데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일들에서요

  • 46. 허허
    '24.1.23 8:43 AM (106.244.xxx.134)

    결혼도 안 했음 싶습니다만

  • 47. @@
    '24.1.23 9:09 AM (14.56.xxx.81)

    결혼도 안 했음 싶습니다만22222222222222222222222222

  • 48. 친정엄마
    '24.1.23 9:25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서운해하시고 난리치시다
    제가 GRGR하고서야 끝남.
    시아버지 한번 서운한 티 내셨으나 무시함.
    시어머니 쿨하게 노후준비 잘해라 하고 끝.

  • 49. 자녀
    '24.1.23 10:09 AM (121.133.xxx.125)

    자녀인데
    부모님 생각이 궁금한거에요?

    50대인데
    괜찮아요.20-30 아이들에게도 손이 많이 가서
    뭐 여력이 없습니다. 아이 낳음 일년만에 유치원 다니는것도 아니고요. 보모가 있어 가끔 보기만 할것도 아니잖아요

  • 50. ...
    '24.1.23 10:16 AM (202.20.xxx.210)

    왜 서운하죠.. 전 굳이 인생 긴 것도 아닌데 혼자 살거나 자유롭게 아이 없이 사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는 아들 하나 있는데 애는 안 낳았음 좋겠어요.

  • 51.
    '24.1.23 10:17 AM (175.120.xxx.173)

    결혼하지않는다고 해도 ...

    그게 서운할 일인가요?
    구세대라 염려?라는 감정이라면 좀 이해는 가겠지만
    서운이라뇨...

  • 52. ...
    '24.1.23 10:54 AM (152.99.xxx.167)

    진짜 서운해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그래도 아이들이 자식을 키우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저는 애들 키우면서 행복했거든요
    제가 손주가 있고 없고 감정변화는 전혀 없을거 같은데요 관심없어요
    저도 손주볼 나이입니다.

  • 53. 니마음내마음
    '24.1.24 9:20 AM (61.105.xxx.165)

    뒷간 들어갈 때 나올 때
    마음이 바뀌는게 사람인지라...
    그 마음이 영원히 그 마음일지
    부모맘이 서운해할까봐
    계획에 없던
    낳기싫던 자식 낳는 자녀가 있을까
    억지로 등산할 자녀는 없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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