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하는 집이라
똑같이 피해를 줘야 되겠어요.
층간소음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고
아ㅜ 심장이 벌렁거려서 못살겠네요
말이 안통하는 집이라
똑같이 피해를 줘야 되겠어요.
층간소음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고
아ㅜ 심장이 벌렁거려서 못살겠네요
그것들 잘때 괴롭히기
별 방법이 없어요.
층간소음중재해주는 곳은 직장인과 똑같이 퇴근하니
밤늦은 소음은 신고할 수도 없어요.
요즘은 관리사무소에서도 깊게 관여하지 않구요.
1. 참고 산다.
2. 이사를 간다.
3. 윗층에 똑같이 소음을 낸다. 그정도뿐이에요.
저도 우퍼 등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결국 제가 마음이 쿵쿵거릴것 같아 제 손해일 것 같아서요.
그냥 이사나왔어요.
지옥을 벗어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금 이사는 불가능하니까 더 답답하네요
어린애들도 아닌데 큰 것들이 매일 뛰어요
관리소나 경비실에 얘기해도 소용이 없고 중재하기 귀찮은듯 보여요
마주치기 싫어도 직접 대면하고 얘기하게
찾아가는게 나을까요
지금 천장 치고있거든요
쿵소리 내면 그보다 더 크게
발망치 내면 더여러번
긁는소리가 지금 방금나서
옷걸이로 드륵드륵 긁었어요
스트레스없고 좋아요
이시간에 소음내는 중딩애와 백수애비는
지능이 모자른거라고 생각해요
https://www.noiseinfo.or.kr/floorinfo/consultrequest.do
일단 여기에 접수하시고 연락오면 상황 설명한후에 층간소음때문에 이웃이 힘들다는 우편이 그 집으로 갑니다.
그후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다시 방법 생각해보세요.
윗님 옷걸이로 긁으면 위에도 진동이 있어요?
저도 그거라도 해볼까요 ㅎ
집이 싫어져서 큰일이네요 ㅠ
맘 같아선 당장 이사하고 싶어요
상담신청 기관도 있군요
이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몽둥이에 양말이나 수건 등을 감아서 안뚫리게 치고
청소기로 박박 긁고
옷걸이로도 긁고
공도 던지고
해보세요
제윗집은 지능은 모자르나 악마는아닌지
잠깐은 조용해져요
커튼봉 다는 부분있잖아요
그부분이 천장보다 더 위로 뚫려있어서
거기를 몽둥이로 치면 더 시끄러울거예요
빌라 윗집 무식한 백수문신충백새끼가 사람들 다 자는 새벽에 홈헬스한다고 쇠덩이 쿵쿵대는 끔찍한 진동소음을 한두시간씩 매일 쳐 내는데 정중히 주민 단톡방에 누구라 지칭안했지만 당연히 본인인걸 알도록 자제부탁 올렸는데 그 다음날 밖에서 마주치는데 가래침을 카악퉤 제 뒤에서 뱉고 가는데..진짜 저런 무식한 천한종자는 상종해봤자 내 명만 단축하겠다싶어 5개월을 수면제로 더 버티다 복비물고 이사했네요. 제 뒤에 이사온분이 인상쎄고 등치빨 있는 남자분이었는데 아마 사단 한번 났을꺼라 생각합니다.층간소음충들은 살가치도 없는 버러지들에요
그집에서 거부하면 진행불가예요
강제성도 없구요
신고나 천장치기가 최고
저도 해보려구요ㅠ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네요 ㅜ
아파트가 너무 싫어요
노이즈 캔슬링 해드폰 쓰면 꽤 효과적이어요
윗집에 코끼리 쉐끼가 살아요
아침 저녁으로 꿍꽈우거라는데 저 해드폰 끼고 있어요
저는 보스 qc 45 쓰고 있어요
저희윗집도 초등고학년 셋이 뛰는데 말들이 뛰어다니는 느낌..저는 긴 막대기 있죠..그걸로 천장 사정없이 쳤어요. 진짜 바로 조용해짐
저흰 끝이 뭉뚝해서..괜찮았는데
우퍼 하나 사세요.
층간소음~
그것들 잠자는 새벽에 묵직한거로 천장 쳐보세요
경찰에 신고를 100번을 해도 소용없어요.
주의만 주고 가는정도에요
저는 담배에 불붙여서 욕실 환풍기에 대놓기
야동소리 욕실에서 틀어놓기
다이소에서 고무망치 사다가 수시로 치기
우퍼스피커 틀어놓고 외출
뭐 그런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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