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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재혼한 오빠의 딸이 아무래도 차별을 받는것 같은데요

.. 조회수 : 17,432
작성일 : 2024-01-22 21:33:37

오빠가 재혼한지 사년정도 된 상태임
재혼당시 오빠에게 딸이 하나 있고 새 올케언니에게 딸하나 아들하나가 있었음
애들 현재 나이는 오빠딸이 초5 올케언니네 딸은 고1 아들은 중2임
오빠네 거의 가진 않고 보통 밖에서 만나 밥이나 먹고 들어가는데 만나면 새조카들은 둘이 죽이 잘맞아 잘 떠들고 농담도 잘하고 밝은데 오빠딸인 조카는 예민하기도 하고 성격도 조용해 겉도는 느낌이 있긴 했음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이번에 집에 누수가 되서 공사하느라 집이 엉망이 되고 보일러도 하루 못쓰는 상태라 하룻밤 오빠네서 신세를 졌는데 오빠딸인 초5조카랑 한방을 썼음
나는 혼자 자취중
올케언니는 여전히 오빠딸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날따라 그모습이 부자연스러웠음
애 밥에 반찬을 얹어주고 계속 뭐 더 먹으라고 챙기는데 애가 불편한데 억지로 먹는 느낌?
자꾸 밥한숟갈 먹고 물로 넘기고 또 밥한숟갈 먹고 물로 넘기고 그러는것같았음
한숟갈 먹을때마다 물을 계속 먹는거임
그리고 조카 방에 들어갔는데 조카가 쓰는 수건이 걸려있었음 근데 수건에서 이계절에 쉰내가 나는거임
혹시나해서 올케 딸방에 대화도 할겸 들어가 몇마디 나누면서 봤는데 올케 딸 방에는 수건이 없길래 니수건은 어디 있냐니까 그냥 욕실에서 하나씩 꺼내서 한번만 쓰고 빨래바구니에 넣는다고함
보니까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그리고 조카 옷을 보니 안감에 방수천같은 바람막이도 없는 후리스를 입고 다니는거임
겨울에 바람막이 없는 후리스는 바람불때마다 추운데 이것도 마음에 걸렸음
올케네 애들은 다들 패딩 좋은 브랜드로 입고 다녔음
그리고 제일 걸렸던게 조카 신발이 너무 큰거임
이걸 처음엔 몰랐는데 밤에 둘이 편의점가서 간식 사먹자고 오빠딸만 데리고 나왔는데 애가 걸음이 느린거임 신발을 찍찍 끌고 느리게 걸음
그래서 신발을 왜그렇게 끄냐고 물으니 신발이 크다고함
보니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내 뇌피셜이지만 오빠딸이 많이 어두워 보이기도 했음
아무래도 올케가 바쁜 오빠가 눈치를 못채니 오빠딸을 몰래몰래 차별하는것 같은데 이거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뒤집어 엎어야함?
아니면 오빠딸만 조용히 데려와서 우리 엄마아빠가 케어하는게 나을까?
지금 너무 걱정되는데 함부로 행동해서 괜히 조카만 더 불편해질까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애 방학만 아니면 내가 데리고 있어도 되는데 지금 방학이라 나는 출근을 해야해서 애를 데려오려면 부모님 손이 필요한데 그러자면 집안 식구들한테 안알릴수도 없고 그럼 집안에 큰싸움 날지도 모르고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미치겠음
제발 조언좀 주세요 아무래도 올케가 조카를 차별하는게 찜찜해요 설마 학대까지는 아니길 빌고있는데 혹시 몰라 너무 불안합니다
*****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린 글을 확인하고 너무 놀라고 감사해 눈물이 납니다
일면식도 없는 우리 조카를 걱정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일단 지금 주말이어서 댓글에 조언 주신대로 부모님이 손주 보고싶어한다는 핑계로 조카 데리고와 부모님댁에 다들 같이있어요
밤늦게까지 오빠 부부랑 올케언니 자식들도 같이 와있어서 조심스러워 글 확인을 못했습니다
데려오기전에 부모님께 애가 이런 상태라고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이 내손주 방학때라도 끼고 있게 주말에는 데려다 놓으라고 오빠도 바빠 애들 볼 시간도 없는데 새애기가 애들 셋을 다 돌보려면 너무 힘드니 막내만이라도 주말에는 부모님이 돌보겠다고 말씀하시며 설득해서 올케자식들은 집에 있고 오빠딸만 주말마다 본가에 데려다놓기로 했습니다
저희부모님도 올케언니네 자식들과 오빠딸을 따로 다르게 대하는게 올케언니한테 상처가 될까봐 조심스러워 그동안 조카만 따로 보거나 챙기지 못하다가 애가 차별받는거 보고 이번에 마음을 바꿨어요
주말에 올때마다 잘 챙겨주고 놀아주며 조카 마음을 열도록 노력해야지요
오빠 재혼전에 부모님이 조카를 이년가량 끼고 있던적도 있고 아직 다들 건강하셔서 조카 중학교 입학 전에 설득해 부모님이랑 제가 데려올 계획을 몰래 세워볼까 합니다
학교랑 학원문제로 당장 데려올수는 없어서요
그리고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저는 비혼으로 마음 먹고 있는 사람이니 어차피 내자식도 없고 시간도 여유로워서 제가 엄마랑 조카 챙기면서 지낼까해요 일단 그전에 조카가 설득이 되야겠지요
예민하고 사려깊은 아이라서 설득에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댓글에 주신 조언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고 부모님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내 불안했고 괜히 오빠한테서 자식 뺏어오려고 수쓰는 못된 짓을 하는건가 하루종일 걱정했는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애를 챙기려는건 아니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시고 학원이나 학습적인 부분같은 젊은사람이 필요한 부분은 이제부터 제가 공부해서 채워주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아울렛 데려가 신발이랑 옷부터 사주려구요
데려다 놓으니 저도 부모님도 마음이 놓이네요

 

IP : 112.160.xxx.47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 9:37 PM (39.7.xxx.190)

    친권이 부모에게 있으니 그쪽에서 반대하면 못 데려오죠
    마음이야 조카의 친부모에게 양육비를 받아냈으면 싶지만요

  • 2. 조카
    '24.1.22 9:37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키우는게 애한테도 좋을거 같네요
    애가 얼마나 힘들까

  • 3. ...
    '24.1.22 9:3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애비는 같이 살면서도 자식 상태는 안중에도 없나보네. 고모랑 조부모가 애를 데리고 올 계획이라니;;; 아빠는 완전 반푼이인가? 왜 셋다 자식 아빠한테는 아무말을 안하는지.

  • 4. ...
    '24.1.22 9:40 PM (58.234.xxx.222)

    피섞이지 않은 사춘기 오빠랑 같이 한집에 지내는 것도 전 신경 쓰일거 같네요

  • 5. .....
    '24.1.22 9:42 PM (118.235.xxx.183)

    애비란게 지 딸이 저러고 다니는데대 모르면
    그건 부모도 아니죠.
    미친놈
    님자는 재혼하면 자식이 남보다 못하다더니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 6. 못된여자
    '24.1.22 9:43 PM (58.126.xxx.131)

    지 자식만 챙기고....... 천벌 받겠죠

  • 7. .....
    '24.1.22 10:01 PM (175.117.xxx.126)

    초5 여자아이 수건만 쉰내나는 채로 방에 있는 거 넘 맘 아프네요 ㅠ
    한참 예민할 나이인데 쉰내나는 수건이라니 ㅠㅠ
    운동화가 커서 겉돌다니 ㅠ

    한번 뒤집어 엎고 데려와야할 듯요 ㅠ
    새엄마도 못 됐고
    자기 딸 피눈물 흘리는 거 모르는 애아빠는 머리는 있는 건지 ㅠ

  • 8.
    '24.1.22 10:05 PM (121.134.xxx.200)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뒤집어 엎지 마세요
    죽자고 못 데려가게하고 애 괴롭힐 것 같네요
    조용히 잘 데려오셔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9. ㄴㄴ
    '24.1.22 10:09 PM (122.203.xxx.243)

    엄마가 의붓엄마면 아빠도 의붓아빠 된다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
    돈버는 기계처럼 돈만 벌어다
    남의 자식 호강시키는건 아닌가요

  • 10. 친엄마랑은
    '24.1.22 10:1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가끔 연락도 안하나봐요
    집에서 눈치 보이면 누군가한테 속 털어놓고 하소연이라도 해야 할텐데...

  • 11. 12
    '24.1.22 10:14 P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

    돈버는 기계처럼 돈만 벌어다
    남의 자식 호강시키는건 아닌가요 2222

    조용히 잘 데려오셔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12. 원글님
    '24.1.22 10:14 PM (115.164.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신중하시고 현명하셔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정말 잘 처신 하셨어요
    그렇게 잘 추진하면
    다들 행복해질것 같아요
    남자들 재혼하면 등신 되는거 다들 알고 있고
    차별하면서 자식 키우는거
    그게 어쩌면 본능일지도 몰라요
    똑같이 키워줘야지 맘 먹어도
    그게 본능대로 인것과 노력으로 하는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어차피 재혼 했으니
    오빠도 행복하게 살면 좋은거고
    원글님 조카도 고모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받으면서
    결핍없이 자라면 정말 좋겠죠
    응원 합니다

  • 13. 12
    '24.1.22 10:15 PM (110.70.xxx.148)

    돈버는 기계처럼 돈만 벌어다
    남의 자식 호강시키는건 아닌가요 2222

    조용히 잘 데려오셔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2222

    지 자식만 챙기고....... 천벌 받겠죠 222

  • 14. 다락방 소년이
    '24.1.22 10:1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떠오르네요
    새엄마가 들어오더니 꼴보기 싫다고 전처 아들을 집에 있는 다락방 안에
    처박혀 있게 하다가 아빠 퇴근 시간전쯤에 나오게 해서는
    아빠 앞에선 잘해주는척 했다고...

    그 집은 꽤 안정되게 사는 집이었는데 아빠한테 일르면 나중 새엄마한테
    더 혼날까봐 무서워서 아빠한테 일르지도 못하다가
    결국 그 소년은 집에서 도망쳤다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고 살았다고 TV에 오래전에 나오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새엄마한테 느꼈더라구요
    새엄마한테 핍박받는 상황을 다 털어놓지도 못하고 살았던 다락방 어린 소년의
    삶이 불쌍해서 기억에 남아요

  • 15. 안봐도
    '24.1.22 10:19 PM (58.77.xxx.251)

    비디오 소리 나오겠네

  • 16. 다락방 소년이
    '24.1.22 10:2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떠오르네요
    새엄마가 들어오더니 꼴보기 싫다고 전처 아들을 집에 있는 다락방 안에
    처박혀 있게 하다가 아빠 퇴근 시간전쯤에 나오게 해서는
    아빠 앞에선 잘해주는척 했다고...

    그 집은 꽤 안정되게 사는 집이었는데 아빠한테 일르면 나중 새엄마한테
    더 혼날까봐 무서워서 아빠한테 일르지도 못하다가
    결국 그 소년은 집에서 도망쳤다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고 살았다고 TV에 오래전에 나오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새엄마한테 느꼈더라구요
    새엄마한테 핍박받는 상황을 다 털어놓지도 못하고 살았던 다락방 어린 소년의
    삶이 불쌍해서 기억에 남아요

  • 17. 다락방 소년이
    '24.1.22 10:23 PM (110.10.xxx.120)

    떠오르네요
    새엄마가 들어오더니 꼴보기 싫다고 전처 아들을 집에 있는 컴컴하고
    좁은 다락방 안에 처박혀 있게 하다가 아빠 퇴근 시간전쯤에 나오게 해서는
    아빠 앞에선 잘해주는척 했다고...

    그 집은 꽤 안정되게 사는 집이었는데 아빠한테 일르면 나중 새엄마한테
    더 혼날까봐 무서워서 아빠한테 일르지도 못하다가
    결국 그 소년은 집에서 도망쳤다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고 살았다고 TV에 오래전에 나오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새엄마한테 느꼈더라구요
    새엄마한테 핍박받는 상황을 다 털어놓지도 못하고 살았던 다락방 어린 소년의
    삶이 불쌍해서 기억에 남아요

  • 18. ..
    '24.1.22 10:24 PM (223.38.xxx.180)

    저런 인간이 한둘이겠어요
    여기 댓글 보세요
    착한 사람 소수에요

  • 19. 모모
    '24.1.22 10:26 PM (219.251.xxx.104)

    학대까지는 안해도
    그냥 무관심과
    방치 한거로 보이네요

  • 20. ...
    '24.1.22 10:27 PM (39.7.xxx.9) - 삭제된댓글

    옛날 이야기에 그런 거 있잖아요
    부부가 각자 자식 데리고 재혼했는데
    한겨울에 부인이 데려온 자식은 멀쩡한데 남편이 데려온 자식은 덜덜 떨어서 옷을 뜯어보니
    부인이 데려온 자식은 솜 넣은 옷 해입히고 남편이 데려온 자식우 갈대를 넣은 옷 해입혔다고.

  • 21. ...
    '24.1.22 10:28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옛날 이야기에 그런 거 있잖아요
    부부가 각자 자식 데리고 재혼했는데
    한겨울에 부인이 데려온 자식은 멀쩡한데 남편이 데려온 자식은 덜덜 떨어서 이상해서 옷을 뜯어보니
    부인이 데려온 자식은 솜 넣은 옷 해입히고 남편이 데려온 자식은 갈대를 넣은 옷 해입혔다고.

  • 22. .....
    '24.1.22 10: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 과외한 적 있어요. 나를 아이의 외가에서 넣어줬죠. 돈은 아빠가 내고요. 강남이었고..
    내 자식 성인될 때까지 절대 죽지않고 내가 키우리라 결심했죠.
    그래도 잘 자라 결혼해서 산다고 들었어요. 다행이예요.

  • 23. 나는나지
    '24.1.22 10:33 PM (220.75.xxx.212)

    따로 쓰는 수건 쉰내. 그거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설명됩니다. 딸오릇할 조카가 되길요.
    오빠분도 아시길. 그런 여자와 결혼이 의미가 있을까마는.

  • 24. 너무 불쌍하네요
    '24.1.22 10:4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따로 쓰는 수건 쉰내. 그거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설명됩니다.22222

  • 25. 어휴
    '24.1.22 10:49 PM (115.138.xxx.29)

    친딸이 어떻게 살고있는지 아빠라는 인간도 속 터지네요
    애를 둘이나 데리고 재혼한 그 여자는
    피도 안 섞인 자식 둘이나 뒷바라지 하는 남편을 생각해서라도
    차별하지 않고 키우는게 아니 오히려 더 신경을 써주는게 맞죠
    못됐네요

  • 26. ㅁㅁㅁㅁ
    '24.1.22 10:53 PM (211.221.xxx.167)

    저런 상황에서 방치를 하다니
    아빠란 인간이 친자식 학대하는거죠.
    미친놈.쳐죽일놈.천벌을 받을 놈

  • 27. 친구
    '24.1.22 10:56 PM (110.70.xxx.89)

    재혼 했는데 재혼남 아들 꼴보기 싫다고 어디로 꺼졌음 좋겠다데요

  • 28. 어휴
    '24.1.22 11:44 PM (211.211.xxx.168)

    앞에서 질히는척 하는게 무섭네요.

    오빠에게 아이 신발이 너무 크던데 여자아이가 발이 얼마나 빨리 큰다고 저런 신발 신기냐? 다른 아이들도 신발 크게 사주냐? 남자 아이야 말로 발 클텐데.
    하고 물어나 보세요.

  • 29. 영통
    '24.1.22 11:53 PM (211.36.xxx.224)

    이런 문제는
    여동생 시누이가 한 번 뒤집어야해요.
    다른 것과 달라요
    가족 모인데서 한마디 하거나..따로 경고하거나..
    일 커질까봐 입 다물면 더 심해질 일이라
    좀 안 좋은 일 생기더라도 경고가 나아요

  • 30. ㅠㅠㅠ
    '24.1.22 11:58 PM (116.49.xxx.44)

    조카가 넘 불쌍하네요 ㅠㅠ
    원글님이 느끼시는게 맞을거예요. 조카 차별받고 있는거예요..
    재혼녀가 데려온 중학생 남자애도 신경쓰이구요
    조카한테 항상 조심하고 잘때 방문 잠그고 자라고 하세요..

  • 31. 가증스럽네요 ㅠ
    '24.1.23 12:25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남앞에선 새올케가 잘해주는 척 연기가 가증스럽네요

    실제 본모습은 :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만일 집에 누수가 되서 공사하느라 집이 엉망이 되고 보일러도 하루 못쓰는 상태라 하룻밤 오빠네서 신세를 지는 일이 없었다면 원글이도 깜박 연기에 속을뻔함 ㅠ

  • 32. 가증스럽네요 ㅠ
    '24.1.23 12:2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남앞에선 새올케가 잘해주는 척 연기가 가증스럽네요

    실제 본모습은 :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만일 집에 누수가 되서 공사하느라 집이 엉망이 되고 보일러도 하루 못쓰는 상태라 하룻밤 오빠네서 신세를 지는 일이 없었다면 원글이도 새올케 연기에 깜박 속을뻔함 ㅠ

  • 33. 가증스럽네요 ㅠ
    '24.1.23 12:3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남 앞에선 새올케가 잘해주는 척 연기가 가증스럽네요

    실제 본모습은 :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만일 집에 누수가 되서 공사하느라 집이 엉망이 되고 보일러도 하루 못쓰는 상태라 하룻밤 오빠네서 신세를 지는 일이 없었다면 원글이도 새올케 연기에 깜박 속을뻔함 ㅠ

  • 34. 짜짜로닝
    '24.1.23 12:35 AM (172.226.xxx.42)

    가족 취급을 안해준 거네요. 병자도 아니고 수건 따로쓰고 방에 보관하고.. 하.. 애가 불쌍해 ㅠㅠ
    진짜 남자들 병신같은 경우 많아요.

  • 35. 가증스럽네요 ㅠ
    '24.1.23 12:38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남 앞에선 새올케가 잘해주는 척 연기가 가증스럽네요

    실제 본모습은 :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만일 집에 누수가 되서 공사하느라 집이 엉망이 되고 보일러도 하루 못쓰는 상태라 하룻밤 오빠네서 신세를 지는 일이 없었다면 원글이도 다른 가족도 새올케 연기에 깜박 속을뻔함 ㅠ

  • 36. 가증스럽네요 ㅠ
    '24.1.23 12:4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남 앞에선 새올케가 잘해주는 척 연기가 가증스럽네요

    실제 본모습은 :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만일 집에 누수가 되서 공사하느라 집이 엉망이 되고 보일러도 하루 못쓰는 상태라 하룻밤 오빠네서 신세를 지는 일이 없었다면 원글이도 새올케 연기에 깜박 속을뻔함 ㅠ

  • 37. 가증스럽네요 ㅠ
    '24.1.23 12:44 AM (110.10.xxx.120)

    "그래도 올케언니가 오빠딸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게 걱정된적은 없었음"
    남 앞에선 새올케가 잘해주는 척 연기가 가증스럽네요

    실제 본모습은 :

    "조카만 자기 수건을 따로 쓰게 하고 쉰내가 나도록 안빨아준거였음"

    "애 발이 겉돌만큼 신발이 너무 큰데 그걸 신고 다니는거임 왜이렇게 신발이 안맞냐니까 올케가 발 클거 생각해서 크게 신으라고 사줬다고함"

  • 38. 친엄마랑은
    '24.1.23 1:15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가끔 연락도 안하나봐요
    집에서 새엄마 눈치 보이면 친엄마한테라도 속 털어놓고 하소연이라도 해야 할텐데...

  • 39. 친엄마랑은
    '24.1.23 1:1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가끔 연락도 안하나봐요
    집에서 새엄마 눈치 보이면 친엄마한테라도 속 털어놓고 하소연이라도 해야 할텐데...
    결국 애만 너무 불쌍하네요

  • 40. 오빠한테 따로
    '24.1.23 2:12 AM (115.138.xxx.127)

    이야기해보세요 님이 집에서 본 사실들
    오빠도 관심갖고 제발 지켜보라고..
    진짜 여우같은 게 남편한테만 살살거리고
    뒤에서는 남의 자식 차별하며 키우는거 같네요

  • 41. ㄷㄷ
    '24.1.23 7:04 AM (122.203.xxx.243)

    내 아이가 히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는데
    남의 아이 신경 쓰겠어요?
    오빠가 재혼을 잘못한거죠
    왜 애가 둘씩아나 딸린 여자를 만나냐고요
    오빠네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ㅜ.ㅜ

  • 42. 계모들이
    '24.1.23 7:12 AM (220.122.xxx.137)

    계모들이 학대 많아요. 숙모가 초딩교사로 퇴직,
    계모에게 학대 당하는 애들,
    잔머리 써서 겉으로 표시 안 나는 몸 안쪽을 가해 한데요.
    몸 안쪽에 상처가 많대요.

    재혼한 아빠들은 이미 계모들에게 영혼을 빼았겼잖아요.

    대기업 회장 보세요.

  • 43. ㅡㅡㅡㅡ
    '24.1.23 7:41 AM (183.105.xxx.185)

    초 5 면 발 90 프로 이상 다 컸을텐데 .. 세탁기 견조기 다 있는 나라에서 수건도 안 빨아줘 .. 패딩하나 안 입히고 .. 어휴 ... 아빠라는 새끼가 더 문제임 .. 어차피 한 번 엎어야 할 문제같음

  • 44. 원래
    '24.1.23 7:48 AM (1.235.xxx.138)

    딸데려온 여자들은 상대방 딸과 차별하고 대립되더군요
    나 아는집은 남자딸둘 본인딸하나로 재혼했는데
    남자큰딸을 새엄마가 유학보내버렸어요.눈에 가시같다고.지가데려온딸과 트러블있다고 ㅉ 새엄마년들 나쁜년들많음
    지도 딸키우면서 가식적임

  • 45. ㅇㅇ
    '24.1.23 7:54 AM (122.35.xxx.2)

    계모뇬이 남편, 시집식구 앞에서는 잘하는 척 했겠죠.
    남편은 또 얼마나 구워 삶았을까..?
    멀쩡한 여자도 남의새끼 내새끼 섞이면
    차별하고 학대하더라구요.
    그 계모뇬 완전 땡잡았네요.

  • 46. 오빠에게 말해야죠
    '24.1.23 8:33 AM (220.122.xxx.137)

    꼭 오빠 따로 불러서
    원글님이 본 사실만 말하세요. 수건--패딩:후리스,신발
    조카가 말 했다고 하면 학대 당해요.
    아마 오빠는 계모에게 영혼과 판단력을 맡겼을겁니다.

    남자들이 원래 좀 둔감하거든요.

  • 47. .....
    '24.1.23 9:47 AM (118.235.xxx.65)

    오빠새끼가 젤 문제네요.
    지자식 하나 건사못하는 놈이
    여자는 끼고 살고싶어가지고 ㅉㅉ

  • 48. 친엄마도 별수
    '24.1.23 9:5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없네요
    친엄마도 재혼하니 두고 나온 딸과 거리가 멀어지나 봅니다
    친엄마가 딸 차별 받는 것만 알았어도...

    친엄마 친아빠 누구 하나 자기 딸을 세심하게 케어해주지 않으니...
    아이만 너무 불쌍해요

  • 49. 친엄마도 별수
    '24.1.23 9:54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없네요
    친엄마도 새남자와 재혼하니 두고 나온 딸과 거리가 멀어지나 봅니다
    친엄마가 딸 차별 받는 것만 알았어도...

    친엄마 친아빠 누구 하나 자기 딸을 세심하게 케어해주지 않으니...
    아이만 너무 불쌍해요

  • 50. 친엄마도 별수
    '24.1.23 10:10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없네요
    친엄마도 새남자와 재혼하니 두고 나온 딸과 거리가 멀어지나 봅니다
    친엄마가 딸 차별 받는 것만 알았어도...

    친엄마 친아빠 누구 하나 자기 딸을 세심하게 케어해주지 않으니...
    아이만 너무 불쌍해요

    친엄마 친아빠 각기 재혼하고 새가정 꾸리면서
    친딸은 자기 친부모 누구한테도 제대로된 관심도 못 받고, 차별 받으며 살아야하는
    현실에 부딪힌게 문제네요

  • 51. 진순이
    '24.1.23 11:56 AM (211.197.xxx.144)

    내자식도 미울때가 많은데
    쉽지 않죠
    남편들 아빠들 가정에서 부인들 한테 독박 씌어도
    그냥 살듯이 오죽하겠어요
    뒤집지 말고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케어 하고
    원글님이 옆에서 도와주시면 좋겠구요
    윗님들 처럼 애올케가 데리고온 아들이 위험 할수 있어요
    언능 서두르고요
    오빠에게 양육비도 받도록 지혜롭게 대처 하시는 방법과 아니면 원글님이 오빠네랑 자연스럽게 합가해서 조카 케어에 신경 쓰면 좋을것 같아요

  • 52. ㅡㅡ
    '24.1.23 1:09 PM (211.234.xxx.235)

    애가 넘 불쌍한 처지네요
    내 존재를 있게 해준 엄마, 아빠가 둘다 각각 재혼 새 가정 꾸리고
    이래서
    애 데리고 재혼은 아닌겁니다...
    제발 이혼은 출산 전에!!!

  • 53. ...
    '24.1.23 2:01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새엄마가
    초등2학년에 와서 함께 살았는데요
    새엄마의 친자식이 없어도 이상하게
    내집(아버지가 돈 벌어다주는)에서
    눈치가 보였습니다ㅠㅠ

    이상한건 이상한겁니다
    지나치거나 못본척 않고
    딱 멈춰 방법을 찾아가는 고모님
    제가 다 고맙네요
    좋은 분이시네요..

  • 54. 윗님 토닥토닥요
    '24.1.23 2:1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내집(아버지가 돈 벌어다주는)에서
    눈치가 보였습니다ㅠㅠ"

    "이상한건 이상한겁니다"

    윗님도 새엄마와 살면서 정신적으로 고달프셨네요
    어린 아이라고 왜 상대방 마음을 모르겠나요
    다 전달되기 때문에 이상하고 불편했던 겁니다
    님께 위로 드립니다

  • 55. 윗님 토닥토닥요
    '24.1.23 2:17 PM (110.10.xxx.120)

    "이상하게
    내집(아버지가 돈 벌어다주는)에서
    눈치가 보였습니다ㅠㅠ"

    "이상한건 이상한겁니다"

    윗님도 새엄마와 살면서 정신적으로 고달프셨네요
    어린 아이라고 왜 상대방 마음을 모르겠나요
    다 전달되고 느껴지기 때문에 이상하고 불편했던 겁니다
    님께 위로 드립니다

  • 56. ...
    '24.1.23 2:34 PM (14.36.xxx.99)

    그애비라는 인간은 눈먼 장님인가 친엄마는요?

    그냥 이혼하면 내속으로 낳은 자식도 같이 버리는건가

    저재혼한년 나쁜년이지만 핏줄인 애비랑 애미가 더 나쁜것들이에요

  • 57. 애비라는거는
    '24.1.23 2:41 PM (175.196.xxx.237)

    한심하다
    아이가 불쌍하네요 마음 아프고
    원글이 이글 및 댓글 오빠란 사람한테
    보여주길

  • 58. 친엄마도 같이
    '24.1.23 2:4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문제지요
    이혼하고 딸을 두고 떠났다해도
    새남자와 재혼했다해도
    딸과 연락도 잘 안하는 분위기네요
    친엄마 얘긴 거의 없잖아요
    친엄마가 재혼하고 새가정 꾸려서 그 집에 못 보낸다는 말뿐이지...

  • 59.
    '24.1.23 2:47 P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가엽네요

  • 60. ...
    '24.1.23 2:47 PM (124.53.xxx.243)

    아이가 안됐네요ㅜ

  • 61. 친엄마도 같이
    '24.1.23 2:4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문제지요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이혼하고 딸을 두고 떠났다해도
    새남자와 재혼했다해도
    딸과 연락도 잘 안하는 분위기네요
    친엄마 얘긴 거의 없잖아요 (저 위에 한줄 뿐...)
    친엄마가 재혼하고 또 애 낳고
    두고 온 딸은 신경도 안 쓰는 듯...

  • 62. ㅇㅇ
    '24.1.23 2:48 PM (61.80.xxx.232)

    차별하는 새엄마 지자식들만 챙기나보네요 어휴 나쁜

  • 63. 친엄마 다른 애
    '24.1.23 2:5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원글에서도 친엄마 언급은 딱 위 한줄뿐...

  • 64. 친엄마 다른 애
    '24.1.23 2:5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원글에서도 친엄마 언급은 딱 위 한줄뿐...
    아이는 친부모 어느 한쪽에서도 따뜻한 케어를 못 받고 자라는 거네요

  • 65. ㅇㅇㅇ
    '24.1.23 2:56 PM (203.251.xxx.119)

    조용히 넘어가는건 아니지요
    한번쯤은 경고를 줘야죠

  • 66. ..
    '24.1.23 2:59 PM (221.150.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빠가 병신이네요.
    오빠만 불러다가 말해보세요.
    증거 없애지말고

  • 67. 친엄마도 문제...
    '24.1.23 3:0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친엄마 친아빠 둘다 문제네요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신경 썼더라면...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68. 친엄마도 문제...
    '24.1.23 3:1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69. 가스라이팅
    '24.1.23 3:20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부탁드립니다
    잘 보살펴 주시고 힘이 되어주세요
    수건을 굳이 혼자 방에 놓고 써야 하는거 에서
    이미 차별과 가스랑이팅 있을거예요
    "너는 더럽다.너는 우리와 같을 수 없다"
    새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세탁기에 빨래 못 돌리게 했어요
    네 옷은 더럽고 너는 냄새 난다고.
    더러운 수건,큰 신발이 문제가 아니예요
    자존감 바닥이 되고 눈치만 늘어서
    성인이 되어도 주눅 들게 됩니다
    모든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분리해서 양육 되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 70. 가스라이팅
    '24.1.23 3:21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오타 수정
    모든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참고 있나본데 부디

  • 71. ㅇㅇ
    '24.1.23 3:43 PM (106.101.xxx.182)

    이거 펌글인데
    뭘 자꾸 원글님에게 다들 말씀을 한마디씩 하시나요.
    어르신들, 이거 펌글이라고요.

  • 72. .....
    '24.1.23 3:43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애가 너무 안됐네요 저런것도 친부모들이라고

  • 73. .....
    '24.1.23 3:44 PM (211.36.xxx.142)

    생각엔 오빠에게 얘기해야할거같네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고 수건 신발 패딩

  • 74. 조카
    '24.1.23 3:44 PM (183.100.xxx.37) - 삭제된댓글

    살살 달래 물어보고 뒤집어야지요. 욕 먹더라도 한명은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죠. 오빠 나쁜놈이고 저것 방조는 범죄입니다.
    좋은 사람 소리 들어서 뭐하게요.
    저런 여자는 받아주면 안 됩니다

  • 75. .......
    '24.1.23 3:50 PM (211.36.xxx.142)

    남의 애도 저렇게는 안하겠어요 세상에 이추운날 바람숭숭들어오는 후리스하나입고 댕기는건가요 친아빠는 병신인가 아오 열뻗쳐

  • 76. .....
    '24.1.23 3:50 PM (211.36.xxx.142)

    펌글인거 모르겠어요? 열받으니까 여기라도 리플다는거지

  • 77. ^^
    '24.1.23 3:51 PM (223.39.xxx.192)

    사정은 질 모르겠지만 친엄마하고 살면 안될까요?

    원글님이 여러가지 신경써주고 고맙고 눈물나녀요
    조까가 부디 좋은환경~ 따뜻한 마음갖고 잘 지내기를ᆢ

  • 78. .. .
    '24.1.23 3:53 PM (211.36.xxx.142)

    ㄴ 친엄마도 재혼해서 애낳고살아서 안된대요 나원참 애만 넘 불쌍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 79. .....
    '24.1.23 3:54 PM (211.36.xxx.142)

    애기가 곧 초경할텐데 이미 쉰내나는 수건에 큰신발끌고다니고 후리스하나입고다니는정도인데 초경하면 그 손많이가는거 누가가르쳐주고 신경써주나요 넘불쌍ㅜㅜ

  • 80.
    '24.1.23 4:14 PM (39.117.xxx.171)

    남자새끼나 새엄마나 똑같음 인간이하임

  • 81. ㅇㅇ
    '24.1.23 4:20 PM (211.203.xxx.74)

    진짜 아빠는 뭐하는 인간임 화나네요
    내부모는 왜 나를 이렇게 버리나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 82. ...
    '24.1.23 4:41 PM (61.79.xxx.14)

    그래도 제정신인 고모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빠란 인간 뭔지...

  • 83. 친엄마도 문제...
    '24.1.23 4:4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84. 친엄마도 문제...
    '24.1.23 4:4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85. 제정신인 사람은
    '24.1.23 4:5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단하나, 아이 고모네요
    친엄마나 친아빠나 자기 행복 찾아 새 가정 꾸리고선,
    아이만 불쌍한 신세로 전락했네요

    그나마 고모라도 제대로 상황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니
    그 불쌍한 아이가 그나마 최악에선 벗어날 수도...
    고모가 진정 은인이네요

  • 86. 제정신으로 아이
    '24.1.23 4:5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챙겨주는 이는 단하나, 아이 고모네요
    친엄마나 친아빠나 자기 행복 찾아 새 가정 꾸리고선,
    아이만 불쌍한 신세로 전락했네요

    그나마 고모라도 제대로 상황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니
    그 불쌍한 아이가 그나마 최악에선 벗어날 수도...
    고모가 진정 은인이네요

  • 87. 넘슬프네요
    '24.1.23 4:59 PM (125.138.xxx.250)

    요즘시대에 큰신발이라뇨...마트가면 싼신발들이지천인데..
    천벌받을여자네요..자기아이들도있으면서..ㅠ

  • 88. 아줌마
    '24.1.23 5:11 PM (211.213.xxx.119)

    예전에 친척집에서 몇달 살았는데 평소때는 잘해주시도 않으면서 아는사람들 오니깐 밥 위에 반찬 올려줌.....얼마나 어이없던지...불란 일으키기 싫어서 말은 안했지만....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음

  • 89. 아줌마
    '24.1.23 5:14 PM (211.213.xxx.119)

    미안한데...고모가 키워주면 안되나요???

  • 90. ....
    '24.1.23 5:38 PM (1.227.xxx.209)

    아빠라는 인간도 애가 어린데 고모랑 할머니 도움 받고 아줌마 쓰면서 연애나 하면서 살다가 아이 커서 재혼해도 될 걸 지 몸하나 편하자고 아들까지 큰 애 둘이나 딸린 여자랑 재혼을 하냐.

    저런 아빠가 얼마나 친자식 생각할까 모르겠네요.

  • 91. .....
    '24.1.23 6:05 PM (211.36.xxx.142)

    진짜 미친년놈 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지아빠가 모를리가없잖아요 ㅜㅜ아 불쌍해라

  • 92. 친엄마도 문제...
    '24.1.23 6:2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조카 친엄마는 이미 재혼해 그남자랑 애낳고 살고있어서 그집은 못보냅니다"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93. 친엄마도 문제...
    '24.1.23 6:2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94. 친엄마 친아빠
    '24.1.23 6:2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모두 각자 행복 찾아 새가정 꾸렸고
    딸은 불행한 신세로 전락했네요

  • 95. 친엄마도 문제...
    '24.1.23 6:2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96. ...
    '24.1.23 6:27 PM (118.235.xxx.65)

    진짜 아빠라는 인간때문에 개
    빡치네요.계모야 평범한나쁜년이라면 애아빠는 금수만도 못하네요.
    금수도 지자식은 챙기는데
    지가 데리고왔으면 챙겨야지 하아.
    이래서 아빠는 재혼하면 계부된다는 말이 있나봐요.

  • 97. 친엄마도 문제...
    '24.1.23 6:2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98. ...
    '24.1.23 6:42 PM (106.101.xxx.187)

    애만 가엾네요.
    계모야 말할것도 없지만 아빠란 놈이 더하네요
    같은 집 살면서 저렇게 무심할 수 있나요.
    여자한테 조종당하는 한심한 놈.

  • 99. 생각해보면
    '24.1.23 7:03 PM (211.234.xxx.137)

    자기가 낳은 애 책임도 못질거면 애만 불쌍하게 만들지
    말고 안낳으면 안되나요?
    원글 오빠인 애아빠도 등신, 애엄마는 재혼해서 딴살림....에효
    재혼녀는 지 새끼만 챙기는 인성. 그 재혼녀 전남편도 여자가 데려간 애들 나몰라라 할테고

    미안하지만 다 똑같은 인간들이라 이혼남녀 자체가 안좋게 보여요 거기다 애 데리고 재혼한 남녀들..애 생각은 전혀 안하는거죠

    태어나게 했으면 성인까지 잘좀 키우면 안되나요?
    애들이 뭔 죄인가요

  • 100. 친엄마도 문제
    '24.1.23 7:0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친아빠도 문제...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세심히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101. 친부모가 무관심...
    '24.1.23 7:1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아이 신발이 그리 큰지 친부모중 한명도 눈치 못 챘다는게...
    둘다 아이한테 무관심한거 맞죠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 새가정 꾸리고는 애 신발이 큰지 어쩐지 관심도 없고
    둘다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 102. 자기 자식은
    '24.1.23 7:19 PM (1.218.xxx.5)

    어떻게 사는지도 신경안쓰고
    재혼해서 새끼낳고 사는 친엄마도 나쁜년.
    그래도 애비는 자기새끼는 키우는건데
    왜 애 둘이나 딸린 여자랑해서
    자기새끼 눈칫밥 먹이는지 에휴.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 103. 친부모가 무관심...
    '24.1.23 7:23 PM (110.10.xxx.120)

    (펌글)
    "애가 걸음이 느린거임 신발을 찍찍 끌고 느리게 걸음
    그래서 신발을 왜그렇게 끄냐고 물으니 신발이 크다고함"

    아이 고모가 바로 눈치 챌만큼 신발이 그리 컸는데
    한번만 밖에서 만났더라도 금방 알 수 있는걸
    친부모 중 한명도 몰랐다는게 둘다 너무 무심한거죠

    자신들의 행복만을 찾아 새가정 꾸리고는 친딸한테 그리 관심도 없고
    둘다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 104. 친엄마도 문제
    '24.1.23 7:2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친아빠도 문제...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신경 좀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105. 친엄마도 문제
    '24.1.23 7:29 PM (110.10.xxx.120)

    펌글 보면,
    친엄마는 재혼해서 새남자랑 또 애를 낳았고
    두고온 딸한테 신경도 안 쓰는 듯 하네요
    평소 딸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나봐요

    친엄마 친아빠 어느 한사람이라도 딸한테 신경 좀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친엄마도 따로 살고 멀어지면 별 수 없나봐요

  • 106. 어른들의
    '24.1.23 7:52 PM (124.57.xxx.214)

    잘못으로 애들만 불쌍해지네요.
    좋은 새엄마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새엄마들은
    사실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들어 하는데 남의 자식을
    얼마나 예뻐하겠어요?
    하지만 저렇게 구박한다면 주위에서라도 말리든지
    떼어놓는게 맞다고 봐요.
    안그럼 아이도 너무 상처받고 심지어는 죽이는 사고까지 벌어지기도 하잖아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 107. 110.10xxx.120
    '24.1.23 7:54 PM (106.101.xxx.187)

    이 사람 뭐에요??

    사람들 의견달면 거기다가 계속 막댓 사수하면서
    친엄마 어쩌구 이러면서 물타기 하는데???
    혹시 한국여자들 가증스럽다, 친자확인했더니 친자아닌 사람이 한국여자들 중에 젤 많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 분탕글 올리는 사람 맞나요?? ?? 검색해보니까 다 삭제한거 같은데....

    누가봐도 이건 아빠가 문제죠. 물타기 그만
    친엄마는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같이 사는데 저러는건 학대방임이구요.

  • 108. ㅇㅇ
    '24.1.23 8:54 PM (1.243.xxx.125)

    이런고모가 있어 조카에게 큰 힘이 되겠어요
    부모님과 고모가 양육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경제적 지원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카가 상처받지않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 109. 106.101.187 경고!
    '24.1.23 9:0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나요
    82 금지 사항 위반입니다

    "친자아닌 사람이 한국여자들 중에 젤 많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 분탕글 올리는 사람 맞나요?? ?? "
    "젤 많다는건" 다른 분이 먼저 꺼낸 얘기에요
    "젤 많다는건" 내가 애초 먼저 꺼낸게 아니고 다른 분이 먼저 꺼낸 거에요
    함부로 허위 사실 쓰지말아요

    이게 친엄마 친아빠 공동 문제인데
    왜 친아빠만 문제인가요

    친엄마가 따로 살면 아이에 대해 아무 책임 없나요
    너무 어이 없는 소리를 하네요

    당신 의견과 틀리다고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며
    남의 글을 폄하하지 마세요
    허위 사실로 인신 공격 멈추세요!!!

    82 규정 위반입니다!!!

  • 110. 친엄마도 나쁜 X
    '24.1.23 9:1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사는지도 신경안쓰고
    재혼해서 새끼낳고 사는 친엄마도 나쁜X

    그래도 애비는 자기새끼는 키우는건데
    왜 애 둘이나 딸린 여자랑해서
    자기새끼 눈칫밥 먹이는지 에휴.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222222

  • 111. 친엄마는 자기딸
    '24.1.23 9:1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을 만나 보지도 않나봐요

    고모는 불쌍한 조카가 걷는 것만 보고도
    바로 신발이 큰걸 알아챘는데
    친엄마란 사람이 아이를 만나보지도 않으니
    딸 신발이 그리 큰지도 모르고 살죠

    친아빠나 친엄마나 다 같이 딸한테 무심하고 한심한 존재죠
    친아빠는 그래도 데리고 살기라도 하네요

  • 112. 친엄마는 자기딸
    '24.1.23 9:1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을 만나 보지도 않나봐요

    고모는 불쌍한 조카가 걷는 것만 보고도
    바로 신발이 너무나도 큰걸 알아챘는데
    친엄마란 사람이 아이를 만나보지도 않으니
    딸 신발이 그리 큰지도 모르고 살죠

    친아빠나 친엄마나 다 같이 딸한테 무심하고 한심한 존재죠
    친아빠는 그래도 데리고 살기라도 하네요
    친엄마가 더 한심해요
    친엄마는 데리고 살지 않으면 가끔 연락해서 만나보기라도 했어야죠

  • 113. 친엄마는 자기딸
    '24.1.23 9:19 PM (110.10.xxx.120)

    을 만나 보지도 않나봐요

    고모는 불쌍한 조카가 걷는 것만 보고도
    바로 신발이 너무나도 큰걸 알아챘는데
    친엄마란 사람이 아이를 만나보지도 않으니
    딸 신발이 그리 큰지도 모르고 살죠

    친아빠나 친엄마나 다 같이 딸한테 무심하고 한심한 존재죠
    친아빠는 그래도 데리고 살기라도 하네요
    친엄마가 더 무책임해요
    친엄마는 데리고 살지 않으면 가끔 연락해서 만나보기라도 했어야죠

  • 114. 같이 안살면 됨???
    '24.1.23 9:30 PM (110.10.xxx.120)

    "누가봐도 이건 아빠가 문제죠. 물타기 그만
    친엄마는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와, 정말 너무 놀라운 주장이네요
    그럼 ,이혼 후에 따로 사는 아빠는 앞으로 이런 문제에서 면책이라는 건가요?
    같이 사는 엄마나 아빠쪽만 완전 다 책임져야 한단 말인가요?

    "친엄마는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라뇨
    같이 안사는 엄마나 아빠는 책임에서 면제되나요?
    너무 어이가 없는 주장이네요

  • 115. 106.101.187 경고!
    '24.1.23 9:4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나요
    82 금지 사항 위반입니다

    "친자아닌 사람이 한국여자들 중에 젤 많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 분탕글 올리는 사람 맞나요?? ?? "
    "젤 많다는건" 다른 분이 꺼낸 얘기에요
    "젤 많다는건" 내가 꺼낸 얘기가 아니라구요
    함부로 허위 사실 쓰지말아요

    이게 친엄마 친아빠 공동 문제인데
    왜 친아빠만 문제인가요

    친엄마가 따로 살면 아이에 대해 아무 책임 없나요
    너무 어이 없는 소리를 하네요

    당신 의견과 틀리다고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며
    남의 글을 폄하하지 마세요
    허위 사실로 인신 공격 멈추세요!!!

    82 규정 위반입니다!!!

  • 116. 106.101.187 경고!
    '24.1.23 9:4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며 허위 사실로 인신 공격하나요
    82 금지 사항 위반입니다

    "친자아닌 사람이 한국여자들 중에 젤 많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 분탕글 올리는 사람 맞나요?? ?? "
    "젤 많다는건" 다른 분이 꺼낸 얘기에요
    "젤 많다는건" 내가 꺼낸 얘기가 아니라구요
    함부로 허위 사실로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지 말아요
    경고합니다!!!

    이게 친엄마 친아빠 공동 문제인데
    왜 친아빠만 문제인가요

    친엄마가 따로 살면 아이에 대해 아무 책임 없나요
    너무 어이 없는 소리를 하네요

    당신 의견과 틀리다고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며
    남의 글을 폄하하지 마세요
    허위 사실로 인신 공격 멈추세요!!!

    82 규정 위반 경고입니다!!!

  • 117. 106.101.187 경고!
    '24.1.23 10:2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나요
    82 금지 사항 위반입니다!!!

    "친자아닌 사람이 한국여자들 중에 젤 많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 분탕글 올리는 사람 맞나요?? ?? "
    "젤 많다는건" 다른 분이 꺼낸 얘기에요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지 말아요
    경고합니다!!!

    이게 친엄마 친아빠 공동 문제인데
    왜 친아빠만 문제인가요

    친엄마가 따로 살면 아이에 대해 아무 책임 없나요
    너무 어이 없는 소리를 하네요

    당신 의견과 틀리다고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며
    남의 글을 공격하지 말아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 멈춰요!!!

    82 규정 위반 경고입니다!!!

  • 118. ...
    '24.1.23 10:27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경고하긴 ㅋㅋㅋ

    제가 쓴 글중에 허위 사실이 뭐가있나요.
    인신공격도 없구요.
    구글 검색 해보니까 아이피 저격당한데 한두번도 아닌데요.
    한두번 의견 개진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님과 반대되는 댓글 달리면 그냥 짜지세요. 막댓사수하니까 욕먹잖아요.
    근데 한국여자 어쩌구 그 글하고 친자확인 어쩌구 그글 쓴건 맞는거죠??
    여러분 이보세요
    이 글에 친부 쉬드치는 사람하고 저따위 글쓴이랑 같은 사람이에요 ㅋㅋ

  • 119. 106.101.187 경고!
    '24.1.23 10:30 PM (110.10.xxx.120)

    왜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나요
    82 금지 사항 위반입니다!!!

    "친자아닌 사람이 한국여자들 중에 젤 많다 이런 되도 않는 소리로 분탕글 올리는 사람 맞나요?? ?? "
    "젤 많다는건" 다른 분이 먼저 꺼낸 얘기에요
    "젤 많다는건" 그때 그분 글 보고나서야 알았다구요

    82에서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지 말아요
    분명히 경고합니다!!!

    이게 친엄마 친아빠 공동 문제인데
    왜 친아빠만 문제인가요

    친엄마가 따로 살면 아이에 대해 아무 책임 없나요
    너무 어이 없는 소리를 하네요

    당신 의견과 틀리다고 함부로 남의 아이피 저격하며
    공격하지 말아요
    남의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 멈춰요!!!

    82 규정 위반 경고입니다!!!

  • 120. 110.10.xxx.120
    '24.1.23 10:31 PM (106.101.xxx.237)

    경고하긴 ㅋㅋㅋ

    제가 쓴 글중에 허위 사실이 뭐가있나요. 인신공격도 없구요.
    구글 검색 해보니까 아이피 저격당한데 한두번도 아닌데요.
    한두번 의견 개진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님과 반대되는 댓글 달리면 그냥 짜지세요. 막댓사수하니까 욕먹잖아요.
    근데 한국여자 어쩌구 그 글하고 친자확인 어쩌구 그글 쓴건 맞는거죠??
    여러분 이보세요
    이 글에 친부 쉬드치는 사람하고
    저따위 글쓴이랑 같은 사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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