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저한테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재수없고 불쾌한 말투때문인가 뭔가 하여튼
사는 곳이 도곡동이라니
말투하며 강남 비싼 교회 다니는 여자 냄새가 나는데
정말일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안하지만 조성경 어쩐지 강남의 어느 대형 교회 다닐 거 같음
채화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4-01-22 12:19:57
IP : 1.225.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뻔할뻔
'24.1.22 2:10 PM (118.218.xxx.85)이름부터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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