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한동훈의 팬클럽 싸움이 슬슬 이슈화되면서 그 과정을 통해 결국 윤뚱이 한동후니 너 밥맛없어, 나가를 시전하네요
하늘 아래 두 개의 뚜껑은 없다고
꼴들 참 애잔해요
디올백 뇌물수수 후 숨어있던 김건희가 발끈하기 시작한 건 한동훈의 부산행.
좌천의 부산 사직무관중야구관람 1992티셔츠 거짓말로 여론이 나빠지면서이고
마포을 김경율 낙하산 공천
점화된 김건희 사과 논란으로 더는 한동훈에게 기대할 게 없다는 판단 아래서죠
김건희와 윤석열에게 흠 많은 한동훈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2인자로 같이 갈만큼 한동훈이 정치적 머리나 의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요 카워줘봤자 배신의 싹수 한동훈인거고요
한동훈 또한 더는 충성 못하겠다
공범이라 우리 서로 못 불 거고
셀카 들고 나가보니 나 좋다는 할망들도 있던데 정치는 공소시효를 뛰어넘으니
이번 총선이야 내 알 바 없이 망해도
그건 디올녀 김건희 탓이고
하루에 사진 몇 개 기레기하면 되고
석열건희가 아닌 자신의 대선을 위해 뛴다는 목표가 생긴 거죠
다 국짐 30프로 때문이에요
나라 팔아먹어도 뽑아주는데
여리 거니 후니 싸움은 어차피 국짐지지자들에겐 무죄잖아요
한동훈은 사소하게 여겼을 부산무관중야구직관티셔츠 거짓말이 독이 됐어요 그 때 왜악받쳐 싈드댓글들 치셨는지
그 나비효과가 김경율까지 오고 이젠 돌봐준 형님과 누님이 화를 내고
그 개의 주인은 누구인가
확인작업에 들어갔네요
간바레 하세요 위드 후니들
죄와 상관없이 중간에 꺽이는 마음도 후니의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