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냉동 삼겹으로 수육을 했어요.
반 먹고 반 남았는데 그대로 냄비에 놔뒀다가 내일 저녁에 뎁혀먹어도 괜찮을까요?
물은 넣지않고 시판 쌍화탕, 파, 마늘, 양파, 생강, 월계수잎, 간장, 후추 넣고 압력솥에 만들었어요.
지금은 그냥 압력솥에 그대로 있는데 내일은 맛이 빠져서 뻑뻑해질까싶어 신경이 쓰여요.
수입냉동 삼겹으로 수육을 했어요.
반 먹고 반 남았는데 그대로 냄비에 놔뒀다가 내일 저녁에 뎁혀먹어도 괜찮을까요?
물은 넣지않고 시판 쌍화탕, 파, 마늘, 양파, 생강, 월계수잎, 간장, 후추 넣고 압력솥에 만들었어요.
지금은 그냥 압력솥에 그대로 있는데 내일은 맛이 빠져서 뻑뻑해질까싶어 신경이 쓰여요.
원글님 찌찌뽕ㅋ
잔ㄴ 좀전에 수육했어욤ㅋㅋ
물 안넣고 무꽁다리 양배추 겉잎 등
자투리 채소들 밑에 깔고
저수분수육 했어요
이렇게하면 담날 데워 먹어도
안 뻑뻑하더라구요
괜찮아요. 물론 바로 한맛은 절대 아니구요. 좋은 고기로 냄새 없이 삶아졌다면 다음날도 괜찮아요
데워 드셔요
전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니 기름기도 없이 깔끔한 김치찌개가 돼서 너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