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이상은 진짜 손주에 미쳐있는 세대인것 같네요

............. 조회수 : 22,198
작성일 : 2024-01-21 18:30:19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64세 아줌마가

자기 자식들이 결혼했는데도 아이를 안낳는다고 하소연하는데요..

서장훈이 아이를 낳는것은 자식들이 결정하는것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상담해줬는데

촬영끝나고도 끝까지 손주 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손주들이 있는데..왜 나는 없는가..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IP : 121.133.xxx.17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 6:31 PM (211.60.xxx.250)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 2. 글쎄요
    '24.1.21 6:31 PM (210.117.xxx.5)

    그맘 이해 못할것도 아니죠.

  • 3. 싸잡지마요
    '24.1.21 6:32 PM (121.133.xxx.137)

    자기 자식 애 키우느라 힘든거 싫어서
    안 낳았으면 하는 60대도 많아요

  • 4. 아닌데요?
    '24.1.21 6:32 PM (14.42.xxx.44)

    어디 그런 논리가 있어요?
    일반화의 오류ㅜㅜ
    저도 60대 이지만
    자녀가 결혼하든 혼자 살든 알아서 하라고 해요
    비혼 주의자 딸이라
    고맙다고 하는데

  • 5. 그게
    '24.1.21 6:33 PM (61.39.xxx.140)

    본인을 위해서인가요?
    자녀를 위해서 걱정하는거죠
    (그렇게 살아온 세대라서요 )
    진짜 꼬였어요 요즘 사람들..

  • 6. 에게
    '24.1.21 6:35 PM (118.235.xxx.168)

    그 한사람이 그런다고 우리나라 60대 전부가 그럴거라굽쇼?

  • 7.
    '24.1.21 6:36 PM (121.167.xxx.120)

    사람마다 달라요
    얼마전에 이케아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 손자 손녀가 안 좋다(귀찮다)가 18%가 나왔다고 하던데요

  • 8.
    '24.1.21 6:3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60대라 주변 분위기 대충 결혼 손주 바라는 건 맞는 것 같아요ㅎㅎ

    어쨌든 정형화된 가족 형태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조요.

  • 9. 자식이
    '24.1.21 6:38 PM (58.29.xxx.185)

    둘이나 결혼을 했는데 둘 다 아이를 안 낳는다고 하니
    엄마 입장에서 걱정이 되는것이 당연하지요.
    그 엄마는 육십이 넘어봤으니 자식 없는 노년의 애로사항을 주변에서 보고들어서 더 잘 알지 않겠어요?
    온라인에서나 비혼 외치고 자식 결혼하지 말라고 하지 현실에서는 다들 그 엄마랑 비슷한 마음일 거예요.

  • 10. ??
    '24.1.21 6:39 PM (61.85.xxx.94)

    저희 부모님 70대이고
    제 남동생 결혼 15년챠 애 없는데
    애 관련 단 한번도 질문한적 얘기한적 없으셔요

  • 11. 아직도 몰라
    '24.1.21 6:40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부부가 살면서 아이가 주는 의미가
    무지 크다고 생각해요.
    한 인간으로써도 아이가 생기면
    책임감도 생기고
    부부간에 공동의 숙제가 생기면서
    온갖감정을 경험하면서
    조금은 성숙해가는것같아요.
    좋든싫든 가정이 완성되는 느낌도 있구요.
    손주가 갖고싶어서가 아니라
    좀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 12. 저희엄마도
    '24.1.21 6:41 PM (58.29.xxx.185)

    올해 80이고 제 남동생이 11년째 아이가 없지만(일부러 안 가지는 건 아니고 임신이 잘 안 돼요)
    남동생네 앞에서 한 번도 아이 이야기 물어본 적도, 말 꺼내본 적 없어요.
    하지만 속마음은 안타까와하고 물건이라면 내가 사서라도 주고 싶다 하세요.
    말 안 한다고 관심없는 거 절대 아니랍니다.

  • 13. 이해는감
    '24.1.21 6:44 PM (175.223.xxx.239)

    남들 다 있는데 자기만 없을 때 한국 사람들이 제일 스트레스 받을 걸요.. 자기가 키울 자식인 것도 아니니 바랄만 하죠.

    제 지인은 부부가 합쳐 월에 200만원도 못 버는데 생활비 지원해줄테니 낳으라고 해서 낳았어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그렇지 조부모 사후에 태어난 아이 보고 부모 케어하라는 건가 싶을 정도...

  • 14. ....
    '24.1.21 6:44 PM (123.111.xxx.222)

    아직도 몰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66세.
    저는 아이 둘.
    큰애만 결혼해서
    손주 하나 있는데
    작은애도 결혼해서 아이 나았으면 합니다.
    단 제 희망사항이라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 15. 바람소리2
    '24.1.21 6:46 PM (114.204.xxx.203)

    ㅎ 본인이 원한다고 애 낳나요
    제발 자식 인생에 관여치 말아요

  • 16. 바람소리2
    '24.1.21 6:48 PM (114.204.xxx.203)

    40에 결혼 안생겨 인공수정 고생하다가 포기했는데 ㅡ 40중반 되어감
    시모가 포기 못하고 더 해보라고 한다네요
    아들 혼자 늙어가는거 보단 둘이 사는게 그나마 나은데

  • 17.
    '24.1.21 6:5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감이요
    50~80대 지인들 중 한 명도 빠짐없이 얼굴만 마주쳐도 손주들 얘기를 해요
    그것도 자기 기분에 취해서 박수까지 치면서요
    심지어 휴대폰을 들이밀면서 손주들 사진까지 보여주면서요
    그 외 화제는 자기가 어디가 아프다 소리
    와 진짜 너무들 하네요

  • 18. ..'
    '24.1.21 6:58 PM (211.246.xxx.88) - 삭제된댓글

    시누이, 동서들이50대부터70대까지 여러명 있는데 카톡에 손주 사진.동영상 올리면 멘트달아주는것도 일

  • 19. Sunnydays
    '24.1.21 7:09 PM (86.175.xxx.106)

    댓글에도 보이네요. 뭐..

  • 20. ㅇㅇ
    '24.1.21 7:23 PM (125.177.xxx.70)

    오늘 글들이 50대 60대 갈라치기인가
    자기들이 그세대를 얼마나 만나고 알고 있다고 이러니 저러니
    단정을 하는지 ~~수준 떨어져서~~~
    미쳐 있다니 ~~

  • 21. 그냥하는소리
    '24.1.21 7:57 PM (125.132.xxx.178)

    그냥 하는 소리죠.
    내가 다 가졌는데 손자만 없다는 식으로 자랑중임돠

  • 22. ㅎㅎㅎ
    '24.1.21 8:02 PM (175.211.xxx.235)

    손주 안낳기를 바라는 것 보다 그래도 낳기를 바라는 쪽이 정상적인 부모죠
    손주를 안낳으면 자기(부모)를 더 잘 돌봐줄 수 있으니까 안낳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더라구요

  • 23. ㅡㅡㅡㅡ
    '24.1.21 8: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 욕심일수도 있고,
    자식 걱정일 수도 있고.

  • 24. ㅡㅡ
    '24.1.21 8:0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저 50초반
    곧 60되겠지만요
    우리애들이 애넣는다 그럼 덜컥 할거같아요
    그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아서요
    나이대 혐오와 편견이 왜이리 심해졌죠 ㅠ
    누가 그렇다고 그나이대가 다그것에 미치지않아요
    표현이 격하신거든
    편견이 심하신거든
    그 무엇도 님에게 좋지않아요 어휴

  • 25. ㅇㅇ
    '24.1.21 8:34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한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손자타령 한번 했더니
    갑자기 그 세대 전체가 호출되어버리는군.
    방송의 위력도 무섭지만
    원글의 사고력도 좀 걱정스럽네.

    현재 60대가 모두 손주에 미쳐있는데도
    미혼, 비혼, 딩크가 이렇게나 많을까.

  • 26. ??
    '24.1.22 12:49 AM (124.53.xxx.169)

    그 한사람이 모든 60대를 대변한단 말인가요?

  • 27. ㅇㅇ
    '24.1.22 12:58 AM (180.71.xxx.78)

    60대이상분들이 웃겠어요
    사람마다 다르지 뭘 미치기까지요

    가끔 손주 안보여준다는둥
    손주못보면 본인(조부모) 손해라는둥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쌍방이 그리 생각하려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장 우리집부터도 반반이라.
    근데 한분이 한분 설득하니 그냥 그러려니
    또 행복하게 사십니다.
    손주한테 미쳐있지 않으세요 ㅎ

  • 28.
    '24.1.22 3:14 AM (101.96.xxx.171) - 삭제된댓글

    아마 자식도 그래서 낳았을 거예요
    남들도 다 있는 자식 나도 있어야 한다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 인생 구색 맞추려고 낳은 거죠
    마찬가지로 손주도 인생 구성품 중 하나고요

  • 29.
    '24.1.22 4:03 AM (206.116.xxx.220)

    저도 봤어요. 보살들 열심히 상담해줬는데 끝나고 인터뷰가… 답정너.

  • 30. 뭔소리예요
    '24.1.22 5:10 AM (41.73.xxx.69)

    내 주변 언니들은 할머니 되기 싫다고 관심없다고 하는데 ..
    젤 어린 내가 오히려 결혼도 안한 자식들 손주 생각 중 ㅋㅋㅋㅋ
    하여간 우물 안 개구리 끝판의 대부분 여자들 …
    왜죠 왜 ? 늘 생각하는데 교육렬 그리 높다면서 도대체 논리를 어따 씹어 먹었냐고요

  • 31. Hy
    '24.1.22 5:57 AM (70.72.xxx.232)

    결혼한 아들 6년만에 손주 낳았는데 인생느낌이 달라졌어요.
    물론 낳든 말든 간섭 안했지만 아들 며느리 고맙다!!

  • 32. ...
    '24.1.22 6:26 AM (173.63.xxx.3)

    80대 우리 부모님 정말 깨인 분이었네요. 손주타령 전혀 없으심.

  • 33. 잉?
    '24.1.22 8:12 AM (1.246.xxx.38)

    한분의 방송을 보고 60대가 손주에 미쳐있다고 보시는건 좀 심하지않나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는거죠.
    저 60댄데 친구들 모임에 손주는 저만 하나 있어요.
    딱히 손주타령,자식 결혼 타령 하는 친구들 없어요

  • 34. south
    '24.1.22 9:11 AM (222.238.xxx.125)

    60대이든 70대이든 사람마다 다 달라요
    애 낳든 안 낳든 본인들 선택인데 뭘 목매달까나요
    애 얼릉 낳아야지하면서 립서비스 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 35.
    '24.1.22 9:16 AM (223.39.xxx.144)

    통계가 궁금하네요?

    60대 이상에서 손주가 하나는 있어야한다 비율이 얼마나될지

    딸이/아들이 하나는 있어야한다 비율은 조사된게 있는데 말이죠

    참고로 딸이 하나는 있어야한다 아들이 하나는 있어야한다

    비율은 60대 이상이 제일 높아요

  • 36. 60대 이상
    '24.1.22 11:29 AM (115.164.xxx.181)

    아직은 젊어요
    자식인생에 목매달 별로 없어요
    세상에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더 늙기전에 그거 누리고 살고싶어 하던데요
    손주들 있으나 없으나
    손주들 얘기 해본적 없어요
    부모님들이 아프거나 돌아가시거나
    많이 할때라서
    부모님 얘기 우리들 얘기 하죠

  • 37. ㅇㅇ
    '24.1.22 11:38 AM (223.38.xxx.245)

    효자 자식 귀여운 손주가 인생의 트로피 같은건가봐요

  • 38. ㅇㅇ
    '24.1.22 11:42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좀 과한거 같아요
    주변 60대 중에 손주손주 하는 사람 못봤어요
    물론 낳음 생겨서 좋은거겠지만..
    70대 중반 이상은 되야 손주 타령 하던데

  • 39.
    '24.1.22 12:03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한사람만 보고 판단하지마요.
    요즘 60대이상은 옛날처럼 손주타령 그닥이에요. 결혼안하는 자식들이 넘쳐나는데 손주까지 바라는건 욕심이죠.

  • 40. ..
    '24.1.22 12:3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식부부가 서로 금슬 좋으면 오죽 알아서 자식 낳겠어요
    참견하지말고 본인 인생 살아야죠
    오히려 결혼하고 금방 아이생기면 걱정하던데요...혹시 둘 사이가 나빠서 이혼하면 어쩌냐고.
    미쳤다고 표현하는거보니
    어지간히 아직 손자없는 사람한테 못나게스리 잘난척하나 봅니다.

  • 41. 손주
    '24.1.22 5:21 PM (119.207.xxx.177)

    타령 안하면 깨인거고
    타령하면 꽉 막힌 사람이다 ?

    이건 가정에 대해 정의하는 사람마다 다른거죠 .
    레즈비언 게이들이 결혼해 아이 입양하는 건 어찌 생각하나요?

    현대사회에서 가정의 정의는 본인이 내리는 거고
    부모님은 부모 본인의 생각을 당연시 하겠죠
    어떻게 갈등이 없을 수 있나요 ?

  • 42. .......
    '24.1.22 6:30 PM (1.245.xxx.167)

    딸1아들1 낳아야 사람 노릇한다고 생각한 세대죠.
    뭐 대단한 일 한거 모냥

  • 43.
    '24.1.22 6:30 PM (89.217.xxx.79)

    이 제목 너무 편협적이네요.
    거기다 집착한다도 아니고 미쳐있다??
    주변에 계신 60대분들이 다 그렇시나요? 아님 저 경우만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저는 그런 거 느낀적 별로 없는데...
    거기 나온 그분은 손주 아니라도 뭐든 본인 원하는 거 생김 그게만 집착하고 고집하는 분이라서지 그게 손주라서는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 44. 난 아님
    '24.1.22 6:35 PM (71.244.xxx.99)

    60 가까이 되고 결혼한 자식 있지만 전혀 손주 보고 싶은맘 없어요. 자기들 결정이기도 하고 전 있어도 고만 없어도 고만

  • 45. 이러니
    '24.1.22 6:4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세상 온천지에 마마보이 마마걸들만 가득하지
    부모 간섭은 잘 봐줘야 대학졸업때까지
    졸업했으면 자식 인생에 관여 마세요
    하물려 30전후 결혼한 자식인생 배를 낳아 키우든 감을 낳아 키우든 자식인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3800 예전 일체형 건조기랑 요즘거는 차이가 많나요? 12 건조기 2024/04/23 2,005
1573799 노트북 사양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2 컴컴 2024/04/23 466
1573798 82쿡 로그인 귀찮아요. 2 ㅂㅅㅈ 2024/04/23 642
1573797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옛기억이 생각나서... 4 2024/04/23 1,226
1573796 전우용님 페북/장모 가석방 추진 3 2024/04/23 1,359
1573795 20대 연예인같은 베트남여자와 결혼한 40대 13 2024/04/23 6,237
1573794 수학만 잘하는 아이 통계학과 어떤가요? 과추천도 21 수학 2024/04/23 2,838
1573793 강마루-고수분 조언 절실 1 00 2024/04/23 623
1573792 패딩세탁법 10 봄봄 2024/04/23 2,132
1573791 식기세척기 층간소음 문의 드려요~ 5 식세기 2024/04/23 3,077
1573790 회사에서 실비처리해주는데 실비보험들어놔야할까요? 5 ㅁㅁ 2024/04/23 1,455
1573789 무개념 견주와 무개념 부모 2 ㅁㄴㅇㄹ 2024/04/23 964
1573788 어제 꼬마 아들하고 자기전에 했던 얘기가 가슴에 남아요 9 에구구 2024/04/23 2,871
1573787 개인 임대사업-종소세 세무기장 직접하시는 분 계실까요? 3 개인 임대사.. 2024/04/23 820
1573786 중1딸이 엄마를 밀어내는데 서운해요.ㅠㅠ 12 열매사랑 2024/04/23 3,121
1573785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피소.... 라는데 58 ㅇㅇ 2024/04/23 31,035
1573784 상속이나 로또 등 갑자기 큰돈이 들어오면 8 상담 2024/04/23 3,320
1573783 민희진 대단하네요 아예 회사를 팔아치우려고 했나보네요 5 아일릿 어쩌.. 2024/04/23 5,451
1573782 혼자 봄날 즐기려고 광화문 쪽으로 나가요 8 ㅎㅎ 2024/04/23 1,614
1573781 세상 혼자 똑똑한 척 다하더니 방금 보이스피싱 당할뻔 20 .... 2024/04/23 6,181
1573780 잘하고픈데 못하는 아이.. ㅠㅠ 8 ㅜㅜㅜ 2024/04/23 1,717
1573779 냥이 알러지 피부병 있으신분들 사료를 어떤거 쓰시나요? 1 고치기 어렵.. 2024/04/23 575
1573778 좋은 세상이네요 5 2024/04/23 2,047
1573777 옆집이 이사오면서 인테리어를 했는데 방음이 안되요. 3 .... 2024/04/23 2,601
1573776 아파트 도시가스비 보통 얼마정도 나오시나요. 좀 이상해서요. 12 음? 2024/04/23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