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고 교양있는 척 하지만
세상 모든것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듯한
오묘한 건방진 말투의 앵커 김주하
할말 다 하는 사이다인 척 굴지만
이죽거리는 말투에 목소리 톤만 끌어올려서
어그로 유투버와 구분 불가한 앵커 김명준
그리고 유선 틀어놓고 잠깐 방심하면,
항상 초특가 2만9천800 을 외치는
그 광고방송 전담 성우
좋아하는 프로그램 틀어놓고 청소하다가
갑자기 저 성우 아저씨 목소리 공해에
급짜증 나서 쓰는 글 맞아요.
정중하고 교양있는 척 하지만
세상 모든것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듯한
오묘한 건방진 말투의 앵커 김주하
할말 다 하는 사이다인 척 굴지만
이죽거리는 말투에 목소리 톤만 끌어올려서
어그로 유투버와 구분 불가한 앵커 김명준
그리고 유선 틀어놓고 잠깐 방심하면,
항상 초특가 2만9천800 을 외치는
그 광고방송 전담 성우
좋아하는 프로그램 틀어놓고 청소하다가
갑자기 저 성우 아저씨 목소리 공해에
급짜증 나서 쓰는 글 맞아요.
전 박경림하고
2-3 년 전 까지 요리방송에 많이 나왔던
나이많은 남자 요리연구가
이 두사람은 목소리 자체가 너무 싫어서
제가 피합니다.
인상만큼 중요하죠.
전 유트브로 유명한 여지강사요.
목소리 변조만 되도 강의 들어보고 싶은데
1-2분 듣기도 힘들죠.
연예인도연기 잘해도 발성이 떨어지면 마찬가지고요.
윤석렬, 한동훈, 이은해
개념있는 척 중립인 척 하는 채널A 김진 기자요.
세상 편파방송 돌직구쇼에 좀 믿음직한? 목소리 하나 심어 놓으니 어르신들 홀라당 넘어가서 거기 패널들 개소리 다 믿어버리고 ㅠㅠ
이젠 그 목소리만 들리면 치가 떨려요
티비조선 엄돼지
나솔18기 영자
그래도 김명준앵커는 봐줄만하고.. 저는 패널로 나오는 남자중에 서정욱변호사라고.. 목소리도 듣기 힘들고 내용도 듣기힘든수준.. 또 한명은.. 전원책.....
가래 끓는 이순재.
크리스티나
박경림
홈플러스 매장 안 정육코너 아줌마 목소리요.
얼마나 시끄럽고 소리가 불쾌한지 고기 집으로, 보러 옆으로 접근도 하기 싫어요.
찌찌뽕!!!! 저도 그래요
여기에 제가 싫다 했던 분들 다 있어서 신기해요
크리스티나 1위 채널을 돌려야 할..
박경림
이름 몰라서 그런데 박경림 류의 목소리 또 몇몇 있어요.
윤석렬, 한동훈, 이은해 2222 저도 추가요.
김명준은 좋아요. 강조할때, 분노할 일에 톤 높아지는것.
확실하죠.
그러나 버럭대기로 유명한 그 늙은 개그맨은 듣기 싫어요.
김주하 목소리나 말투 매력 있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듣기싫은 목소리는 박경림 쇳소리.
김주하 목소리나 말투 매력 있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듣기싫은 목소리는 박경림 쇳소리와
크리스티나 목소리. ~~
박경림 이경실 정선희
전 그 이재명의 얇고 경박한 목소리 넘 싫어요.
야비하게 들리고 뭐 필사적으로 팔려는 사기꾼 목소리 같은
단연 윤석렬 한동훈 이은혜 장제원 나경원..토나와요.
개그우면 황신영
사람은 좋은데 목소리는 정말 너무 싫어요. 특히 높은톤의 목소리는 정말
영화 평론가라는
나이 있는 김태웅이라는 사람 목소리
으흐 듣기 싫어요
김미경 강사요
항상 내 말이 옳고 너희는 왜 그모양?
혼내는 느낌
저도 김미경 강사요.
신점보는 점쟁이 말투 윽.
목소리도 갖고 태어나는건데...뫠 그리 미워하십니까
박경림 싫어하는 사람 이렇게나 많은데 너무 잘 나가는 행사 mc라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