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 심리는 뭔가요
친분유지인가, 잘난체하는건가
저는 두가지로밖에 안보여요
아주 무례하고 무식해보입니다
제발 남한테 유튜브든 뭐든 보내지마세요
뭘 가르치려는 거예요 지금
저도 50평생 신앙생활한 기독교인인데 아침마다 성경구절은 왜보내는거죠?
것두 하나정도 보내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왕창 보내는데ㅡ하나도 힘든데진짜ㅡ
차마 보내지말라고도 못하겠고 아주돌겠어요
저도 알만큼 알아요 당신만큼 아니 그이상알고있으니 좋은유튜브든뭐든제발혼자보세요
이사람들 심리는 뭔가요
친분유지인가, 잘난체하는건가
저는 두가지로밖에 안보여요
아주 무례하고 무식해보입니다
제발 남한테 유튜브든 뭐든 보내지마세요
뭘 가르치려는 거예요 지금
저도 50평생 신앙생활한 기독교인인데 아침마다 성경구절은 왜보내는거죠?
것두 하나정도 보내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왕창 보내는데ㅡ하나도 힘든데진짜ㅡ
차마 보내지말라고도 못하겠고 아주돌겠어요
저도 알만큼 알아요 당신만큼 아니 그이상알고있으니 좋은유튜브든뭐든제발혼자보세요
그냥 당사자한테 바로바로 이런거 보내시지 말라고 해보세요.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이세계에서는
왜 엄한데서 얘기를...
그곳에서 말해야 그사람이 안하죠.
얘기해서 바로 해결안하고 엄한데 와서 해라마라 하는분들 이해안가네요.
여기서 이러겠나요
한사람이라도 알아들으라고 썼어요
오죽이 아니라 바로 얘기하면 여기 굴쑬일도 없죠.
허공에 소리지르는 꼴..
82에도 얘기해서 저런 사람들 없어지면 좋죠
저는 받은 즉시 지워요. 좋은 격언 등등등 완전 공해.
보내지 마시라 얘기하고 안 들으면, 걍 차단 박아버려요.
급발진??
그심정 정말 이해가요
저는 친척 어른신인데 그렇게 보내서
보내지 말라고 얘기해도 계속 보내서 카톡삭제 했어요
문자나 전화로만 하구요
그래도 다시보내고 해서 답변안했더니
나중에 안하시더라구요 ㅎ
보내지 말라 하고 안 들으면 읽씹.파단 해야죠
남한테 좋은 내용이라고 유튜브보내는거 무례한 행동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보내지 말라고 말한마디 못하는것도 좀 문제 있네요
전 그런사람 없어요
큰애 초1때 반엄마중 누군가가
그랬는데 바로 차단하고
내프로필도 안보이게했어요
왜여기다 화풀이하고
우연히 글본사람들 기분나쁘게 하세요
이것 또한 무례한짓이라고는 못느끼세요
님이 그런사람이라 그런인간이 글케 많이 꼬이나부죠
안 읽으면되요
대부분이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었어요. 뭔가 나를 바꿔내겠다는 아집
좋게생각하면 좋은거 나누고 싶은가보다 생각하면되죠
저도 주위 그런 어른있는데
깊이생각안하고 그냥 알람꺼두고 데이타삭제나 주기적으로 합니다
뭘 그리 스트레스받아요
왜 여기와서 있는 짜증 만땅 부리시는지
그분한테 제발 말씀하세요
앵간히 보내라고요
당사자에게 말하세요. 차단 하시던지요.
그분이 갑이죠? 원글님 을이고. 굳이 말하자면 사회적 위치. 얼마나 답답했으면 말도 못하고 여기에 화풀이를.
이분들이 총 몇명인지 아시면 아마 놀랄겁니다
윗님 뭔 갑을관계까지 ㅋ
님 인간관계 수준을 탓하세요.
주위에 왜 그런 사람들밖에 없는지…
좋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 사람들에겐 기분 나쁘게 거절하긴 싫고 왜 엄한 글 읽는 사람들을 오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군요~
정작 그런거 보내는 사람들은 친구목록에서 무조건 체크해서 보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누구에게 보냈는지 아무 생각이 없어요
보내지말라고 해도 또 보내요 ㅡㅡ
그 사람들 톡에 직접쓰세요
보내지말라고
뭘 차마보내질 못해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있는 여기서는
누굴 가르치려고 무례하게 해라마라 이런글을 올리는거죠? 원글이 더 무례해요
동생한테 두번 보냈는데,, 귀엽게..이제 보내지마..이렇게 보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미안~했어요. 저도 직장이나 지인한테는 보낸적이 없는데 동생은 재테크 관련 두번 보냈거든요. 오지랖이 폭력인데,, 진짜 생각해서 그랬다만 반성하고 그냥 안보내요. 원글님도 직장이나 지인은 그냥 무응답 하셔요
직접 당사자들한테 얘기하세요
여기와서 왜 성질을 내는지ㅋ 댓글 쓴거 보니 ㅉㅉ
이딴 글 쓰는 원글이 심리도 궁금하네요ㅋ
누군기 글쓰고 지웠어요
괜히 댓글단줄 아세요?
님 심성도 그닥이구만요
좀 나르시시스트 성향있는 사람이 주구장창 보내지않나요?
좋게말하면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거지만
나쁘게보면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죠..
좋음을 강요받는 느낌이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82 회원들 중에도 그런 거 보내는 사람들 많겠지요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걸 몰라서 그러는건지 알고도 그러는 건지 ㅎㅎㅎ
주구장창 보내는 사람만 그러는거 보면 이상 행동은 맞아요
하든지 차단을 하셔요
왜 사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무식하고 가방끈 짧은 사람들이 주로 그러지않나요?
경조사를 돈 보내니
카톡 한줄로
고맙다고~ 끝
안읽씹하세요
화내는분들이 혹시 그런분들 같기도..
암튼 이글보고 정신들좀 차리세요
단톡에도 시시껍절한거 계속 올리지좀 말고 ㅡ다들 욕하는거 안들리는지원
화내는사람들이 혹시 그런사람들 같기도..
암튼 이글보고 정신들좀 차리세요
단톡에도 시시껍절한거 계속 올리지좀 말고 ㅡ다들 욕하는거 안들리는지원
그러네요
60넘은 친구가...
사리분별 할줄아는 친구인데 ..
물론 읽씹하는데도 줄기차게 보내요 신기합니다
다른 건 (차마 말을 못해서) 돌려말했는데 못 알아듣는다 하면
맞다맞다 하면서
저 카톡배설은 또 다른 반응이네요
좋은 사람이 더 많다구요?
제 주변은 심심한 노부모 보내는 걸로 충분한데 왜 저러냐 할 일 없는 사람이고 공해다 던데 ㅎㅎ
차단할거 아님 그 사람 대화방은 알림 꺼놓고 그냥 확인하지 마세요.
보내지마란 말을 못하겠음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쩌겠어요.
윗님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댓글썼다가 지웠어요
좋은사람이 많다는건 그글에대한 답이었어요
윗님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댓글썼다가 지웠어요
좋은사람이 많다는건 그글에대한 답이었어요
쓰신 내용이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누군가 댓글썼다가 지웠어요
좋은사람이 많다는건 그글에대한 답이었어요
참 많아요
누군 이마당에 이생각저생각 안해봤을까요ㅎㅎ
그리고 심한말해놓고 지워버리면 어쩌라고요
다른사람이 순전히 원글만 오해하기 딱좋게말이에요
한사람이라도 이글보고 정신차렸으면 됐음
저는 사촌이 시덥잖은 개그짤 하루에 서너개씩 보내서 차단햇어요. 진짜 그런사람 지겨워 죽겠어요. 가족 단톡방엔 언니가 아름다운 시 같은거 시도때도없이 올려요. 아무도 읽고 댓구안하면 눈치껏 올리지즘 말지.. 꿋꿋해요
쓰레기 정치글이나
클리쉐 좋은 글 보내면서 큰 시혜처럼 여기는 노인분들은
그만 보내라고 직접 말을 해도 안듣으시더라구요.
원글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정보 공해 속에 가끔 그런 톡 보내는 사람들 싫어요
여기에서 욱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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