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혼한 시조카 집들이에 갔었는데
조카가 그러다군요
지자체마다 다르긴 한데 비슷할 거라고
솔직히 저 돈 때문에 애기 낳을 사람 없겠지만
나름 신경을 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어제 결혼한 시조카 집들이에 갔었는데
조카가 그러다군요
지자체마다 다르긴 한데 비슷할 거라고
솔직히 저 돈 때문에 애기 낳을 사람 없겠지만
나름 신경을 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간혹 악이용도 있을거 같아요
부모자격도 없는것들이 애기낳고
그돈 탈려고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그돈으로 술사먹고 게임비에 쓰면은..
어찌될런지
조금이라도 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좋겠네요
꼴랑 2천 받아서 술처먹고 게임비 쓰자고
애기 낳을 사람은 없을 듯 한데
요지경 세상이라 별별 인간들 다 있을거라는 말에는 동의하네요
애낳나자마자 300주고 작년 200인데 오름
그리고 달마다 100줘요 돌까지 그후 달마다 20
산후도우미도 보내주던데요
윗집 부부 애 낳고 나니 축하금 나오고 달달이 돈 나오고 구청에서 도우미 와서 청소해주고 친정엄마 매일 와서 애 봐주고 음식해주고…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저도 수년내에 애들 결혼할거라 그런 얘기 들려오면 관심이 가네요
악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열심히사는 젊은 부모들이 더 많으니
이런 출산장려 예산은 더 줘도 괜찮을듯요.
3개월마다 아이 상태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그러고서 돈 주는 거 찬성이요.
아이 낳는 가족들에겐 이자 없이 주택자금 빌려주고
아니면 어린 아이들 잘 돌볼 수 있는 영유아 어린이집 국립으로 돌려서 정말 잘 돌보도록 해야해요
집한채씩 주면 50넘은 사람도 다 낳을텐데ㅎ
꼴랑 그거 받고 못 키워요.
전 일하며 애 키웠는데 참고로 여긴 사교육 하는 강남이죠.
시터 200 영유 180 그외 학원 좀 보내면 500 입니다. 물론 아무 것도 안 하고 키워도 되지만 욕심나죠. 내 아이니까. 시터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좀 하다 관두면 다시 구하고 지긋지긋. 하나 낳고 끝냈어요. 학교가니 차라리 나아요. 다시 돌아가면 아이 안 낳고 신나게 살꺼에요.
집 30평 하나 턱턱 내주지 꼴랑 저거로...
보금자리주택 임대아파트 잔뜩 지어서 경제도 살리고요
나 늙어서 종교강요하는 무슬림 이민자나 칼부림 중국인이민자
사기꾼 베트남 이민자가 한국 차지하는 꼴보는 것보다
한국 아이들이 떠받쳐주는 나라면 좋겠거든요.
아무리 mz해도 그래도 한국 아이들이 선하잖아요. 인정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