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중반 넘어가면서 생각 많아지는게 보이네요 걸그룹도 그렇고 아이돌하던 남자가수들도...
이들중 절반이상은 에이치오티나 신화처럼 몇년 안에 결혼해서 활동 뜸해지거나 슈돌 나오고 뭐 그러겠다 생각하니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브라이언같은 경우는 요새 컨셉 잘잡아서 팬들은 좋아할거 같아요 ㅎ
30대 초중반 넘어가면서 생각 많아지는게 보이네요 걸그룹도 그렇고 아이돌하던 남자가수들도...
이들중 절반이상은 에이치오티나 신화처럼 몇년 안에 결혼해서 활동 뜸해지거나 슈돌 나오고 뭐 그러겠다 생각하니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브라이언같은 경우는 요새 컨셉 잘잡아서 팬들은 좋아할거 같아요 ㅎ
똑같죠.. 남자아이돌은 지오디나 신화. hot뭐 이런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테고 .슈돌이 같은 프로가 그때도 비슷한프로그램 있으면 거기에는 나오겠죠...ㅎㅎ
그쵸 그나마 연기쪽으로 자리잡으면 좀 안심될것 같은데…
의외로 여자 연예인은 걱정 안 되는데.. 남자 아이돌들은 사고만 안 치고 그룹에 민폐 안 끼치는 것만도 그냥 본전이더라구요
외국배우들도요 ㅠ
휴그랜트
남자아이돌들은 솔로나 뮤지션으로 성공하는건 극소수고 그룹명맥으로 기존팬 대상으로 예능하고 활동하는 듯 해요. 그래서 연기할 수 있으면 다들 하려고 할텐데 것도 선택받는 직업이라…사고 안치고 이미지깨끗한게 정말 중요한듯..
의외로 여자 연예인은 걱정 안 되는데.. 남자 아이돌들은 사고만 안 치고 그룹에 민폐 안 끼치는 것만도 그냥 본전이더라구요
222
연기로 가는 게 베스트인데
대부분 연기로 성공 못하더라구요
아이돌출신 배우로 입지다진 경우는
임시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도경수도 눈여겨보고있는데 아직은 애매한 위치같아요
아이돌하다 배우 입지 다진 사람은
임시완 외에 준호? 윤아?
박유천이 그나마 잘 되다가 완전 폭망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