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
- 모든 상황을 이분법적으로 사고함
-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음
- 특정 사건이나 상황을 지나치게 일반화함
- 긍정적인 상황은 최대한 배제함
-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함
-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함
-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켜서 생각함
비주얼다이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53316&memberNo=22846622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
- 모든 상황을 이분법적으로 사고함
-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음
- 특정 사건이나 상황을 지나치게 일반화함
- 긍정적인 상황은 최대한 배제함
-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함
-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함
-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켜서 생각함
비주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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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런 사람들 말이 진짜 안통해요
여기도 많고요
인터넷 커뮤니티는 그렇다치고 실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에요
나를 반성합니다
여러항목이 해당되네요
실제 사회생활을 안 하는 사람도 꽤 있을 거 같아요
기껏해야 자기 식구들하고만 교류하는 정도...
사회생활에서 마구 질러대다가는 진짜 또라이 취급 당하죠.... 근데 그런 사람들 궁금할때 있긴 있어요... 사회생활 안하더라도 친구들은 있을거 아니예요.???
3번과 7번이 자게에서 가장 문제인 분들이죠..
본인이 스스로 불행한 사람도 많은 듯 해요
원글님 보다가 3번 7번은 진짜 많이 본것 같아요... 나랑 다르게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되는데.... 불행하면 타인들도 다 불행하게 사는줄 알고 이런 사람들 진짜 있더라구요..
원글님 보다가 3번 7번은 진짜 많이 본것 같아요... 나랑 다르게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되는데.... 불행하면 타인들도 다 불행하게 사는줄 알고 이런 사람들 진짜 있더라구요..
1번 부터 7번까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제일 불행한건 본인 아닌가요.??? 일상에서도 맨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뭐가 그렇게 즐겁고 신나겠어요..ㅠㅠ
양반이더만요
다른 남초들 사이트는 정치글뿐만 아니라
이찍이니 니수준글이 이렇지부터 시작 ㅜ
다른 사안도 뭔말만하면 시비글만 초반에 죽 올라와서
아예 싸움부터시작해야
뭔 글 정글이여 ㅠㅠ
일찍 이찍 상관없이 다 악에 물린 싸움꾼태세 ㅠ
"나랑 다르게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되는데.... 불행하면 타인들도 다 불행하게 사는줄 알고 이런 사람들 진짜 있더라구요.."22222
불행한 이야기에는 공감 마구 마구 해주고
좀 잘산다 싶은 얘기에는 비꼬고 악플도 달리고...
"이찍이니 니수준글이 이렇지부터 시작 ㅜ"
남초 욕할게 없어요
82도 만만치 않습니다
나오던만요
82가 쌍욕까지 나오는 곳인데 뭔 다른 사이트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요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년"자까지 붙이며 댓글에 쌍욕까지 썼더라구요 (제가 당함 ㅠ)
맘 약한 분들 새글 쓰기도 무서울 듯 해요
어제 "식비 50만원" 원글님께도 비꼬는 악플까지 달릴더라구요
선한 의도로 좋은 노하우도 공유하신 훌륭한 분인데 거기에도 악플이 달리니 놀랍더라구요
나오던만요
82가 쌍욕까지 나오는 곳인데 뭔 다른 사이트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요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년"자까지 붙이며 댓글에 쌍욕까지 썼더라구요 (제가 당함 ㅠ)
제 메시지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메신저 공격만 해대면서 쌍욕까지 남겼더라구요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딱 이렇더라구요 ㅠ
맘 약한 분들 82에 새글 쓰기도 무서울 듯 해요
어제 "식비 50만원" 원글님께도 비꼬는 악플까지 달리더라구요
선한 의도로 좋은 노하우도 공유하신 훌륭한 분인데 거기에도 악플이 달리니 놀랍더라구요
나오던만요
82가 쌍욕까지 나오는 곳인데 뭔 다른 사이트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요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년"자까지 붙이며 댓글에 쌍욕까지 썼더라구요 (제가 당함 ㅠ)
제 메시지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메신저 공격만 해대면서 쌍욕까지 남겼더라구요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딱 이렇더라구요 ㅠ
맘 약한 분들 82에 새글 쓰기도 무서울 듯 해요
어제 "식비 50만원" 원글님께도 비꼬는 악플까지 달리더라구요
선한 의도로 좋은 노하우도 공유하신 훌륭한 분인데 거기에도 악플이 달리니 놀랍더라구요
82가 아이러니한게
평소 물가 비싸다고 난리치면서들...
"식비 50만원" 님처럼 제철에 식재료 사서 요리 지혜롭게 하는 분한테 악플들 여러개 달리고
200만원어치 식비 쓰면서 하루 한끼만 해먹고 나머진 외식 한다는 분한테는 공감 선플들이 가득이에요
500만원을 식비로 쓴다해도 다 개인 자유지만요
식비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는 주부 노력을 82에서 그렇게 폄하하는 글들이 달린다는게...ㅠ
평소 식비 많이 든다고 하먼서 그 분 노하우를 그냥 참고하고 패스해도 될 것을 굳이
비꼬는 악플까지 남기는지...
나오던만요
82가 쌍욕까지 나오는 곳인데 뭔 다른 사이트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요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년"자까지 붙이며 댓글에 쌍욕까지 썼더라구요 (제가 당함 ㅠ)
제 메시지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메신저 공격만 해대면서 쌍욕까지 남겼더라구요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딱 이렇더라구요 ㅠ
맘 약한 분들 82에 새글 쓰기도 무서울 듯 해요
어제 "식비 50만원" 원글님께도 비꼬는 악플까지 달리더라구요
선한 의도로 좋은 노하우도 공유하신 훌륭한 분인데 거기에도 악플이 달리니 놀랍더라구요
82가 아이러니한게
평소 물가 비싸다고 난리치면서들...
"식비 50만원" 님처럼 제철에 식재료 사서 요리 지혜롭게 하는 분한테 악플들 여러개 달리고
200만원어치 식비 쓰면서 하루 한끼만 해먹고 나머진 외식 한다는 분한테는 공감 선플들이 가득이에요
500만원을 식비로 쓴다해도 다 개인 자유지만요
식비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는 주부 노력을 82에서 그렇게 폄하하는 글들이 달린다는게...ㅠ
평소 식비 많이 든다고 하면서 그 분 노하우를 그냥 참고하고 패스해도 될 것을 굳이
비꼬는 악플까지 남기는지...
디씨 예전에 나솔 때문에 가끔 드나들었는데
원글이 언급한 유형들 거기 싹다 모여있더라고요
괜히 벌레들이 아니예요
일베는 그보다 더할테고요
블라인드는 직장인이 많아 그나마 좀 나은거 같고
네이트는 또다른 의미로 편향되어 있고
나오던만요
82가 쌍욕까지 나오는 곳인데 뭔 다른 사이트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요
82 악플 다는 무서운 여자분들 댓글 수준이 상상 초월입니다 ㅠ
맘에 안 들면 무조건 "도태남"이라 몰아세우고 (난 여자인데...)
"년"자까지 붙이며 댓글에 쌍욕까지 썼더라구요 (제가 당함 ㅠ) ㄷㄷ
제 메시지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메신저 공격만 해대면서 쌍욕까지 남겼더라구요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딱 이렇더라구요 ㅠ
너무 저속하고 비열하더라구요
맘 약한 분들 82에 새글 쓰기도 무서울 듯 해요
어제 "식비 50만원" 원글님께도 비꼬는 악플까지 달리더라구요
선한 의도로 좋은 노하우도 공유하신 훌륭한 분인데 거기에도 악플이 달리니 놀랍더라구요
82가 아이러니한게
평소 물가 비싸다고 난리치면서들...
"식비 50만원" 님처럼 제철에 식재료 사서 요리 지혜롭게 하는 분한테 악플들 여러개 달리고
200만원어치 식비 쓰면서 하루 한끼만 해먹고 나머진 외식 한다는 분한테는 공감 선플들이 가득이에요
500만원을 식비로 쓴다해도 다 개인 자유지만요
식비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는 주부 노력을 82에서 그렇게 폄하하는 글들이 달린다는게...ㅠ
평소 식비 많이 든다고 하면서 그 분 노하우를 그냥 참고하고 패스해도 될 것을 굳이
비꼬는 악플까지 남기는지...
"식비 50만원" 주부 글에 악플이 계속 달리니까, 나온 반박 댓글들 보세요
선한 의도로 쓰신 원글님이 난도질을 당한다고 하잖아요
"와~ 이런 글에 악플 달리는 거 보고 놀랍네요.
글만 올라왔다 하면 해부하고 분석하고... 그냥 난도질을 당하네요.
안타까워요."
"참고할껀 참고하고 싫은건 안하면 되는것을
82는 가끔 살벌하다 느끼네요
원글님 상처 받지 마시길"
"왜 원글한테 난리인가요 같은 반찬 두번 안먹는 남편 둔게 자랑인가요
여기 댓글 정말 대단하네요
이러니 점점 좋은 글이 안올라오나봐요"
82 댓글 살벌해지고 무서울 때가 느껴져요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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