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남들이 못한다고?

음.. 조회수 : 2,545
작성일 : 2024-01-20 23:25:37

여기서 글을 읽다보면

자주 느끼는것이

나는 이 나이에 이런것도 하는데 남들이 못한다고?

내 주변에는 다 이렇게 사는데 남들이 이렇게 안산다고?

나는 내 주변은 이렇게 애들 교육 시키는데 남들은 안그런다고?

 

이런식으로 모든것을 생각하면

정말 답이 없어요.

 

내 주변이 돈이 있다고 한국인들 다 돈이 있는것이 아니구요.

내 주변이 잘산다고 한국인들이 다 잘사는것이 아니구요.

내 주번이 똑똑하다고 한국인들디 다 똑똑할꺼라는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해요.

 

그냥 이런저런 다양한 사람이 있고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도 있고

똑똑한 사람도 안똑똑한 사람도 있고

운동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기계를 잘 다루는 사람도 있고 못다루는 사람도 있다는거

 

운전도 생각해보면 운전면허를 땄지만

운전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누구는 하는데 누구는 왜 못하겠어요?

그냥 못하니까 못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까 생각을 하고 말을 할 때도

다~나같을꺼라는 그 기본 생각에서 벗어나면

훨~씬 세상이 편안합니다.

IP : 121.141.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
    '24.1.20 11:26 PM (175.223.xxx.115)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자기 주변 자랑 늘어놓고 가는 분들도 가끔 보여서 웃겨요

  • 2. ...
    '24.1.20 11:28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시야가 좁아서 그래요
    우물안 개구리

  • 3. 나옹
    '24.1.20 11:31 PM (123.215.xxx.126)

    공감합니다.

  • 4. ....
    '24.1.20 11:39 PM (114.200.xxx.129)

    자기랑 다르게 살면 한심하다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솔직히 그런 댓글 보면.. 가끔 의문이 들때가 있어요.. 솔직히 원글님처럼 생각하면 세상 살기는 더 편안해요.. 한심하다고 생각보다는 뭐 못할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요

  • 5. 그러니까요
    '24.1.20 11:59 PM (123.199.xxx.114)

    남자들이 육아 가사 안한다니까
    주변은 다 잘한다고

    실상은 명절날 밥상도 아드는 새끼들이 넘치는데

  • 6. ..
    '24.1.21 12:02 AM (223.38.xxx.224)

    82가 유독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자식 고민이야기하는데 자식 자랑하고
    힘든 글 아래 편하다 이야기하고
    알고싶지 않은 우물 속 자기 tmi 만 주구장창 올리는 사람이 허다하져

  • 7. 전문 용어
    '24.1.21 1:24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우물안 개구리 또는
    넌씨눈 이라고도 하죠.

  • 8. ...
    '24.1.21 2:20 A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편협한게 자랑인줄 알죠. 자긴 수준 높다고. 애들도 아니고 중년 이상인 사람들이..

  • 9. ...
    '24.1.21 4:50 AM (1.241.xxx.172)

    나와 다르다...고 해서..
    원글님 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2718 내남편과 결혼해줘 고양이CG겠죠? 4 . . 2024/01/27 3,042
1542717 삶아도 질긴 시래기요 9 ㅈㄱ 2024/01/27 1,740
1542716 브래드 피트, 1억 7천만원짜리 주름제거 수술 받았다 7 ㅇㅇ 2024/01/27 7,514
1542715 두유제조기 사용 첫날 후기 13 두유 2024/01/27 6,218
1542714 시어머니 임플란트 너무 오래 다니세요 4 효도남편 2024/01/27 2,741
1542713 경력 19년 원장,영어 교육에 대한 질문 받아요. 61 영어 2024/01/27 4,402
1542712 익힌 굴 노로바이러스요 28 ........ 2024/01/27 6,346
1542711 연말정산 부양가족자료제공동의 한 번만 해놓으면 2 정산 2024/01/27 1,092
1542710 가장 먹고 만족감을 주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26 .. 2024/01/27 5,032
1542709 제가 사는 아파트 공동관리비 12 ... 2024/01/27 2,738
1542708 딸아이 종아리에 알이 생겼어요 1 .... 2024/01/27 1,685
1542707 전광훈 주최, 한동훈 김경률 out 시위 현장 5 ㅇㅇ 2024/01/27 1,619
1542706 쌀 10kg을 혼자 40일만에 다 먹었어요. 26 혼자 2024/01/27 6,722
1542705 당뇨견 키우시는 82님들 계신가요? 걱정맘 2024/01/27 500
1542704 새 폰 동시번역 신기하긴 하네요 14 IT강국 2024/01/27 5,187
1542703 손소독겔 차에 두어도 안전할까요? 3 . . 2024/01/27 845
1542702 주식 언제쯤 오르려나요ㅜ 21 주식망 2024/01/27 3,552
1542701 장가계 겨울에 가도 괜찮을까요? 2 장가계 2024/01/27 2,089
1542700 갱년기 불면증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7 니나니나 2024/01/27 1,855
1542699 두유 제조기 어떤가요? 13 콩순이 2024/01/27 2,428
1542698 바지기장 짧은거 그냥 입을까요? 2 길이 2024/01/27 1,124
1542697 우리집에 벙개로 불렀는데 5 2024/01/27 3,040
1542696 이혼 하신분들 얼마지나면 마음이 좀 안정되던가요? 18 illlll.. 2024/01/27 5,022
1542695 팔 기브스했는데 동남아 여행 괜찮을까요? 13 여행 2024/01/27 2,037
1542694 엘G 더마쎄라 써보신 분 4 주름궁금 2024/01/27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