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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박 받고 자라 간병하는 자식

..... 조회수 : 6,135
작성일 : 2024-01-20 22:32:59

지금도 다른 자식 걱정만 하고 제 생각은 없네요

가여워서 돌보는데 한결같아 참 씁쓸하네요

더이상 애정을 갈구하거나 인정받으려 애쓰지 않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사위가 버는 돈이라 괜찮대요

다른 자식이 돈 쓰는건 아까워서 마음이 애리다고

남들은 불우이웃도 돕는데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 옹졸해지네요

더는 마음쓰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남편은 제가 포장 잘해서 전혀 몰라요

 

 

 

 

 

IP : 180.228.xxx.19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4.1.20 10:34 PM (112.151.xxx.95)

    가여워하지말고 돌보지도 마세요

  • 2. .....
    '24.1.20 10:3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천국엔 님이 가실 듯

  • 3. ...
    '24.1.20 10:35 PM (198.16.xxx.51) - 삭제된댓글

    그냥 모른 체 하세요
    저는 무남독녀인데 난 모른다 하고 부모랑 단절상태예요
    알아서 하겠죠 저 말고 다른 자식이 없지만 어쩌겠어요

  • 4. ...
    '24.1.20 10:36 PM (114.200.xxx.129)

    저는 진심으로 그건 못할듯..ㅠㅠㅠ 저 병간호 오랫동안 했는 자식인데요.전 그래도 전 제가 할만하니 했기 때문에 후회 1도 안하지만. 부모님하고 좋은 추억이 없다면 저는 못했을것 같아요... 병간호 해보니까 잘해주고 싶고 그런것도 그 부모님이랑 좋은 추억이 한가득이라고 해도
    가끔 제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힘들던데 그렇게 다른 자식 사랑 갈구하는데.. 그자식한테 하라고 해야지 원글님이 도대체 왜 하는데요,.??

  • 5. 그거
    '24.1.20 10:36 PM (39.7.xxx.172)

    잘 생각해보면 원글님 자식한테 갈 수도 있는 자원을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쓰고 있는 거예요......

  • 6.
    '24.1.20 10:4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부모 간병 안해본 사람들은 그 고충 모른다지만
    당사자인 부모는 왜 그걸 모를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건지.

  • 7. 그러네요
    '24.1.20 10:42 PM (180.228.xxx.196)

    제가 간병을 잘하는 거 같아요
    아주 편안해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예전에 아니 지금이라도 마음 좀 내주지 싶은
    에구 또 인정받으려 하네요
    좋아하는 자식한테는 폐 안 끼치려해서 나는 뭔가 싶어서 푸념해봤어요

  • 8. ..
    '24.1.20 10:43 PM (61.40.xxx.45)

    왜그러고살아요 도대체
    히지마세요

  • 9. ..
    '24.1.20 10:44 PM (211.35.xxx.198)

    근데 왜 하세요?

  • 10. 이런분들
    '24.1.20 10:45 PM (39.7.xxx.172)

    푸념은 푸념대로 하고 꼭 도리는 지켜야 한다며 계속 하심
    자기 가족인 남편과 자식이 피해 받고 있는 건 생각 못하고 자기 인정욕구가 더 강함.......

  • 11. 1111
    '24.1.20 10:47 PM (121.138.xxx.95)

    당장 그만두고 본인집으로 고고

  • 12.
    '24.1.20 10:48 PM (14.32.xxx.215)

    모지리 아닌 다음에야 왜 그러고 사세요?

  • 13. ...
    '24.1.20 10:50 PM (211.201.xxx.106)

    82에서 댓글보고 배웠어요.
    사랑 못 받은 자식들이 나중에 사랑 갈구하느라. 부모님들께 잘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식들은 따로있다는.....

    왜 그러고 사세요?? 원글님 집에만 집중하세요.

  • 14. ㅇㅇ
    '24.1.20 10:57 PM (210.126.xxx.111)

    굽은 소나무가 선산지킨다는 말이 딱이네요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자식이 여전히 부모사랑이 고파서 부모곁에서 맴돌고 있는거잖아요

  • 15. ㅇㅇ
    '24.1.20 11:03 PM (187.191.xxx.11)

    어쩔수 없는듯. 시댁식구들이 그런데.나이 60넘어도 부모에게.엄청잘해요. 어릴때 맞고자란기억등은 평생가나봐요. 좀 희석 되긴 하지만 제가보기엔 과하죠.

  • 16. 사위가 버는 돈.
    '24.1.20 11:05 PM (110.10.xxx.120)

    "사위가 버는 돈이라 괜찮대요
    다른 자식이 돈 쓰는건 아까워서 마음이 애리다고"

    사위가 버는 돈은 그리 아깝지 않고
    아들이 버는 돈은 아까워서 못 쓰신다는 건가봐요

  • 17. 222
    '24.1.20 11:05 PM (211.51.xxx.77)

    잘 생각해보면 원글님 자식한테 갈 수도 있는 자원을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쓰고 있는 거예요......2222
    그 간병받는 부모는 재산이 백만원이라도 있으면 원글님 말고 다른자식한테쓰겠죠.
    사위돈이니 괜찮다니.. 그소리듣고도 간병하세요? 남편은 멍청한 부인만나서 호구노릇하네요. 양심좀 챙기세요

  • 18. ...
    '24.1.20 11:09 PM (123.215.xxx.126)

    사위가 버는 돈은 아깝지가 않다니.

    너무 무섭네요. 원글님 도망쳐요. 제발.

  • 19. 님남편이 불쌍
    '24.1.20 11:11 PM (110.10.xxx.120)

    하네요
    님남편 버는 돈까지 들여가면서 계속 왜 그랬나요

    사위가 버는 돈이라 괜찮다는 말이 많은 걸 말해주네요
    사위와 딸한테 어떤 입장인지, 많은 걸 보여주네요 ㅠ

  • 20. 어이없네
    '24.1.20 11:13 PM (77.136.xxx.179)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은 무슨 죄로 이런 몰염치한 모녀만나 뜯기고 사나요?
    푸념 좋아하시네 당신도 똑같아요
    본인이 엄마보다 뭐 나은 줄 착각하지말아요.

    사위돈은 안아깝다는 말 들으면 남편생각해서라도 박차고 나와야 정상이지.. 주제에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하소연이죠.

    당신이 제일 못된년이네요

  • 21. ...
    '24.1.20 11:14 PM (77.136.xxx.179)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
    '24.1.20 11:13 PM (77.136.67.179)
    님 남편은 무슨 죄로 이런 몰염치한 모녀만나 뜯기고 사나요?
    푸념 좋아하시네 당신도 똑같아요
    본인이 엄마보다 뭐 나은 줄 착각하지말아요.

    사위돈은 안아깝다는 말 들으면 남편생각해서라도 박차고 나와야 정상이지.. 주제에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하소연이죠.

    당신이 제일 못된ㄴ입니다

  • 22. ㅇㅇ
    '24.1.20 11:14 PM (222.236.xxx.144)

    이 상황에서 계속 하면 원글 바보 인증입니다.
    나중에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걸요

    심리학 교수가
    베품은 고마움을 알면 베풀고
    고마움을 모르면 그 다음에는 베풀지 말래요.
    사위가 버는 거는 안아깝다...
    원글은 남편이 힘들게 버는 돈 왜 거기다 가져다가 쓰나요.
    장모 마인드가 그거밖에 안되는데요.
    사위가 고생하는 거 모르고 남으로 생각하는 장모 병원비를 왜 사위돈으로...
    보는 사람 화나는 글이네요.

  • 23. ..
    '24.1.20 11:15 PM (77.136.xxx.179)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은 무슨 죄로 이런 몰염치한 모녀만나 뜯기고 사나요?
    푸념 좋아하시네 당신도 똑같아요
    본인이 엄마보다 뭐 나은 줄 착각하지말아요.

    사위돈은 안아깝다는 말 들으면 남편생각해서라도 박차고 나와야 정상이지.. 주제에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하소연이죠.

    당신이 제일 못된ㄴ입니다

  • 24. ..
    '24.1.20 11:19 PM (14.36.xxx.129)

    저 40 넘어서
    82에 속마음 털어놓고 댓글 읽으며 다시 태어났어요.
    부모에게 전전긍긍했던 마음을 싹 잘랐어요.
    더이상 차별받고 자란 아픔을 다시 반복하지않아요.
    엄마 아빠 가슴에 비수가 될 말도 잘 합니다.
    엄마가 미안하다 울어도 진심이 아니라 연기인 걸 알기때문에 그냥 웃겨요.
    어린 자식 가슴에 수시로 비수 꽂던 분들인데
    왜 저는 하면 안되나요?
    이제 두 부모가 노쇠해져서 제 봉양이 필요하겠지만
    전 거의 찾아가지않아요.
    두 분의 돈으로 사람 사서 쓰던지말던지.

    원글님,
    구박해도 찾아와 돈쓰며 간병하고 수발드는 자식을 그 분은 고마워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아요.
    벨도 없다고 무시할걸요.
    더이상 무시받지맙시다.
    더이상 부모 생각하지마세요.

  • 25. 82에서 남편이
    '24.1.20 11:23 PM (110.10.xxx.120)

    자기가 돈 벌어서 부모한테 월 몇십씩만 드려도 난리들 치잖아요
    월 십씩만 더 드린다해도 그게 모이면 나중 큰 돈이 된다면서 난리 치잖아요

    고마워하지도 않는 부모한테 왜 님남편이 번돈을 쓰나요
    님남편은 뭔 죄인가요

  • 26. 진짜
    '24.1.20 11:26 PM (49.164.xxx.30)

    고구마 100개먹은 기분..왜 그러고 사는데요?
    죽어서 무슨 천국을 가요?한심

  • 27. ..
    '24.1.20 11:32 PM (223.62.xxx.90)

    원글님 부모는 불우이웃이 아닙니다.
    악덕업자에요.
    착각에서 깨어나시고
    남편 돈으로 악덕업자에게 퍼준거 남편에게 사과하세요.

  • 28. 이기적인 부모님
    '24.1.20 11:4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사위가 버는 돈이라 괜찮대요
    다른 자식이 돈 쓰는건 아까워서 마음이 애리다고"

    남의 자식이 번돈은 괜찮다니, 안 고맙고 안 미안한거잖아요
    오히려 남의 자식이 번돈 받아 쓰면 더 고맙고 더 미안해해야죠

    내 자식돈은 마음이 애릴만큼 아깝다면서요
    부모님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 29. .........
    '24.1.20 11:56 P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고구마 먹기 싫어요.

  • 30. 와...
    '24.1.20 11:59 PM (123.212.xxx.149)

    간병 받으면서 사위 돈은 안 아깝다구요?
    진짜 양심도 없으셔라..
    님같은 분 너무 신기해요. 나한테 그러면 막 화나지 않나요??
    더군다나 부모가 내남편한테 그러면 진짜 더 화나지 않아요??
    간병 안하고 싶을 것 같은데 왜 하시는거에요ㅠㅠ

  • 31. 바람소리2
    '24.1.21 12:40 AM (114.204.xxx.203)

    남이ㅜ바뀌는거보다
    내가 바뀌는게 빨라요.
    손 떼고 님과 님가족위해 사세요

  • 32. ..
    '24.1.21 1:06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잘 생각해보면 원글님 자식한테 갈 수도 있는 자원을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쓰고 있는 거예요......
    333333

    안타깝습니다

  • 33.
    '24.1.21 1:08 AM (121.167.xxx.120)

    부모 간병하고 지금은 부모가 돌아가셨어요
    부모에게 효도?하는것도 타고 나는것 같아요
    부모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마음 편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손 떼고 다른 자식들처럼 모른척 하기가 마음이 불편해요

  • 34. 경험자
    '24.1.21 3:47 AM (211.248.xxx.147)

    돌아가시면 더 현타옵니다. 잘 판단하세요

  • 35. ...
    '24.1.21 6:42 AM (221.140.xxx.68)

    구박받고 자란 자녀가
    부모에게 여전히 사랑을 갈구하네요.

  • 36. 사위가
    '24.1.21 7:20 A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버는 돈은 괜찬다니.
    시부모 입장에선
    뼈 애린 자식이 벌어 생판 남 뒷치닥거리 하네요

  • 37. 입장 바꿔
    '24.1.21 7:36 AM (121.162.xxx.234)

    생각하시면
    님 부모는
    남의 가슴 애린 자식 갈취하는 거에요. 님이 번대도 매한가지.
    그것도 인격마저 부족한 생판 남을 봉양하는 거임
    님의 결핍 문제만은 아닌 거죠

  • 38. 시어머니한테
    '24.1.21 8:13 AM (39.7.xxx.170) - 삭제된댓글

    낳아준 사람 따로있는데 친정모친 아주 못된여자네요.
    남의아들이 번 돈은 왜쓴데요. 말이야 방구여

  • 39. 그건
    '24.1.21 8:25 AM (182.216.xxx.123)

    결핍이 있어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때문이죠
    근데 인정받기는 쉽지않고 착취만

  • 40. 가장 불쌍한
    '24.1.21 9:29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사람은 효녀코스프레하고 싶은 부인을 둔 남편이네요.

  • 41. ㅇㅇ
    '24.1.21 10:11 AM (180.71.xxx.78)

    본인은 그렇다치고
    포장을 잘하던 못하던
    왜 남의집 귀한 아들을 호구만드는거죠?

  • 42. 12
    '24.1.21 11:25 AM (175.223.xxx.192)

    사위가 버는 거는 안아깝다...
    원글은 남편이 힘들게 버는 돈 왜 거기다 가져다가 쓰나요.
    장모 마인드가 그거밖에 안되는데요.
    사위가 고생하는 거 모르고 남으로 생각하는 장모 병원비를 왜 사위돈으로...
    보는 사람 화나는 글이네요. 2222

    남편은 무슨 죄로 이런 몰염치한 모녀만나 뜯기고 사나요?
    푸념 좋아하시네 당신도 똑같아요
    본인이 엄마보다 뭐 나은 줄 착각하지말아요.

    사위돈은 안아깝다는 말 들으면 남편생각해서라도 박차고 나와야 정상이지.. 주제에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하소연이죠.

    당신이 제일 못된ㄴ입니다22222222222

    자기가 돈 벌어서 부모한테 월 몇십씩만 드려도 난리들 치잖아요
    월 십씩만 더 드린다해도 그게 모이면 나중 큰 돈이 된다면서 난리 치잖아요

    고마워하지도 않는 부모한테 왜 님남편이 번돈을 쓰나요
    님남편은 뭔 죄인가요 2222222

  • 43. ㅇㅇ
    '24.1.21 3:20 P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너무 잘 알것 같아요.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여한 남지 않을만큼만 딱 하시길 바래요.
    위에 댓글 중 돌아가시고 나면 현타 온다… 이 말 맞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자식의 이런 마음 이해 못 하시거든요.

  • 44. ㅇㅇ
    '24.1.21 3:27 PM (108.180.xxx.241)

    원글님 마음 너무 잘 알것 같아요.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여한 남지 않을만큼만 딱 하시길 바래요.
    위에 댓글 중 돌아가시고 나면 현타 온다… 이 말 맞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자식의 이런 마음 이해 못 하시거든요.

    원글님 곁에 있는 남편 아이들이 제일이에요. 내 집에 있는 파랑새…소중하게 챙기시구요
    부모님 관련 일 왜 형제끼리 의논 안 하세요? 부모님이 원하든 말든 무조건 형제들끼리 1/n …
    저라면 당분간은 뒤로 좀 빠져서 다른 형제들에게 좀 더 맡기겠어요. 나의 마음,시간, 돈…전부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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