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쵸 영상이 끝없이 추천에 떠요.
전 성진 쵸이 그닥 관심 크지 않은데
제가 팔로우한 계정들이
다 클래식 매니아들이신가봐요.
개인 사진
팬 영상
해설과 감상평
연주 정보
심지어 머그컵 수집이 취미라 100개 모았다는
뭐 그런 사진까지 보게 되네요.
전
연주 공연 한 번에 얼마 받나
먹고 살만은 하게 버나
와인을 즐기게 되었다는데
와인 걱정없이 턱턱 살만큼은 버나
전세계 1등 연주자인데
팝가수만큼 벌면 좋겠다
이게 궁금한데 그런 건 안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