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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의금이 적당한지

ㅇㅇ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4-01-20 21:14:14

오래전에 딱한 사정의 저에게 

자기가 하는 일을 가르쳐주고

제가 그이후에 그일로 밥을 먹고사는

어찌보면 은인인데요

 

그 은인이 곧 결혼을 하는데요

한 50만원 정도 하면 될까요

너무 적은가요?ㅠㅠ

아님 30만원?

요즘은 친구도 30만원한다던데요

IP : 61.101.xxx.6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0 9:1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넉넉합니다.

    요즘 친구끼리 30 하는건 절친요.
    그냥 아는 애 아니고요

  • 2. ..
    '24.1.20 9:16 PM (112.162.xxx.38)

    50할것 같아요

  • 3. 세모
    '24.1.20 9:16 PM (115.139.xxx.27)

    전 은인과도 같은 선배님 모친상에 100했습니다. 두고두고 고맙다고 하시고, 저에게 그대로 배풀었어요.

  • 4. ...
    '24.1.20 9:16 PM (1.232.xxx.61)

    그 정도면 최소 50해야 할것 같아요.
    여유잇으면 100

  • 5. 그냥
    '24.1.20 9:17 PM (118.235.xxx.129)

    100 하세요. 밥 먹고 살게해준 은인이면 저라면 100 합니다.

  • 6. ㅇㅇ
    '24.1.20 9:18 PM (61.101.xxx.67)

    역시 적은거였어...ㅠㅠ

  • 7. 그정도면
    '24.1.20 9:19 PM (39.7.xxx.172)

    50이요
    인터넷이 보통 이런 거에 후한 감이 있어요
    근데 요거는 50은 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일단 준 돈은 기대를 말아야 하지만 자기 하는 일 가르쳐 주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럴 정도 성정의 사람은 고맙다고 표현하면 그걸 알아주더라고요

  • 8. ...
    '24.1.20 9: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넉넉하게는 해야 될듯싶어요..그냥 친구하고는 다르잖아요.. 막말로 원글님한테 아무런 영향도 안준 친구도 30만원 하는데.. 은인같은 사람이고 그사람 때문에 밥먹고 살정도면요... 그래도 신경은 좀 썼네 할정도는해야죠.

  • 9. ...
    '24.1.20 9:21 PM (114.200.xxx.129)

    넉넉하게는 해야 될듯싶어요..그냥 친구하고는 다르잖아요.. 막말로 원글님한테 아무런 영향도 안준 친구도 30만원 하는데.. 은인같은 사람이고 그사람 때문에 밥먹고 살정도면요... 그래도 신경은 좀 썼네 할정도는해야죠. 50만원이 적당하긴 한것 같아요.

  • 10.
    '24.1.20 9:21 PM (116.42.xxx.47)

    밥먹게 해주는 은인이면 이번기회에 갚는다 생각하고
    넉넉하게 하세요
    그렇게 좋은 인연 만나는거 쉽지 않아요

  • 11. ..
    '24.1.20 9:23 PM (73.148.xxx.169)

    50할 듯 해요.

  • 12. ...
    '24.1.20 9:2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라면 30으로 안 내릴 듯. 50 갈래요.

  • 13. 50만원이
    '24.1.20 9:25 PM (221.144.xxx.81)

    적은가요? 해놓고 30만원은 뭔지.,,
    50만원 하세요

  • 14. 얼음쟁이
    '24.1.20 9:26 PM (115.92.xxx.219)

    100하세요
    그게 이사람은 얼마정도 하겠지
    하는 생각이있는데 많이부족하면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은인인데 그정도는 하면 좋을거 같아요

  • 15. ...
    '24.1.20 9:26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50이면 충분합니다.
    전문직인데 결혼한 부조 아주 절친이어도 50이상 없었어요.
    50 하시면 섭섭하지 않을 듯.

  • 16. 저라면
    '24.1.20 9:29 PM (58.29.xxx.154)

    그냥 100할 듯.
    물론 50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은인이잖아요
    그냥 도와준 게 아니라 그 일이 밥벌이가 되게 해준 사람이라니...

  • 17. ㄷㄱ
    '24.1.20 9:31 PM (223.62.xxx.202)

    그정도면 100
    사정안좋을때 은혜베풀어준 은인이잖아요
    여기 몇몇 댓글은 본문좀 잘 읽고 댓글 좀
    친구들 얘기가 왜 나오는지

  • 18. ..
    '24.1.20 9:34 P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 정도의 분이라면
    백이요

  • 19. 동원
    '24.1.20 9:35 PM (180.66.xxx.5) - 삭제된댓글

    오십정도요
    백은 받는분도 부담일듯요

  • 20.
    '24.1.20 9:36 PM (39.7.xxx.56)

    직장생활 안해 보신분들인가..
    저 같음 그정도 은인이면 100은 합니다. 나중에 다 돌아 옵니다.

  • 21.
    '24.1.20 9:38 PM (223.38.xxx.228)

    근데요.
    원글님, 힘들때 끌어주면서 도움주는거
    그거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에요.
    그 일로 밥먹고 사는 은인이라면서요.
    얼마를 버시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이번달 담달 좀 아끼고
    그냥 100만원 하세요.
    드디어 갚을 기회가 온건데, 계산기 두들기면 되겠어요??

  • 22. ㅇㅇ
    '24.1.20 9:38 PM (220.79.xxx.118)

    무슨 일이세요 궁금하네요~~

  • 23. ㅇㅇ
    '24.1.20 9:39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넹...허리띠 졸라매고...

  • 24. ㅇㅇ
    '24.1.20 9:44 PM (61.101.xxx.67)

    네...저도 이번달 담달 아끼고 이번에는 안아껴야할듯요..

  • 25.
    '24.1.20 9:44 PM (39.7.xxx.56)

    저 100하시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원글님 형편이 안좋으시면 형편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부조 하세요.
    어떤 기술인지. 얼마나 버시는 지 모르니 금액 조언이 어렵네요.
    그치만 타인이 힘들때 이끌어주고 기술가르쳐 주고
    이거 쉬운일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거든요.
    그러니 원글님이 은인이라고 하시겠죠.
    형편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심
    또 좋은일 있을꺼예요.

  • 26. ㅇㅇ
    '24.1.20 9:47 PM (61.101.xxx.67)

    다들 조언주셔서 감사해요..이번에 정말 은혜를 갚을 기회네요

  • 27.
    '24.1.20 9:48 PM (211.192.xxx.227)

    여기는 경조사 금은 되게 높게 부르더라구요
    50일까 30일까 물으니 100 부르는 거 봐요
    형편 맞게 하세요 그래도 50은 하셔야 할 거 같고요 ^^;;

  • 28. wii
    '24.1.20 10:0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형편이 어려우면 그 형편 안에서 최선 다하면 되죠. 알려줬다 해도 넉넉한 정도 아니면요.

  • 29. 은인이면
    '24.1.20 10:12 PM (122.254.xxx.14)

    500 1000도 할수있겠죠 허나~
    부담안가는 선에서 내상황에 맞춰하는게 맞아요
    형편어려운데 ᆢ50정도면 결코 적지않아요

  • 30. 어찌보면???
    '24.1.20 10:13 PM (1.225.xxx.136)

    그일로 밥을 먹고사는

    어찌보면 은인인데요.

    밥벌어 먹고 살게 해준 은인을 '어찌보면'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사람 결혼에 고작 50만원이라니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31. ....
    '24.1.20 10:16 PM (211.201.xxx.106)

    오래전에 딱한 사정의 저에게

    자기가 하는 일을 가르쳐주고

    제가 그이후에 그일로 밥을 먹고사는

    어찌보면 은인인데요

    100 정도 생각들지만. 앞으로 그분 조사고 있을거고 챵길일이 또 있울텐데 50은 하심이 좋을것같네요.

    어찌보면 은인이 아니라 진심 은인 아닌가요....??????

  • 32. 이뽀엄마
    '24.1.20 10:24 PM (218.153.xxx.141)

    이왕하시는거 100 하세요.그래야 기억도 오래 갑니다.보통에서 조금 더 해봤자 크게 기억도 안납니다.

  • 33. 원글님은
    '24.1.20 10:25 PM (211.206.xxx.191)

    이미 결혼 하신건가요?
    50하셔도 원글님 감사의 마음 전해져요.
    축의금 50 하시고 기회 되시면 한 번 식사 대접 해드리세요.
    너무 감사했고 현재도 감사하다고.

    결혼식 치뤄 봤는데
    고마운 마음을 결혼식 부조에 한 사람 있었는데
    너무 부담됐어요.
    부조는 부조예요.

    감사 인사는 따로 하심이 옳습니다.
    더구나 원글님 형편에서 30-50 고민하셨잖아요.
    50이면 충분합니다.

  • 34. 좀제발
    '24.1.20 11:04 PM (117.110.xxx.203)

    그분 때문에 밥벌어 먹고산다면서요ㅜ


    50은 작아요

    100만 하세요

  • 35. ..
    '24.1.20 11:09 PM (223.38.xxx.120)

    부조금 좀 덜내면서 따로 만나 밥 사는 방식은,
    내가 하지도, 남에게 권하지도 않습니다.
    따로 약속잡아 식사하는거,
    서로 시간내는것도 쉽지않은 일이에요.
    축의금 덜 낸듯하니 만나자해서 밥을 사는거에요.
    앞으로의 조사나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니, 감사함의 표시를
    쪼개서 나눠 내란 사람도 있고..ㅠ

  • 36. ..님
    '24.1.21 12:33 AM (211.206.xxx.191)

    축의금 덜 내라고 밥 사라고 하는 거 아닌데요?

    제가 받아 보니 부담스럽다 이겁니다.
    혹여 원글님이 결혼을 안 한 분이라면
    다음에 청첩하면 은인이 내가 은인이라 감사한 마음을 100한 거니
    나는 30이나 50해야 겠다 그럴 수 있나요?
    부조란 받은 만큼 돌려 주는 건데.

    제가 받아 보니 어떤 경로로든 과한 금액은 갚아야 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실제 갚을 예정이라 댓글 쓴 거예요.

  • 37. 211님!!
    '24.1.21 1:26 AM (223.38.xxx.225)

    그게 계속 계산기 두들기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이가 나의 앞길을 끌어준것에 대한 답례를 ,
    그 상대의 결혼을 빌어 표시한다는 건데,
    님은 그 상황에서조차
    상대가 나에게 줄 부조금 생각하고 계시는거에요.
    안받으면 안되는, 그래서 돈봉투의 무게를 적당히 맞춰서
    이번엔 내가 줄테니, 담에는 너가 줘야하고…
    원글님의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할말은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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