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같은거 저는 한번 물로 헹궈서 모아뒀다 버리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설거지로 아주 깨끗하게 버린다 해서요
그렇게 해야 분리수거 활용이 된다던데 그런가요?
플라스틱 같은거 저는 한번 물로 헹궈서 모아뒀다 버리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설거지로 아주 깨끗하게 버린다 해서요
그렇게 해야 분리수거 활용이 된다던데 그런가요?
네 깨끗이 씻어서 버려요
저는 깨끗이 씻어서 버려요
그냥 버리면 재활용 안된다고해서요
ㅎㅎ말이 안되죠
우리들같은 주부들은 그나마 신경쓸수있지만
설거지싫어서 아니면 환경안되는곳서 배달먹고
그걸 뭘루 씻고말고 하나요
그냥 물로 잘 헹궈서 버려요
설거지까지는 안하고 :
집앞에 보니 착색등 된건 쓰봉에 넣어야된다기에
아예 설것이로 어느정도 지우고 버리거나
착색은 봉투에 버리구요
같이 하고 물기 빼서 분리 수거해서 버려요
배달온거 자잘한 소스통, 양념통 깨끗이 씻어서 버리느라 힘들어요. 식구들 배달시키면 설거지 하느라 힘들어서 가서 먹고 오라고 합니다. 스티커 다 떼어내는것도 힘들고 분리수거 보통일이 아니에요.
플라스틱 전부 설거지해서 분리수거함에 넣고, 귀찮아서 설거지하기 싫거나 스티커 떼기 싫은 건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려요. 더러운 플라스틱은 어차피 재활용 못 한다면서요??
심지어 시뻘겋게 물든 떡볶이 담겼던 1회용 그릇도
물 끓여서 과탄산소다 섞어 물든거 다 제거하고 버려요.
깨끗이 씻어서 버리지 않으면
그냥 쓰레기 봉지에 담아 버려야 해요
더러운 플라스틱은 재활용 안된대요
환경 오염 무서운데
그냥 오래전처럼
그릇수거해다 씻어 쓰는 시스템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더러우면 재활용못하지않나요?
깨끗하게 씻어 말려 버려요.
분리수거창고 가보면 진짜 너무한 사람들 있어요.
배달음식 일부 담긴채로 버려두고.. 프라스틱이나 종이상자에도 비닐 둘둘 말린채로 버리고..
컵라면 컵은 그냥 가위로 잘라 버려요.
설겆이할때 같이 해요~ 깨끗이 씻어서 말린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