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낫나요?
남편이 능력있는데 유산받을거 전혀 없는 시댁..
남편 능력없고 직업도 자주 바뀌는데 대신 시댁이 돈이 있어 지원해주고 외아들이라면 ..
뭐가 나을까요?
뭐가 낫나요?
남편이 능력있는데 유산받을거 전혀 없는 시댁..
남편 능력없고 직업도 자주 바뀌는데 대신 시댁이 돈이 있어 지원해주고 외아들이라면 ..
뭐가 나을까요?
남편의 능력이죠
일단 속은 편하고 눈치볼일 없고 비굴해지지 않고요
남편능력이죠
받을게 없다 정도면 전자가 나을 거 같은데 문제는 보통 받을 게 없는 수준이 아니고 노후 대비가 거의 안 된 집일 거라는 거..
후자는 시부모 눈치 엄청 봐야 할 거고 솔직히 요즘 돈 돈 하는데 나한테까지 순서가 온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금수저도 능력이구만 자격지심이 있고 그걸 건드리면 안 됨..
남편이 일단 능력이 있어야죠
남편이 무능력하고 시댁이 부자면 시댁 눈치봐야 하잖아요
남편 능력요... 맨날 그렇게 직업 자주 바뀌고 해도.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을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남편 능력있는게 낫지 시가 부자이면 시가 눈치 봐야 되잖아요...
남편 능력요... 맨날 그렇게 직업 자주 바뀌고 해도.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을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남편 능력있는게 낫지 시가 부자이면 시가 눈치 봐야 되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생활력이 있는게 낫죠... 내가 같이사는건 내배우자이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시부모들 아니잖아요.
아는데 자신감은 남편 능력있는집이 더 있더라구요.
돈 나올 구멍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 후자죠
전자는 시집에 퍼줘야하고
평생 몇십억 버나요?
외아들 물려받으면 돈이 얼마에요?
저는 남편능력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둘 다 이래저래 능력이라면 능력인데
남편과 시가 성품을 먼저 봐야지요....
남편 능력되도 시가에서 아들 하나 바라보고 매사에 손벌리면 그것도 힘들고...
시가 재산 있어도 남편이 독립 못하고 시가 하잖대로 하면서 휘둘리면 그것도 힘들어요
그러니 사람을 봐야지요 사람이 어떤가...
시댁에 유산받을거 땡전한푼없고
능력도 없는 남편들도 많아요.
배우자가 능력있다는건 복받은거예요.
뭘 선택하기가 ㅠ
남편 능력 좀 있지도 않은데 온 시댁이 조개처럼 붙어서 ㅠ
이. 능력잇어도. 돈안주면...똑같어요
시댁이 돈있다 그게 어느정도인지..
남편능력이 출중하고 시댁조금도와드리는게 낫다고 봐요
저런집은 아들 귀하게 오냐오냐 키워서
아들이 힘든거 못해요
사십오십이 되도 부모에게 손벌리고 살고
부모는 아들이 아들이 그러하니 울며 겨자를 먹더라도
도와줄수뿐이 없고요
시집돈이 얼마나 있나는 몰라도
나중엔 두집다 망이고요
며느린 죄인처럼 스스로가 못견디고요
배우자를 찾는분이면 본인능력쪽을 선택하심이...
저는 내 능력과 돈 많은 친정이 더 좋아요
남편은 능력 없는데 시가가 능력있어요
남편 급성 간염이라니 바로 관두게 하고 생활비 주고
애들 학원비면 집 ....필요한거 다 주는거 보니 비빌 언덕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싶더라고요. 시부모님도 좋으신분들이고
시가 돈 많은게
남편 능력있는 것과
비교가 되기나 한가요?
젊은 남편이 벌어봐야 얼마나 있겠어요? 저는 시집 부자인거 택할래요.
저희아빠가 본인능력이 없다기보다 할아버지가 서포트해주는 사업하며 살았는데
주변 전문직 부인들도 저희엄마 부러워했어요
전문직들이 잘 벌어도 물려받은 부동산 임대소득+ 사업소득 못따라가고요 전문직들이 평생 고생해서 벌 돈을 저희아빤 받고 시작하는 거니까요
생활이 항상 여유있고 오히려 저희엄만 시댁스트레스도 적었어요
할아버지 바빠서 명절때 생신때 등 일년에 몇번 안보고요 그나마도 도우미분들이 거의 준비해놔서 며느리가 할일도 별로 없고요
저희아빠가 본인능력이 없다기보다 할아버지가 서포트해주는 사업하며 살았는데
주변 전문직 부인들도 저희엄마 부러워했어요
전문직들이 잘 벌어도 물려받은 부동산 임대소득+ 사업소득 못따라가고요 전문직들이 평생 고생해서 벌 돈을 저희아빤 받고 시작하는 거니까요
생활이 항상 여유있고 오히려 저희엄만 시댁스트레스도 적었어요
할아버지 바빠서 명절때 생신때 등 일년에 몇번 안보고 할이버지집에 도우미들이 있어서 집안일 관련해서 자식 부를 일도 없고요 명절때도 도우미분들이 거의 준비해놔서 며느리가 할일도 별로 없고요
시집이 정말 넉넉한게 맞는지 알아보세요
있는집이면 상가라도 사줘서 관리라도 시켜요
임대료 받아 살라고요
저리 직업을 자주 바뀌게 두지 않을텐데...
남편능력이죠.시가는 갑질해요
저희가 전자인데요 남편은 자수성가했다는 자부심 강하고 저한테 재산도 나눠주고 있어요 집이랑 예금
시댁이면 저한테 주겠나요
시댁에 들어가는건 형제들이 십시일반하고 아껴살아서 그리 많이 들지도 않아요
세상이 이렇게 됐을까요...
뭐든 돈돈돈!
너무 건강하지 않은 사회 같아요.
장수시대라 시가재산 언제받으며 남아있다는 보장 있을지...
요즘시대에 돈이 최고라해도
그걸 관리할 능력없는 무능력자라면 한순간에 연기처럼 사라질수도 있어
시대가 바껴도 남자본인 능력이 중요합니다
시댁 재산 보고 결혼 하며 노예로 살게 될 겁니다 평생 ㅠ
당연 남편 능력이죠 . 경험자에요 ㅠ
평생 종 노릇하다 탈출했어요.
전 능력있는 남편만나 중상까지 올라가 사는데 시가가 엄청부자인건 못따라가긴 하더군요.
가부모님 좋아서 평생. 잘사는 여자들도 꽤봤어요. 돈에서 맘이.우러나는듯. 가난한 시부모가 더피곤하기도 하고. 그런데 부자 시가난 능력있는 남자는 .뭐 바본가요. 특출난 뭔가있는 여자 미모, 돈 ,집안등 끼리끼리 결혼하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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