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줌마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남녀 상황 바꿔서..
나의아줌마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남녀 상황 바꿔서..
살림 작파하고 매일 동네사람하고 술먹는 드라마 좋네요
회사에선 20대 남직원이 아련하게 봐주고 ㅎ
진짜 나왔음 좋겠어요
위선자들....
남자 감독이 에로 영화로?
이모뻘 중년여성이랑 젊은 남자랑 남녀관계로 엮이는 드라마는 몇개 있었죠
생각해보면 나의아저씨도 로맨스물이 아닌데 많이 본게 신기하네요 잘 만든 드라마라 그런가
이미 여자들 포르노급 드라마 많잖아요..
대책없는 유부녀가 이혼당해 재벌남과
너같은 여자는 처음이야 하면서
엮이는 드라마들...
캔디여주 늘 나오는 사연있는 재벌집 아들들
신데렐라 이야기
아우 지겨워~
로맨스가 가미되어서.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제목은 그렇게 지을수가..누가 좋아하겠어요 ㅠㅠ
나의 그녀
나만의 여인 뭐 그래야...
제목으로 하면 딱 맞겠네요. ㅋㅋㅋㅋㅋ
저녁7시즘 하는 드라마는 늘 그렇지않나요..유부녀를 재벌급 총각이 좋아하고 도와주고
밀회. 있잖아요.
스무살 청년이 마흔살 아줌마 사랑하는 이야기.
나의 아줌마.
이십대 비정규직 남자애를 구원하는 사십대 아줌마 부장이야기.
남편은 동창하고 바람나고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줌마......
근데 시청률 낮을듯.
조강지처클럽
밥을 많이 해줄거같아요
없기는요.
저녁 드라마에 아침 드라마가 다 그 스토리잖아요.
살림만 알던 아줌마가 갑자기 이혼 당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능력 미혼남 만나서
직장도 얻고 능력 인정 받아 사랑도 쟁취.
진정한 판타지 드라마죠.
아침드라마 안봐서 모르겠는데 예전에 죄다 이혼녀와
총각팀장이 사귀는 설정이었어서 이런거 좀 이상하다 글올리니
너는 이혼 안할줄아느냐 후려치기한다 벼라별 댓글이 ...
나의아저씨는 어찌됐든 아저씨가 바람피는 드라마는 아니예요. 오히려 부인이 바람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