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가루에 소금 넣고
된장으로 숙성시켜 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진짜 된장 맛이 날까~?
혹시 이렇게 담아 보신분 계시는지요
시판 된장은 꺼려지고
메주로 된장 담그기는 번거롭게 생각 되어
글을 올려 봅니다~
메주가루에 소금 넣고
된장으로 숙성시켜 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진짜 된장 맛이 날까~?
혹시 이렇게 담아 보신분 계시는지요
시판 된장은 꺼려지고
메주로 된장 담그기는 번거롭게 생각 되어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메주 두덩이로 해봤는데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다음에는 알메주에 액젓 넣어서
소량만 만들어볼까 싶어요.
원래 메주에 물,소금넣어 숙성되면 된장,간장 나오는거죠.
메주가루도 당연히 되고요
고추장용 메주가루는 된장메주보다 덜 띄워요. 쿰쿰하지않게요.또 처음부터 콩에 전분질을 같이 넣어 띄우고요.
메주가루 구입하실때 재래용 메주가루 구입하시면 쿰쿰한 냄새가 좀 나요. 개량메주가루로 구입하시면 좋을거같고요.
저라면 메주반말(3덩이)사서 소금물부어 숙성시켜서
간장도 얻고 된장도 얻겠네요.
간장맛이 사먹는것과는 비교가 안되죠.
콩알메주와도 균이 다르기때문에 훨씬 깊은맛이 나고요.
집밥좋아하는 4인가족 1년반정도 넉넉히 먹을양이예요.
그리고 집된장,간장은 3년숙성된것이 최고로 효능이 좋은시기예요. 조금씩 묵혀두고 먹는게 좋아요
된장,간장 가를 때 분리하기 어려울 듯 해요
이렇게하면 된장만 되는거지만,
그렇게라도 만들어.보려구요~
된장 될거 같아요
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남은 된장 먹다가 한번 메주 넣고 담근후에
그 다음해부터 메주가루랑 소금물 넣고 된장 늘리기해서 3년차 세번 늘기했는데
굵은 메주가루 있어요 그걸로 해서 일년 묵히면 잘 될거 같아요
덩어리 메주 또는 알메주 구입해서 간장 빼지 않고 바로 된장 만들면 더 맛있어요.
간장 안빼고 바로 된장 만들땐 소금물 양과 염도는 조금 낮춰야 좋아요.
달걀 동동이 5백원 동전 크기 보단 100원 또는 옛날 10원 동전 크기로 해요.
장 담기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해보면 너무 맛있어요.
프리스카님 글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덩어리 메주 또는 알메주 구입해서 간장 빼지 않고 바로 된장 만들면 더 맛있어요.
간장 안빼고 바로 된장 만들땐 소금물 양과 염도는 조금 낮춰야 좋아요.
달걀 동동이 5백원 동전 크기 보단 100원 또는 옛날 10원 동전 크기로 해요.
장 담기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해보면 너무 맛있어요.
키톡에 프리스카님과 remy님 글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