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쳐서 옴
펭수 먹인다고 크릴새우 바리바리 싸옴
만나자마자 펭수 외모 지적. ㅋㅋ
현실 모펭이네요
펭수 남극으로 돌아갈때 되지 않았나요
자식이 여기 타국에서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펭수 서울의대 수시 동물전형으로 합격했잖아요.
그러면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도 했어요.
그 와중에 서울중앙지검에 검사로 파견 나간것도 아시죠?
그렇게 바쁘게 사는데 외모관리를 어떻게 하겠어요...
진짜 너무하네요
ㅠ.ㅠ
오랜만에 만나 서로 툭탁거리는 것도 현실 모자 같아요^^
근데 중간중간 짠하고 슬퍼요
엔딩도..
펭귄은 노란 부리가 제일 예쁜줄 알았는데 빨간 루즈 부리도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
꿈이라 더 슬펐어요.ㅠㅠ
영기엄마랑 통화도하시고 ㅋㅋ 찐 한국엄마같으심
크릴새우 생각보다 영양가 없다던데 인간들이 하도 먹어치워서 펭귄들이 굶게 생겼대요 그래서 크릴새우 가져왔나?
펭수 엄마 루즈를 코까지 바르셨음에도 색이 너무 이뻐서 난리남 ㅋㅋㅋ 인간 모녀사이처럼 티키타카 ㅎㅎ 근데 왠지모르게 짠하네요 힝
일본 게임 광고 찍고
노재팬 한창일때 일본애 출연시키고
정뚝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