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헉
'24.1.20 12:10 PM
(211.243.xxx.169)
저희도 곧 시작하시는데
아니 기상 상태 따라 유동적으로 바꾸는 게 아니고
무조건 같은 시간이에요...?
2. 제목이..
'24.1.20 12:18 PM
(61.75.xxx.229)
그 게 왜 노인학대인가요?
누가 억지로 하란 것도 아니고
좀 더 시간을 조정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노인학대 정책이란 말인가요?
말이라고 참 어처구니 없네
3. 중간
'24.1.20 12:19 PM
(121.134.xxx.200)
중간 휴식 취할 수 있게 조치가 있겠죠
돈은 나가야하고
4. 그냥
'24.1.20 12:21 PM
(118.235.xxx.205)
동사무소나 관련 기관에 건의하세요
그런데 아예 일자리 없앨 소지는 있겠네요
더우기 그걸 노인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줄 알면 안하려고 할 것 같아요
5. ..
'24.1.20 12:25 PM
(125.248.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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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뭔 일자리예요. 모여 놀다 가더구면. 시골인데 부잣집 할머니들 다자식한테 재산 옮겨 놓고 그거 하더구만요. 경로당 밥하는 일자리 힌머니들 난방 심하게 하고 샤워까지 하고 집에 가요. 자기집 난방 더운물 아끼느라고요. 노탐 지겹죠.
6. ᆢ
'24.1.20 12:25 PM
(223.38.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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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노인학대인가요?
3시간 꼬박 하는일 아니에요
중간중간 쉬는타임있어서 반도안해요
억지로 끌고와서 강제 노역시키는게 학대에요
요즘은 폐쇄병동에 입원한 정신과 환자여도 간단한
소일거리 주변청소는 다 하고 시킵니다
노인학대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셔야해요
이런일로 기관에 연락하면 담당직원들 아예 일안하려고
예산 신청조차안할겁니다
제발 정부 에서 어르신한테 조금이라도 예산줄때
기회를 없애버리는일은 하지마세요
7. 저희동네
'24.1.20 12:26 PM
(121.163.xxx.130)
저희아파트 놀이터가 일터인데 큰 보온통에 믹스커피 타와서 의자에시 한잔씩 드시고 앉아잇다 가시더라구요
8. 노인학대
'24.1.20 12:28 PM
(49.171.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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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노인학대 라는 단어 나오는 순간 정책없어질것 같아요
그냥 두세요
이정도 가지고도 트집 잡으면 아무일도 못시키고
그럼 손해보는건 어르신들이죠
가만히 계세요
9. .....
'24.1.20 12:37 PM
(58.29.xxx.1)
님이 몰라서 그렇지 다들 그거 하고 싶어서 난리에요.
집에 가만히 계시는 것보다 일한다고 씻고 옷입고 나오고 몇시간 사람들과 교류라도 하고 돌아가는게 정신, 신체적으로 훨씬 좋습니다. 노인분들 집에 계시면 그냥 가만히 TV만 보세요
10. ㅇㅇ
'24.1.20 12:55 PM
(87.101.xxx.126)
-
삭제된댓글
저걸 학대라고 하기는 그렇죠
누가 강제로 하라는 것도 아니고요
그 돈이라도 절실한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11. 바람소리2
'24.1.20 1:01 PM
(114.204.xxx.203)
이런날 저런날 다 빼면 그분들 소득없어서 더 힘들어요
아마 좀 조절하고 쉬게 하겠죠
12. 음
'24.1.20 1:03 PM
(124.49.xxx.205)
오늘은 아니지만 이 추운 날씨에 세시간 노인들이 바깥에 있으면 맘이 짠하죠 그 일자리라도 고맙다는데 참 …
13. 그럼
'24.1.20 1:06 PM
(223.53.xxx.105)
노인학대라고 생각하면 안하면 되죠.
보니까 비오면 안나가고 눈오면 안나가고 유동적으로 움직이던데요.
14. 돈낭비
'24.1.20 1:11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공원 청소하시는 노인분은 쓰레기만 한두달에 한번하는지
화장실 청소는 1년에 한번인지 지른내에 더러워서 공원 화장실
못써요.
운동기구도 다망가진거 고치지도 읺음요.
이동네에 아파트들이 다문화 동남아 집들 투성인데
걔네들이 쓰레기 버리고 가고 운동기구 꼭 타서 망가트리더라고요.
한 1년 꾸준히 살펴본 거에요. 외모는 한국인 비슷해도 몰려다니고
공원에서 배회해요.
15. ps
'24.1.20 1:11 PM
(112.162.xxx.206)
-
삭제된댓글
인권위원회에 민원 넣어주세요.
16. 그자리
'24.1.20 1:36 PM
(121.152.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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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치열한 경쟁 으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천지 ㅃ
삐까리
17. ..
'24.1.20 2:00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지리산 지게꾼 아저씨 유퀴즈 나오고 노동력 착취다 학대다 항의해서 아예 일자리를 앓으셨다죠.
노인 본인들이 민원 넣지 말라는데 좀 더 신중하셨음 합니다.
18. 그럼
'24.1.20 3:29 PM
(210.204.xxx.201)
민원 넣으세요.
노인학대니 경찰서 신고도 하시구요.
19. ㄴㅇㄹ
'24.1.20 4:51 PM
(121.134.xxx.200)
날도 추운데 돈도 못 벌게 생겼네요
20. ....
'24.1.20 4:54 PM
(211.226.xxx.119)
원글님이 글을 쓴 의도는 이해되는데
제목은 좀 수정 하시고
내용도 순화된 표현을 썼더라면 좋았겠어요
너무 오버하셨어요
21. 노인들
'24.1.20 5:28 PM
(124.50.xxx.70)
줄로 섰어여.
그게 싫음 그만 두세요......라고 하는게 행정센터의 대답 일껄요~~~
22. 음
'24.1.20 5:39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이시신지 모르겠는데 날씨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일하시거나 복지관에 대기하시기도 하던대요.
그리고 이번달은 어르신 일자리 활동 안하는 달이던데요.
어르신들한테 활력도 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23. 음
'24.1.20 5:40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이시신지 모르겠는데 날씨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일하시거나 복지관에 대기하시기도 하던데요.
그리고 이번달은 어르신 일자리 활동 안하는 달이던데요.
어르신들한테 활력도 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24. ᆢ
'24.1.20 6:53 PM
(39.123.xxx.114)
노인학대 아니에요
시골 노인들 유모차 끌고 일하러 오시는분들 많아요
추운날은 그냥 회관에 앉아가시다고 들어가고 그래요
그냥 돈보태주는거에요
25. ㄷㄴ
'24.1.20 7:46 PM
(182.224.xxx.93)
노인학대 아닙니다. 신고해서 정책없세게 하지 마시고
그 돈이라도 받고 싶어서 얼마나 기대하고 기다리시는데요
어르신한테 29만원이면 큰돈이고 쉬는 시간 있고 친목도 되서 좋은 정책이예요
26. 12
'24.1.20 7:50 PM
(175.223.xxx.192)
노인학대 아닙니다. 신고해서 정책없세게 하지 마시고
그 돈이라도 받고 싶어서 얼마나 기대하고 기다리시는데요
어르신한테 29만원이면 큰돈이고 쉬는 시간 있고 친목도 되서 좋은 정책이예요 2222
27. 섬
'24.1.20 8:23 PM
(1.234.xxx.153)
저도 그런 일 하시는 분들 아는데요.
덥거나 추울 때 아니더라도 하루에 세 시간 꽉 안채우고 끝내요.
노인들에게 쉬운 일 시키고 용돈 주는 개념이라 하나도 힘들지 않대요.
이번 정부 들어서 노인 사업 예산이 확 줄어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고.
일자리 원하는 분들 다 못해서 난리라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