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또
'24.1.20 11:49 AM
(116.42.xxx.47)
짧은 방송만 보고 이렇게 판 까신다
2. ..
'24.1.20 11:52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바람까진 아니고 여자 문제 끊이지 않는 상태라는게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3. 아휴
'24.1.20 11:52 AM
(61.98.xxx.185)
뭐 또 이선균 하나로 성이 안차요?
본인도 아는 정보 하나 없으면서
또 마녀사냥놀이 하시게? 미쳤따 증말
4. ..
'24.1.20 11:54 AM
(106.102.xxx.129)
그런 생각 안하고 봤어요
사정이 있을테니
5. ...
'24.1.20 11:54 AM
(115.92.xxx.235)
살면서 정이 전혀 없었던 거 같아요
친정아빠도 그런 케이스였어서 저는 공감갔어요
서로 한집에서 절대 못 살아요 누가 먼저 죽어야 끝나는 관계라면 그렇게밖엔 살 수 없는거예요
남의 집 가정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하지 마세요.
6. 진짜
'24.1.20 11:55 AM
(211.235.xxx.147)
이러지 마세요 좀
7. 부인
'24.1.20 11:57 AM
(14.32.xxx.215)
아픈건 박근형
8. 원글
'24.1.20 11:58 AM
(14.50.xxx.125)
할아버지가 좀 잘생기신 분요. 그당시 키가 176정도에 미남에 피아노까지 잘 치시던 분요.
그래서 어디가서 피아노라도 치면 그렇게 연서가 많이 왔대요.
그럼 뭐 하지 말라고 커피한잔( 말은 쓰지말라고 하고 할아버지 스스로 즐기신듯 -.-;;;)
바람은 죽어도 안피셨다고 (워낙 동네가 좁아서 바람피면 뭐 다 알 수밖에 없긴 해서 -.-;;;)
그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할머니조차 바람 안핀거는 인정하셔서요.
썸만 엄청 즐기신거 같더라고요.
9. 헐
'24.1.20 11:59 AM
(211.234.xxx.39)
원글같은 사람은 꼭 천벌 받았음 해요
방구석 오지랍꾼 손가락으로 죄 짓네
10. ..
'24.1.20 12:03 PM
(223.38.xxx.19)
부인 암수술은 박근형이요!!
백일섭 아니에요
11. ..
'24.1.20 12:05 PM
(59.11.xxx.100)
남의 인생을 두고 소설 쓰시는 거 아니예요.
타인 존중 좀 하세요. 그래야 존중받죠.
12. 서로
'24.1.20 12:08 PM
(106.102.xxx.5)
탓하는 거보면 서로 잘못인가 보네요.
13. 본인 할아버지가
'24.1.20 12:09 PM
(1.225.xxx.136)
세상의 중심이자 판단 기준은 아니라는 걸 아셔야겠네요.
14. ....
'24.1.20 12:10 PM
(118.235.xxx.197)
여기는 남자편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ㅡㅡㅡ
꽃보다 시리즈 당시 백일섭 부인이 암 수술한 상태였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데요
남자편, 여자편 갈라치기할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 생각이 있는 거에요
15. 백일섭
'24.1.20 12:10 PM
(125.134.xxx.134)
작년에도 연극했었어요. 아빠하고 나하고 티비조선이 부자라 출연료 많이 줍니다. 딸도 거기 나와서 식당 홍보도 되었을꺼고요
연예인이라고 팔순 가까이 된 나이까지 일할수 있는거 아니예요
그 사람 실제 성격이 어떠하든 밖에서 어느정도의 인맥이나 처세도 있어야 하고 악플이든 뭐든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야 불러줍니다. 이게 아주 어렵습니다.
아들도 매니저한다 예전에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니깐
며느리한테도 돈 자주 푸시고 선물공세 잘 하신다고
아무리 붙이려고 해도 부부 둘이서 안맞으면 못살죠
게다가 백일섭 할아버지가 강아지들이랑 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하고
백일섭이 방송이라도 나와야 아들도 돈을 벌고 딸 식당도 홍보되고 그 방송도 40대후반에 장가도 못간 전현무
딸 입장에서만 시선을 잡는 모델이랑 이승연보다
백일섭 같은 분이 필요하죠.
백일섭이 마음에 안들면 그 사람이 번돈도 아예 받지를 말았어야죠. 술 엄청 먹고 집에 와서 심하게 욱하는 다혈질에
하지만 아이들 비싼학원에 넉넉한 용돈에 경제적으로 아쉬운거
하나 없이 만드는 가장노릇도 쉽지 않어요
남들은 대학등록금 번다고 오토바이 배달가다 사고 나는데
아버지돈으로 그 어린 나이에 비싼 승용차에 명품에
골프까지 혜택을 받았으니 마냥 불만을 이야기 할 자격은 없죠
16. 흐
'24.1.20 12:16 PM
(220.94.xxx.134)
수술후까지 더보고싶지 않았을수도 부인이
17. ㅇㅂㅇ
'24.1.20 12:20 PM
(182.215.xxx.32)
딸은 판단력이 없을까요
딸도 그럴만하니 그러겠죠
18. ㅎㅎ
'24.1.20 12:27 PM
(211.104.xxx.76)
천벌씩이나
19. 원글
'24.1.20 12:28 PM
(14.50.xxx.125)
백일섭에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그러지 말라고 그러시나요?
거기에 엄마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다는게 딸의 불만 아니었던가요?
제가 거기에서 오해한건가요?
125님
그럼 여기서 시댁에 지원다 받고 시어머니랑 의절한 사람들은 천하에 나쁜 사람이겠네요.
하다하다 안되니 그런거예요. 딸도 그런 이유가 있으니 의절한거고요.
20. 원글
'24.1.20 12:32 PM
(14.50.xxx.125)
남 녀 갈라치기 할 생각 없어요.
평생 여자 문제로 속썩이여도 돈만 잘 벌어오면 되나요?
여기에 남편들 돈만 잘벌어오고 밖에서 바람피고 돌아다니면 자식들도 아주 행복하게
무조건 아빠편이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1. 아놔~
'24.1.20 12:40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남의 사정사 얼마나 안다고…
도대체 왜 그래요.
님 얘기를 하세요.
님.
22. 아놔~
'24.1.20 12:51 PM
(39.7.xxx.141)
남의 가정사 얼마나 안다고…
도대체 왜 그래요.
님 얘기를 하세요.
님.
23. 영통
'24.1.20 1:07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나도 님과 같이 해석되더라구요.
아들은 매니저이고..
딸이 아버지를 안 보는 이유도 아버지가 갑자기 졸혼 선언
24. ~~~
'24.1.20 1:19 PM
(220.118.xxx.69)
작작해
당신남편아프면
똥수발 잘들고
남의 부부일 당신들이 뭘안다고~~!!!!
25. 00
'24.1.20 1:36 PM
(125.140.xxx.125)
전부다 혼자 추측한 내용이네요
이혼원했는데 거부하니 혼자 나와서 따로 사는거라면
억지로 이혼소송 거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
그렇게 싫다는데
나이 거의 80다되어서
부인 원하는대로 사과하고 같이 살아야 하나요ㅡ?
26. 00
'24.1.20 1:39 PM
(125.140.xxx.125)
이혼 안하고 산건 와이프 선택이잖아요
깔끔하게 이혼하면 되지 누가 말렸나요?
딸이 엄마편이고 아빠랑 연 끊은것도 누가 뭐래나요?
사위가 장인 찾아와서 딸에게 연락하라느니 만나라느니
졸혼한게 잘못이라느니 하니까 그렇죠
사위 혼자 생각으로 그러겠어요? 딸 의도가 그거겠죠
아빠 한사람만 참고 희생하면
남들보기에 그럴듯한 가정 모습이 되니 희생하라는거 아닌가요?
27. ppp
'24.1.20 1:57 PM
(1.226.xxx.74)
사위가 말하길...
장모님이 많이 아프셔서,혼자 식사도 힘든다나?
하여튼 많이 아프셔서 , 딸인 본인 아내가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데,
보다시피 애3 키워야지 ,가게 돌봐야지 힘드니까,
아버님이 집에 들어가셔서 ,장모님을 돌봐주셨음 하는 내용이더라구요.
그러니까 백일섭이 단번에 ,거절하며 ,지금 혼자사는게 제일 행복하다고 ...
백일섭이나 딸 말 들어보면 ,보면 싸웠다는데,
어떻게 간병까지 할수가 있을까요?
백일섭 말도 이해가 되고....
딸과 사위 말은 좀 무리인것 같아요.
건강할때도 만나면 싸웠는데,이제와서....
28. ㅎㅎ
'24.1.20 7:23 PM
(220.65.xxx.10)
퇴직하면 졸혼할거라는 글도 많이 올라왔었고
퇴직하고 집에 있는 남편 꼴보기 싫단 글은 더 많이 올라왔는데
남자 연예인 한 명이 꿈에 그리는 그걸 했는데 남자라서 되려 욕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