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는 1억 떨어졌고요.
집주인이 전화를 안받고 부동산에서 간신히 연락 왔는데
그냥 그대로 살라고 한다고.
어이없네요.
이럴때 어째야하는지.
시세는 1억 떨어졌고요.
집주인이 전화를 안받고 부동산에서 간신히 연락 왔는데
그냥 그대로 살라고 한다고.
어이없네요.
이럴때 어째야하는지.
이사각이네요
이사나가란 소리네요
나가야죠 .
아무리 임차인이라도 쌍방이 조율할 일을
그대로 살라말라 명령하듯 하는지.
나간다고 하세요 1억이나 떨어졌는데 그걸로 더좋은데로 가세요. 나간는 기간까지 돈달라고하고
1억 2년 이자랑 이사비용이랑 비교해야죠 뭐
오르면 득달같이 올려받을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