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랑 외투랑 이것저것 필요한데 바빠서
못 사고 있었더니 카드값 얼마 안 나왔어요
어젠 동네상가에서 이쁜 니트가 있길래 봤더니 12만원이던데 ㅠ 옷값도 비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옷만 안사도 카드값 확 주네요
ㅇㅇ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24-01-20 09:31:48
IP : 223.62.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4.1.20 9:34 AM (39.7.xxx.69)옷 몇개 사면 몇십만원 훅 나가요.
2. 작년에
'24.1.20 9:45 AM (39.7.xxx.175)워킹맘인데 옷한벌도 안샀어요
3. 바람소리2
'24.1.20 9:51 AM (114.204.xxx.203)그쵸 애랑 저랑 좀 사니 40
그것도 세일 하는거만 조금4. ..
'24.1.20 10:16 AM (175.121.xxx.114)옷 안사요 머리도 잘 안하고 다 아끼는데 항상 힘듬
5. 저는
'24.1.20 10:19 AM (118.235.xxx.174)애 학원비가 대부분인데 이번 방학에 하는거보니 그냥 수학만두고 다 끊어야겠어요ㅠ
6. ㅇㅇ
'24.1.20 10:29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그렇죠 옷이야 좀 괜찮을 걸 사면 몇십만원 나가는 건 일도 아니잖아요
7. ᆢ
'24.1.20 10:35 AM (175.212.xxx.245)저도 요즘 옷 안사요
8. 저도
'24.1.20 10:40 AM (59.13.xxx.51)퇴직하니 옷살 일이 거의없어지면서 카드값이 1/3 로 줄었어요 ㅎㅎㅎ
쇼핑에 무지 진심이었구나 반성중.9. 옷은
'24.1.20 11:53 AM (118.235.xxx.59)안사는데 밥값이 많이 들어요. 잘 멱으면 한끼에 20이니. 안먹고 몸매관리하고 옷사는게 남는거 아닌가 싶을때도 있어요
10. 구름
'24.1.20 4:06 PM (14.55.xxx.141)작년에 옷 안샀어요
11. ...
'24.1.21 9:35 AM (211.108.xxx.113)제가 진짜 돈 잘모으는데 생각해보면 옷을 안사는게 제일커요 그리고 귀금속도 백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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