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은 말할 수 없는 두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제목을 말하면 스포가 됩니다.
스토리상 걸리는게 두개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풀어갑니다.
선산으로 인해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쟝르는 무속 한스푼에 스릴러 두스푼에 가족 두스푼 경찰 두스푼이 섞여있어요.
저의 별점은 3.5입니다.
추천합니다.
음.. 제목은 말할 수 없는 두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제목을 말하면 스포가 됩니다.
스토리상 걸리는게 두개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풀어갑니다.
선산으로 인해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쟝르는 무속 한스푼에 스릴러 두스푼에 가족 두스푼 경찰 두스푼이 섞여있어요.
저의 별점은 3.5입니다.
추천합니다.
참으면,
나름 쫄깃하네요.
아 뭐야?
뭔데?
으악
왜?
이런 ~
덴장
무당 나오고
그런 음침한 분위기 나오나요.
스킵하면서 봤네요
저는 2점?
초반 늘어짐에 오기로 보게돼요. 결말이 궁금해서.
기대보단 별로.. 김현주 연기는 좋았어요.
전 1.5
곡성?이 생각나요
3편까지 보다가 전개가 너무 뻔하고 늘어져서
그냥 마지막회 봤는데 시간 절약 잘 했다 싶어요.
너무 흔하고 뻔한 소재들이 지겨웠고
김현주씨 연기는 괜찮았어요.
저도 3.5 주고 싶어요.
중간 중간 나오는 서사가 몰입을 방해하지만 나름 긴장감있게 잘 연출했어요. 평타이상입니다. 김현주는 나이 들어도 너무 이쁘네요. 곱고 자연스러우니 주름도 이쁩니다.ㅎㅎ
저도 괜찮았어요
귀신얘기나 뭐 곡성같은 그런따위면 시간아까운데
나름 생각할거리도 있었어요
평이 갈리니… 볼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ㅎㅎ
신문에서 기사 보고 봐도 괜찮을까 하고
있었어요. 영화 곡성 보고 기분나쁜 공포를
느껴서..
기사 소개만 보고 곡성이 자연스럽게 연상
저는 곡성같은거 못 봐요 무서워서..선산은 재밌었어요!
곡성하고는 포인트가 다른데요
무당이 나온다는 것과 으쓰쓰한 분위기외엔 그닥 접점이 없어요ᆢ주제도 완전히 다르구요
작은 스맛폰으로 집중하면서 보기 힘든데 제가 논스톱으로 밤에 6편 다 본 걸 보면 볼만 하다는 결론ᆢ ᆢ
근데 예상했었던 스토리가 아니라 단순하고 흔한 인간의 욕망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게 좀 아쉬웠어요ᆢ선산 예고는 뭔가 숨겨진 비밀이나 오컬트 느낌이 났었는데요
덧붙여 개인적으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데 박희순이 여기서 그런 얼굴을 하고 나와서 좀 빠졌어요ᆢ음침한 목소리 때문에 싫어한 배우였는데 빠지고 듣는 목소리는 천상 배우해야할 목소리로 들린다는 ㅎ
상처입은 남자의 얼굴을 표현하는 박희순 ᆢ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배우들 연기가 모두 작위적, 내용은 이끼+곡성+사바하로 어디서 들어본 진부한 소재들의 조합, 솔직히 별 2도 아까움
왕좌의 게임 왜소증 배우
티리언 라니스터 연상됩니다 ㅎ
분위기 있고 슬픈 눈을 가졌어요
넘 재미없음.
제 취향이 이상한걸로.
경성크리쳐보다 재미있었고 저는 외계인도 재미있었거든요.
오컬트는 시청자를 낚기위한 도구이고 가족애가 중심인 드라마였어요.
박성훈때매 보려했는데
김현주-박희순은 트롤리에서 부부로 출연했고
김현주는 와쳐에 출연했는데요
마지막에 김현주가 자기가 살려고 갈등하는 부분에서 트롤리와 와쳐가 생각나서 좋았어요.
볼만함 속도1.5배속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경성크리쳐도 외계인도 선산도 다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