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만날 생각만 해도 몸이 아프네요

아.. 조회수 : 3,362
작성일 : 2024-01-19 23:14:46

부모님이랑 밥 먹고 자취 집 가는 길에 토한 적도 있는데

한동안은 코로나 등등 핑계로 진짜 얼굴도 안 봤어요

이유가 생겨서 반나절 정도 보려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 일어나니 아침에ㅜ입술에 바로 헤르페스 물집이 나 있더라고요.....

 

나부터 살자 싶어서 약속 취소했습니다

부모님이 저한테 줄 수 있는 거는 돈 말고는 없는데 돈 받아 봐야 기대가 배로 많아져서... 만나고 오면 며칠은 또 일 못할 거고 수입에 지장 갈 거 뻔해서 취소했네요

 

잘 지내고 어디 좋은 곳 모시고 갈까 한참 고민하고 여기저기 묻고 다녔는데 본능은 아직도 싫은가봐요

IP : 110.70.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11:16 PM (1.232.xxx.61)

    스트레스가 몸으로 바로 표현이 되나 봅니다.
    그 정도면 상담 받으세요.
    착한 딸 되려 말고 혼자서도 행복한 나가 되세요.

  • 2. ...
    '24.1.19 11:29 PM (211.254.xxx.116)

    뭔지알것 같아요. 아빠의화난 얼굴만 봐도 바로 장이 꿈틀거리더니 화장실 직행이에요. 엄마는 워경련을 겪게 만드는 장본인.
    남편이랑 부부싸움을 해도 끄떡없는데... 못본척 살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만나면 트라우마에요

  • 3. 에구
    '24.1.19 11:31 PM (123.212.xxx.149)

    고생이시네요. 내 몸이 그렇게까지 반응하면 멀리하는게 좋겠어요. 나이드니 내 정신건강이 최고다 싶어요

  • 4. ㅠㅠ
    '24.1.20 12:24 AM (125.132.xxx.250)

    저도 그래요
    숙제처럼 하고있긴한데
    그날은 무슨면접을 보는것마냥 떨려서
    가기전 꼭 설사를 하고 그래요
    받을돈이 있으니 감사하라고 주위에선
    다얘기합니다
    물론 감사하지요
    그런데 가끔슬퍼요 나도 엄마품에 안기고싶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295 50대이상인분들 화장할때 8 ll 2024/02/15 4,660
1546294 전청조 12년형은 중형인가요? 6 ... 2024/02/15 2,048
1546293 다음주 비오는데 도로주행을 신청할까요 말까요 5 도로주행 2024/02/15 924
1546292 핸드폰 소액결제사기 어찌해냐하나요. 1 ... 2024/02/15 1,611
1546291 부모 면전에서 이런 말하는 고등 딸.. 어떻게 생각하세요? 41 .... 2024/02/15 8,367
1546290 혈압 주의 ! 1 EEE 2024/02/15 2,060
1546289 비대면 진료와 PA간호사 역할 확대가 의사들한테 많이 안좋은가요.. 8 국민 2024/02/15 1,577
1546288 작년 여름 CT결과 양호했으면 올해 건강검진 조금 늦게 해도 되.. 1 ... 2024/02/15 1,392
1546287 먹은거 그대로 두는 습관 4 .. 2024/02/15 2,594
1546286 휴지에 정수기물 적셔서 눈 가를 스윽 닦았는데 ... 5 ㅇㅇ 2024/02/15 4,290
1546285 아이잗바바 패밀리세일 임직원코드 올려주신분 2 구매 2024/02/15 4,119
1546284 제 자신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김근태상 받은 박정훈 대령 7 가져옵니다 2024/02/15 1,564
1546283 운동 두가지 하시는 분 계세요???? 14 ㅇㅇ 2024/02/15 2,590
1546282 워렌버핏이 본인 주식중에 애플 몇퍼센트 보유하고 있나요? 1 ., 2024/02/15 1,227
1546281 관리가 별거 없네요 3 .. 2024/02/15 3,577
1546280 야채가 비싸니 ㅠㅠ 5 ㅇㅇ 2024/02/15 3,861
1546279 중3되는 아이 학원 뭐 뭐 보내세요? 9 2024/02/15 1,345
1546278 오늘같은 날씨에 청미니스커트 입고나간 따님 18 ... 2024/02/15 3,193
1546277 자기 소개할 때 직책을 앞 VS 뒤 9 소개 2024/02/15 1,229
1546276 문토리가 갔다는군요. ㅠㅠ 20 ... 2024/02/15 5,510
1546275 오피스텔 재계약시 부동산수수료 2 ,,, 2024/02/15 1,644
1546274 월세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하는지 좀 봐주세요^^ 9 @@ 2024/02/15 1,378
1546273 이와중에 향기 좋고 기분전환에 좋은 비누 추천해 주세요. 6 M,,m 2024/02/15 2,251
1546272 소고기가 맛이 엄청 천차만별!!! 2 ㄴㄹㅇ 2024/02/15 2,147
1546271 전쟁터에서 수 만명 죽어가는데…“네타냐후 아들, 월세 700만원.. 3 악의축 2024/02/1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