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하면 집 전세나 매매 거래 잘 될까요?

...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4-01-19 22:20:06

일때문에 지역을 이동해서 살아야 해요.

매매하거나 전세 놓고 가서 매매나 전세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엔 매매만 생각했다가 요즘 거래가 없다고 해서 전세도 내놓았어요.

우선 전세 주고 전세 가는 걸로.

대단지 초품아기는 해요.

2월 내로 모든 게 정리되었으면 하는데 안 되네요. 

맘에 들어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날짜가 아예 안 맞거나.

많이 내놓는 가격에 내놓았고 날짜 맞으면 조정은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고 어렵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124.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10:2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집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한다 - 보러온 사람 호감도 상승

    복비를 더 준다고 한다 - 중개사가 사활을 걸고 거래 성사 노력

  • 2. ...
    '24.1.19 10:23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많이 내놓는 가격이라서 그런 듯. 가격을 내려야 빨리 빠져요.

  • 3. 안나갈때는
    '24.1.19 10:24 P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다른집보다 싸게

  • 4. ...
    '24.1.19 10:24 PM (110.49.xxx.99) - 삭제된댓글

    전세면..
    급매로 주변 부동산에 쫙 깔아보세요.

  • 5. 가격
    '24.1.19 10:32 PM (112.172.xxx.1)

    가격이 전부죠.평타는 하는 집이라면 가격 낮추셔야죠.
    올릴 땐 다들 앞서서 올려도 내릴 땐 앞서서 내리기 싫어히는 마음이라 하락장일수록 가격 내리는 게 젤 중요해요.
    저희 동네도 대단지 초품아 대기타는 동넨데 전세 진짜 안나가요.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요.

  • 6. 무조건
    '24.1.19 10:51 PM (59.13.xxx.227)

    무조건 가격입니다
    복비 더 주는거 의미없어요

  • 7. ...
    '24.1.19 10:55 PM (1.232.xxx.61)

    미신 추가
    가위를 거꾸로 걸어 놓으래요.
    막걸리 사서 집 주변에 뿌리고 화장실에다 쏟고 내리기

  • 8. ,,,
    '24.1.19 11:00 PM (119.194.xxx.143)

    무조건 무조건 가격요
    많이 내놓는 가격이니 매수자나 세입자는 더 내려오는 가격 기다리고 있죠

  • 9. ....
    '24.1.19 11:2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더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 10. ....
    '24.1.19 11:2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그래서 못된 업자들 있는 지역은 가두리하고 후려치기 하는 것임.

  • 11. .....
    '24.1.19 11:27 PM (110.13.xxx.200)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그래서 돈미새업자들 있는 지역은 가두리하고 후려치기 하는 것임.

  • 12. ....
    '24.1.19 11:33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무조건 가격입니다
    복비 더 주는거 소용 없어요

  • 13. 매매나 전세
    '24.1.20 9:34 AM (115.21.xxx.164)

    안나가는 거 무조건 가격때문이에요.

  • 14. 가격
    '24.1.20 9:53 AM (116.44.xxx.5)

    저희 부모님 집 호가 평균보다 5천 낮추니 거의 바로 나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748 로또 1등이 꿈입니다. 7 ddddd 2024/01/21 1,897
1547747 윤, 신년 기자회견 여전히 '검토 중' 17 ... 2024/01/21 1,818
1547746 서정희..보통 시어머니가 암에걸려 수술해야할경우 수술전이나 후에.. 40 상식 밖에... 2024/01/21 15,137
1547745 尹대통령, 韓비대위원장 기대‧지지 철회 27 또 쇼하나요.. 2024/01/21 2,891
1547744 딸이 맞벌이했음 좋겠나요 전업했음 좋겠나요 50 .. 2024/01/21 7,553
1547743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용 8 ... 2024/01/21 2,363
1547742 넷플 어셔가의 몰락 재미있네요 13 흐림 2024/01/21 5,552
1547741 요즘 20대 여성들 폭 넓은 바지가 유행인가요. 17 .. 2024/01/21 7,404
1547740 이제 집값 우상향은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요 15 대세흐름 2024/01/21 5,996
1547739 목포에 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7 선플 2024/01/21 2,021
1547738 시부모님이랑 같은동네 사는건 어때요? 24 ㅡㅡ 2024/01/21 4,908
1547737 아들 옷차림 어렵네요ㅠㅠ 10 111 2024/01/21 3,836
1547736 패키지여행이요 9 ㄱㄱ 2024/01/21 2,979
1547735 인간극장에 이니오피아 새댁 깔끼단 나오는거 5 예전 2024/01/21 4,907
1547734 혹등고래 봤어요! 15 알로하 2024/01/21 2,362
1547733 관리비에 포함되는 항목이 아파트마다 다른가요?? 6 아파트 2024/01/21 1,042
1547732 대문에 당뇨에 대해 질문있어요. 10 2024/01/21 2,717
1547731 어묵볶음 보관 2 어묵 2024/01/21 1,414
1547730 한국식 김밥의 유래 62 기억 2024/01/21 7,103
1547729 마에스트라 이영애 너무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네요 16 뒤늦게 2024/01/21 4,015
1547728 sbs무료티비에 90년대 초반꺼도 다 무료방송해주네요.?? 1 ... 2024/01/21 926
1547727 계속되는 길위에 김대중 해외 상영회 3 light7.. 2024/01/21 454
1547726 와우.배우 박신양 그림 대단한데요? 6 미대출신 2024/01/21 4,973
1547725 넷플릭스 ㅠ 7 아효 2024/01/21 3,523
1547724 듣기만 해도 짜증나는 목소리 3대장 16 ㅡㅡ 2024/01/21 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