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하면 집 전세나 매매 거래 잘 될까요?

...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24-01-19 22:20:06

일때문에 지역을 이동해서 살아야 해요.

매매하거나 전세 놓고 가서 매매나 전세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엔 매매만 생각했다가 요즘 거래가 없다고 해서 전세도 내놓았어요.

우선 전세 주고 전세 가는 걸로.

대단지 초품아기는 해요.

2월 내로 모든 게 정리되었으면 하는데 안 되네요. 

맘에 들어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날짜가 아예 안 맞거나.

많이 내놓는 가격에 내놓았고 날짜 맞으면 조정은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고 어렵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124.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10:2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집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한다 - 보러온 사람 호감도 상승

    복비를 더 준다고 한다 - 중개사가 사활을 걸고 거래 성사 노력

  • 2. ...
    '24.1.19 10:23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많이 내놓는 가격이라서 그런 듯. 가격을 내려야 빨리 빠져요.

  • 3. 안나갈때는
    '24.1.19 10:24 P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다른집보다 싸게

  • 4. ...
    '24.1.19 10:24 PM (110.49.xxx.99) - 삭제된댓글

    전세면..
    급매로 주변 부동산에 쫙 깔아보세요.

  • 5. 가격
    '24.1.19 10:32 PM (112.172.xxx.1)

    가격이 전부죠.평타는 하는 집이라면 가격 낮추셔야죠.
    올릴 땐 다들 앞서서 올려도 내릴 땐 앞서서 내리기 싫어히는 마음이라 하락장일수록 가격 내리는 게 젤 중요해요.
    저희 동네도 대단지 초품아 대기타는 동넨데 전세 진짜 안나가요.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요.

  • 6. 무조건
    '24.1.19 10:51 PM (59.13.xxx.227)

    무조건 가격입니다
    복비 더 주는거 의미없어요

  • 7. ...
    '24.1.19 10:55 PM (1.232.xxx.61)

    미신 추가
    가위를 거꾸로 걸어 놓으래요.
    막걸리 사서 집 주변에 뿌리고 화장실에다 쏟고 내리기

  • 8. ,,,
    '24.1.19 11:00 PM (119.194.xxx.143)

    무조건 무조건 가격요
    많이 내놓는 가격이니 매수자나 세입자는 더 내려오는 가격 기다리고 있죠

  • 9. ....
    '24.1.19 11:2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더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 10. ....
    '24.1.19 11:2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그래서 못된 업자들 있는 지역은 가두리하고 후려치기 하는 것임.

  • 11. .....
    '24.1.19 11:27 PM (110.13.xxx.200)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그래서 돈미새업자들 있는 지역은 가두리하고 후려치기 하는 것임.

  • 12. ....
    '24.1.19 11:33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무조건 가격입니다
    복비 더 주는거 소용 없어요

  • 13. 매매나 전세
    '24.1.20 9:34 AM (115.21.xxx.164)

    안나가는 거 무조건 가격때문이에요.

  • 14. 가격
    '24.1.20 9:53 AM (116.44.xxx.5)

    저희 부모님 집 호가 평균보다 5천 낮추니 거의 바로 나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021 양재꽃시장 좀 늦게까지 하는 곳은 없나요? 2 궁금 2024/01/31 497
1551020 오후에 시간이 좀 나는데 왕십리 근처 가볼만한 곳 있을까요 3 어디가지 2024/01/31 872
1551019 펌) 이상한 배민 요청사항 ㅋㅋㅋ 5 그럴만두 2024/01/31 2,990
1551018 침대 축구 규정 좀 바꾸면 안되나요? ㅇㅇ 2024/01/31 512
1551017 파타고니아 잘 입어지나요? 9 .. 2024/01/31 2,818
1551016 나중에 기분 나쁜 거 12 직언 2024/01/31 2,497
1551015 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목사 주거침입 혐의 배당 64 000 2024/01/31 2,831
1551014 나이 물어보면 바뀐 만나이로 답하시나요? 23 .. 2024/01/31 3,077
1551013 냉장고 모터 소리 좀 약해졌고 냉장실 온도가 덜 내려간거 같아요.. 4 냉장고 2024/01/31 991
1551012 한국엔 세계적 언론이 없네요 12 ㅇㅇ 2024/01/31 1,209
1551011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길 5 동면 2024/01/31 1,126
1551010 건망증에 끝판왕 나와보세요 60 ㅁㅁ 2024/01/31 3,392
1551009 아이가 외국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9 질문 2024/01/31 1,920
1551008 암센타 검진 문의드려요 2 .. 2024/01/31 763
1551007 기억이 도무지 안날때가 많아져요 4 ㅁㄴ 2024/01/31 1,080
1551006 셋이 일하거나 엮였는데...셋중 둘이 같은 편이면 2 ... 2024/01/31 1,061
1551005 만나는 남자가 키가 190인데 적응이 안되요 16 .. 2024/01/31 5,767
1551004 다 늙어서 아이돌 (남자)에 빠졌어요 13 ..... 2024/01/31 2,942
1551003 유투브에 조끼 대바늘 뜨기 아주 상세히 나와 있는곳 아시면 부탁.. 2 ........ 2024/01/31 782
1551002 산드로 마쥬 마랑 아페세 쟈딕 12 .. 2024/01/31 2,602
1551001 45살 80년생이에요 16 말이지말 2024/01/31 3,909
1551000 조현우 선방 골라인 제대로 밟고 막음 ㄷㄷ.GIF 7 ..... 2024/01/31 3,513
1550999 국가 장학금 이라는 게 소득도 보고 17 2024/01/31 2,634
1550998 우울했는데 82글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9 희망 2024/01/31 1,694
1550997 별거아닌데 시어머니에 대한 기억 17 .... 2024/01/31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