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게도
그런애들 치고 공부 잘했던 애 없고,, 별 열심히 했던 애들도 아니더란거.
괜히 객기부리는 애들이 더 많았어요.
해방감을 더럽게 표현하는 애들이죠.
뭐 얼마나 대단한 구속을 받았다고 해방감 타령하는지... 한심해요
성실하게 학교생활 잘 마친 대다수 아이들의 기념일을 망치는 것들이죠.
웃기게도
그런애들 치고 공부 잘했던 애 없고,, 별 열심히 했던 애들도 아니더란거.
괜히 객기부리는 애들이 더 많았어요.
해방감을 더럽게 표현하는 애들이죠.
뭐 얼마나 대단한 구속을 받았다고 해방감 타령하는지... 한심해요
성실하게 학교생활 잘 마친 대다수 아이들의 기념일을 망치는 것들이죠.
공부해도 안 해도 다 스트레스예요.
공부 못하고 안 한 애라고 스트레스 안 받지 않아요.
저도 그걸 좋아하진 않지만요
더럽다기보단 일종의 퍼포먼스 아닌가요?
우리애도 수능치자마자 책 다 버렸어요....지긋지긋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매우 공감...공부 안한애들이..더 난리임..솔직히 너무 보기싫었어요.
그냥 얌전히 책 처분하던지.
뭐가 그리 지긋지긋했게요... 살다보면 공부같은거 스트레스로 치면 암것도 아니던데..
엄마들이 그래 힘들었지 하면서 호응해주니깐 더 날뛰는거 같아요 버릇없게
똥 뀐 놈이 성내는거 ㅡㅡ
좋게 보이쟈 않음
그만큼 안 살았으니 하죠
고만큼 산 애 스트레스는 거기까지
10대 청소년 특징으로 친구들 따라하기가 있죠
환갑 넘은 나도 이해되는 행동입니다
엄격한 규율속에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단편적 행동만 보고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마세요
나이 50 넘으니까 금수저 물고 태어난 친구들도 무너집디다
투자 단위가 커서 그런지 야밤도주를 하든지 아님 ..............ㅠㅠ
얘네들이 신도 인정할 정도의 범생이들였는데 남들에게 삶이 파괴될 정도로 큰 피해를 주었어요
미성년자들은 살면서 수십번 바뀝니다 과거 입학시험 있던 시절에도 명문고 학생들 밀가루 뒤집어 쓰고 그랬어요
저는 공부잘하는 모범생, 입시성공
그런데 버리고 찢고 다 됐고, 그냥 졸업식 안갔어요
지긋지긋해서요
갔으면 찢었을지도…
부모세대들이야 말로 엄격하게 자랐죠.
요즘시대에 무슨 규율이요..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선생님을 성희롱하는 세대인걸요.
뭐 얼마나 대단하게 억압의 세월이 있었다고 교복찢고 위화감조성하고, 3년간 노력한 대다수 학생들한테 피해주는건지.. 막말로 그냥 양아치들
일종의 유행같은거라 따라할수도 있는거지 그런 사람을 한심한 사람으로 정의를 내리다니... 자기 가치관과 자기 잣대로만 남을 평가하니 꼰대라는 소리를 듣죠.
원글 읽어보면 그런 사람은 인간으로도 취급하지 않네요. 것들이라니...
야반도주
근데 이런거 거의 없어지지않았나요
10년전에도 없었는데
그전에는 있었구요
남고 근처살아서 진짜싫었어요
밀가루뿌리고 그랬는데
교복물려주기하면서 사복입고 졸업식오라고 한뒤 없어진거같아요
진짜 별로죠..
요즘은 없는것같던데요
작년에 아이 졸업했는데 그런것 아예 못봤어요
어느학교 졸업식이???
우리 아이 학교 옆동네 학교 졸업장 받으며 작은 퍼포먼스를 한아이들은 있지만 나머진 꽃들고 사진찍고 끝이던데… 의외로 교복도 많이 입고 와서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