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순식간에 가격이 상승하는거 처음 겪어요
직전 가격이 다 기억이 나니까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싼거 체감하고요
소비를 완전 줄여야 살아남겠다 싶어요
1000원 하던거는 2000원이네요(실리콘 세안솔, 기름종이 이런거)
제가 가격표 수정 작업하다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장례비용도 엄청 올랐어요
관값이 22년에 22만원 하던게 지금은43만원이네요
정말 온 가족이 소비 줄이고 돈벌어야 살겠어요
이렇게 순식간에 가격이 상승하는거 처음 겪어요
직전 가격이 다 기억이 나니까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싼거 체감하고요
소비를 완전 줄여야 살아남겠다 싶어요
1000원 하던거는 2000원이네요(실리콘 세안솔, 기름종이 이런거)
제가 가격표 수정 작업하다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장례비용도 엄청 올랐어요
관값이 22년에 22만원 하던게 지금은43만원이네요
정말 온 가족이 소비 줄이고 돈벌어야 살겠어요
집값 하락 막으려고 금리인상 안하니 물가가 치솟는거죠
입으로만 민생 서민을 외치고 행동은 부자감세만하는 굥정한 정권
간만에 장봤는데 20만원이 넘네요
많이 산것도 아닌데 헐 했어요
집값 하락 막으려고 금리인상 안하니 물가가 치솟는거죠
입으로만 민생 서민을 외치고 행동은 부자감세만하는 굥정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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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 막으려고 금리인상 안하니 물가가 치솟는거죠
입으로만 민생 서민을 외치고 행동은 부자감세만하는 굥정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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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오른거 보세요..서민경제 직격탄인 달러. 수출하는 기업만 신나요. 달러로 대금 받으니..세수펑크가 몇십조라는데 또 상속세 줄이겠다 나불대고 있으니 앞으로 서민들 지원 더 없이 더 힘들어질게 빤해요.
다 아껴요
장도 두번 볼거 한번 보고 아껴먹고
뭐든 한두번 더 생각하고 사고요
마트에서 이것저것 생필품 좀 집고 원플원 한다고 좀 집고 하니 10만원 ㅎㅎㅎㅎ
이걸 웃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마트에서 사는 거야 거의 버리는 것 없이 다 쓰고 먹고 하긴 하네요
내가 사고 싶은 품목이 아니라 가장 저렴한 채소위주로 사요
냉파는 기본이고 집에 뭐가 재고로 있는지 뒤져서 사용하네요
집에서 밥해 먹는게 그나마 젤 저렴해서 죽어라 밥해먹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니 정말 아끼는건 잘해요.양파 한 개,파 한 푸리 허투루 쓰지 않게 되네요
저도 죽어라 밥하는중요
싼데 세일품목만 사고
비싸면 아예 안사고 안먹어요
딸기 손떨려서 못사겠어요
윤석렬 정부가 언제 입으로만 외쳤나요?입으로도 안외쳤어요
관심사는 오직 김건희 해외여행시켜주고 명품사주는거랑 이재명밖에 없어요. 무슨 민생을 챙긴다 말한적도 없는데 온국민 귀머거리 장님 취급이나 허고 사람으로 보나요???
딸기가 15개 들었는데 만오천원이예요. 마트가서 3가지 고추 파 고기 상추 사과사면 5만원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저딴새키를 대통령으로 뽑아 온갖 친인척들 사돈에 팔촌 장관자리 대통령실 다 앉혀놓으니 도대체 나라가 어찌 되겠냐구요
이파트 관리비 엄청 올랐네요.
빨리 용산돼지를 끌어내려야해요
2번 빨간당 찍은 사람들은 괜찮쥬? 암암. 이러려고 뽑았으니께.
또 북한 빨갱이 거리면서 2번 찍을거쥬?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이재명 전과4범 욕하면서 2번 찍을거쥬? 집값 안 떨어지고 세금만 줄여주면 최고닝께. 총선 끝나면 나락가는 길 쫘악 뚫려 있쥬.
다 2찍이들이 이렇게 만든거죠. 부동산에 미쳐서..
그전에 그렇게 만든 ㅁ도 너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