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와상상태인데 소변이 제대로 안 나와
대학병원 비뇨기과 진료 후 소변줄 하셨어요.
4주후 소변 잔료검사에서
와상상태라 방광근육이 노쇠해서
잔료가 80-90%라고
소변줄을 몇 주 더 하시게 됐어요.
만약 계속 소변을 못 보시면 어떻게 되는지?
투석을 해야 하는지?
대학병원에도 투석실이 있는지 ?
등 좀 알려주세요.
엄마께서 와상상태인데 소변이 제대로 안 나와
대학병원 비뇨기과 진료 후 소변줄 하셨어요.
4주후 소변 잔료검사에서
와상상태라 방광근육이 노쇠해서
잔료가 80-90%라고
소변줄을 몇 주 더 하시게 됐어요.
만약 계속 소변을 못 보시면 어떻게 되는지?
투석을 해야 하는지?
대학병원에도 투석실이 있는지 ?
등 좀 알려주세요.
있죠
투석환자가 입원상태에서
암수술도 하는데요
당연히님 감사합니다.
투석실 있지요
그런데 보통 대병 앞에 살지 않으니
시일이 지나면 집 근처로 옮기는 거구요
소변 못본다고 투석하지는 않습니다
소변줄을 길게 끼우고 있다가 빼는경우 몇일 또는 몆주에 걸쳐서 트레이닝을 합니다
잔뇨가 많이 남으면 소변줄 넣어서 강제 배뇨하면서요
투석은 신장이 망가져서 소변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혈액에 노폐물이 쌓여갈때 하는 갓이랍니다
...님 제리님 감사합니다.
소변 못 보면 결국 투석하는것으로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