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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정리하는데.... 참견해주세요.ㅜㅜ

.... 조회수 : 4,774
작성일 : 2024-01-19 16:12:47

여름 옷 15개 버렸으나 부피는 그닥이라...

진짜는 겨울옷, 가방, 원피스 등을 버려야 하는데.....

10년전 돌잔치 때 입었던 크로쉐, 레이스 같은 장식의 원피스... 40만원 넘게주고 사서 한번 입은.. 그런거 다 버려야겠죠? ㅠㅠ

IP : 1.241.xxx.22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4:13 PM (121.165.xxx.30)

    최근2년사이에 입은적없는건 버립니다.10년전..금액이 얼마를 떠나서 버리세요...

  • 2.
    '24.1.19 4:15 PM (118.34.xxx.85)

    저도 그런거 있어요 십년넘은 타임 실크원피스
    구호옷 랄프로렌옷 버리려고보니 남은 옷들이 너무 보세 그지옷들같은것밖에 없더라구요

  • 3. ...
    '24.1.19 4:17 PM (1.232.xxx.61)

    일단 버리세요. 또 사는 한이 있어도요.
    그런데 레이스 장식 원피스 입을 일이 있을까요?
    혹시 따님한테 주실 거면 몰라도

  • 4. 12
    '24.1.19 4:17 PM (39.7.xxx.36)

    미련이 있으면 가지고 있어 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버리게 된다면 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세요.

  • 5. ...
    '24.1.19 4:18 PM (1.241.xxx.220)

    118.34님 제가 딱 그런 케이스에요.
    오히려 30대 초중반에 나름 백화점 옷 사입다가
    이제 애 학원비에 대출이자에 쪼들려서... 스파옷 위주인데
    그러다보니 옛날 옷 보면 원단이며 뭐며 아까워서 버리긴 그런데 다시 입자니 스타일이 영 아니어서...ㅜ

  • 6. ....
    '24.1.19 4:19 PM (1.241.xxx.220)

    레이스는 진짜 버려야겠어요. 이건 뭐 입을 일은 전혀 없을텐데... 그냥 추억이라.. ㅜ 사진에 있으니 버려야죠.

  • 7. 그쵸
    '24.1.19 4:22 PM (118.34.xxx.85)

    그래서 저도 유행이 넘 지난건 다 버리긴했는데
    요즘은 죄다 트레이닝에 스파브랜드옷에 줄무늬티나 검정니트 쪼가리구요 버려야될옷들만 브랜드옷이라는 ㅠㅠ

  • 8. 버리세요
    '24.1.19 4:24 PM (121.138.xxx.91)

    백만원 넘게 주고산 유행지난 타임코트 네벌을 몇년을 망설이다
    작년에 수거함에 넣었는데 일년지난 지금 생각도 안나고 옷장이 헐렁하니 좋습니다. 어차피 안입는거 미련 갖지 마세요. 물건은
    물건일 뿐.

  • 9. ...
    '24.1.19 4:25 PM (1.241.xxx.220)

    게다가 겨울옷들이 주로 비싸니까 부여잡고 버리질 못하네요.
    패딩 두세개에 니트 두세개만 버려도 여름옷 20벌이랑 맘먹을듯한데..

  • 10. 저는
    '24.1.19 4:25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50이 넘었는데... 20대 결혼전에 산 옷이 아직도 있어요ㅠㅠ
    겨울 코트 등...해마다 몇번씩 입구요...
    물론 유행 한참 지나 촌스러울수 있는데 그냥 입어요
    전업이다보니 매일 차려입고 다닐일 없는데
    비싼 옷 사기도 좀 그렇고...
    좀 궁상이죠

  • 11. ..
    '24.1.19 4:29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일단 버리고 보자!!
    냉장고음식이든 옷이든.. 쌓여있는거 보면 숨막혀요........
    문자도 통화목록도 이메일로 매일 삭제하는게 습관인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병같네요...ㅋㅋㅋ

  • 12. ...
    '24.1.19 4:30 PM (1.241.xxx.220)

    냉장고도 얼마전 82에 올라온 글 보고 몇일 째 다 솎아내서 버리고 있어요.
    핸드폰은 알림 오는 것들 차단을 수시로 해주고 있어요. 넘 이것저것 많은 알림이 오는데... 집중력 저하의 원인인듯요.ㅜㅜ

  • 13. 당근
    '24.1.19 4:34 PM (175.193.xxx.225)

    당근 권해요.
    어떤 용도로 사용했었는지 알리구요.
    아마 그 용도로 필요한 사람이 찾아요

  • 14. wii
    '24.1.19 4:3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앤디앤뎁 옷 한 보따리 싸놨어요. 레이스에 테두리 트리밍된 샤넬 스타일 자켓, 같은 블라우스 색깔만 다르게 두개 사서 하난 거의 안 입었고. 유행 안 타는 디자인이 많은데다 옷도 깨끗한데, 사이즈가 살짝 작아진 거라 줄 사람 있을까 일단 모아놨는데, 그래도 추려서 한 보따리로 모아두니 버리기는 수월해졌어요.

  • 15. ...
    '24.1.19 4:39 PM (222.111.xxx.126)

    원단이나 품질 좋은 옷이라 그래도 갖고 있어야지 하면 최하 20년은 갖고 있어야 그 옷 유행이 다시 돌아와 입을 수 있어요
    그러니 20년 갖고 있을 자신 있는 옷, 20년 후에 다시 유행 돌아왔을 때, 그 나이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자신있는 옷만 남기고 다 버리세요

    레이스 하늘하늘 하는 옷, 그 유행 다시 왔을 때, 그 나이에는 차마 못 입을 게 확실하면 뒤돌아 보지말고 버리세요
    남기고 싶으면 유행타지 않는 원단좋은 기본 코트 같은 거 말고는 다 버려도 괜찮습니다

  • 16. 일단~
    '24.1.19 4:3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번 뒤집으세요.

    오래된거,중복된거부터 정리...

    간직하고픈거. 추억있는 옷은 나중이라도 괜찮은듯.

  • 17. ...
    '24.1.19 4:47 PM (123.142.xxx.248)

    자주 입는 옷을 좋은거 사야해요..
    그리고 일년에 한두벌은 개비를 해줘야...하는거 같아요.
    요즘 옷이 닳진 않는데 아무래도 묵은 티는 좀 나니까요.
    남편 계속 재택하고 요즘도 회사 잘 안가서 옷을 좀 안사줬는데
    시댁갈때마다 옷사주라고..;;;
    더 헐벗은 저도 있는데...옷사주라고 하신지 좀 됐는데 아직도 아울렛한번을 안갔어요.
    남편 셔츠가 20벌넘게 있는데,,돌아가면서 한번 입기도 바쁜데,,,또 사줘야 하나 그러고 있네요.

  • 18.
    '24.1.19 4:50 P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딸이 둘인데 최근 큰애가 제 옷꺼내 입더라구요ㅎ
    아직은 어려서 뭔가 어색하긴 하지만
    키크고 날씬해서 그런가 괜찮아서 안버리길 잘했다 싶어요.
    딸들도 눈은 있는건지 보관한 옷들 중에서 기가막히게 비싼거 찾아 입네요ㅋ

  • 19. ...
    '24.1.19 4:50 PM (1.241.xxx.220)

    맞아요 묵은티.. 그것때문에 그냥 기부하기도 뭐해서 방금 어지간한 거 추려서 총 30벌정도 정리했습니다!! 래이스 원피스는 이따 가족들앞에서 패션쇼한번 하고 버릴라구요.

  • 20. ...
    '24.1.19 4:51 PM (1.241.xxx.220)

    옷장에서 옷 버리고 옷걸이만 수두룩이네요.
    이 옷걸이 부피만도 꽤 될 것 같아요.
    세탁소 옷걸이며 오래된 옷걸이도 다 버리겠습니다.

  • 21. ...
    '24.1.19 4:53 PM (1.241.xxx.220)

    전 물려줄 딸도 없어요. 있다고해도 물려줄 정도로 명품옷은 또 아니고, 보관도 잘 하지도 못했네요. 앞으론 적은 옷을 잘 보관하며 입을래요. 환경을 위해서도.

  • 22. 당근하려다
    '24.1.19 5:02 PM (58.123.xxx.123)

    귀찮아서 미룬지 일년이 되어가길래
    몇 만원 벌겠다고 일년 내내 맘도 쓰이고 집도 꽉차고 ㆍ당근은 못하겠다 싶어서 지난주 싹 버렸어요
    철없을 때 옷에 돈쓸때라 죄다 고가 브랜드들 옷인데 버려버렸어요 ㆍ무료 나눔도 미루고 있었거든요
    버리니 그렇게 속이 편할.수가 없어요

  • 23. ps
    '24.1.19 5:05 PM (118.38.xxx.178) - 삭제된댓글

    저 좀 주시면 안 되나요?

  • 24. 버림
    '24.1.19 5:08 P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버릴땐 아까운것같아도 막상 버리고나서 그 헐렁한 옷장을 보면 시원하실걸요
    오히려 딱 필요한 옷들만 남아서 뭐가 있는지 잘 보이고
    그러다보니 쓸데없이 사들이는 버릇도 고쳐지더라구요

  • 25. 소소한일상1
    '24.1.19 6:00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망설여지신다면 2년이상 안입은 옷들은 상자에담아 베란다어디에 두시구요 1년동안 그 상자를 한번도 열어보지 않는다면 그땐 상자째 버리는겁니다

  • 26. ..
    '24.1.19 6:12 PM (59.11.xxx.100)

    전 젊어서 청바지 마니아였어서 청바지 버릴 때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이십년 전에 구매가격이 몇십만원에서부터 돈 백만원 넘어가는 것들이라 보관함에 넣어두고 3년에 한 번씩 조금조금 버리다가 작년에서야 그 보관함 비웠네요.

  • 27. ...
    '24.1.19 9:25 PM (116.32.xxx.97)

    길에서 구남친 만났을 때 입고 있으면 짜증나거나 부끄러울 옷은 다 버리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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