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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ㅠㅠ

00 조회수 : 6,444
작성일 : 2024-01-19 14:21:49

저는 인사부에 있고 팀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희 회사에서 좋은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 오래 재직했기 때문에 제가 옆에서 본 결과 좋은 리더라고 생각되는 분들을 몇분 이야기 했는데요, 그 중 한분은 이러이러한 면은 좋으나 단점으로는 강압적이고 푸쉬를 많이한다는 평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분인데, 제가 뒷담화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안좋은 피드백을 전달한 것 같아 기분이 내내 좋지 않네요..ㅠㅠ

 

저희 팀장님만 알고 계셨으면 한다고, 저도 들은 얘기라 경험하지는 못했어서 실수한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역시 다른 사람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ㅠㅠ 

만회할 방법은 없는 거겠죠? 앞으로 남에 대해 부정적인 코멘트는 하거나 전달하지 않는 걸로 하구요.. 

IP : 193.18.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부터가
    '24.1.19 2:2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진퇴양난이었네요. 어쩄든 다시 말해두신 건 잘하셨어요

  • 2. 아이고
    '24.1.19 2:24 PM (121.134.xxx.200)

    어째요...게다가 좋아하는 분을

  • 3. ..
    '24.1.19 2:2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실수하셨네요.
    좋은 리더가 누구냐라고 질문받았으면 ㅁㅁ님 이십니다면 충분한데 거기에 단점은 왜 붙이셨는지.. ㅠㅠ
    팀장님이 사려깊은 분이시길 빕니다.

  • 4. 헐...
    '24.1.19 2:29 PM (125.190.xxx.212)

    그런 이야기를 왜... ㅠ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야기보다는 단점에 더 솔깃 하다던데..

  • 5. 실수맞네요
    '24.1.19 2:31 PM (121.133.xxx.137)

    그 사람 어떠냐 장단점을 물은게 아니고
    좋은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 인데
    말이 너무 많으셨어요
    어쩌겠나요 나온 말은 주워 담지 못하는것을.
    팀장의 됨됨이를 믿고 잊으세요

  • 6. 상사
    '24.1.19 2:34 PM (121.160.xxx.101)

    상사가 아랫사람 얘기 안좋게해도 별루에요
    소문이나 만드는 것 같아요

  • 7. 어휴
    '24.1.19 2:40 PM (175.223.xxx.213)

    인사부시면 본인 말의 무게를 아셔야지요

  • 8.
    '24.1.19 2:56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인사부 아니어도 말실수 맞죠

  • 9. ..
    '24.1.19 3:13 PM (125.132.xxx.83)

    웬일입니까 ㅠㅠ

  • 10. 결국은
    '24.1.19 3:30 PM (124.54.xxx.37)

    디스한 격이 되었네요...
    이름만 전달하시지..

  • 11. 털어버리세요
    '24.1.19 4:18 PM (121.187.xxx.252)

    이미 한 얘기를 뭐...
    그리고 좋은 리더로 꼽은 거고 그정도 평은 리더의 한 유형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얘기잖아요.

  • 12. 실수는 맞습니다
    '24.1.19 6:47 PM (112.173.xxx.247)

    어쩔수 없죠. 이게 저도 진짜 실수 안하는 편인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꾸 누구는 그렇다..이런말을 하고싶은 욕망이 올라와서(누군가 유도심문을 하면) 제가 제손을 꽉 누릅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은 뒷담화 아니더라도 안하는게 상책이더라고요. 이번껀 털어버리시는 수밖에요.

  • 13. ...
    '24.1.19 8:02 PM (221.146.xxx.22)

    완전 디스하셨네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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