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교육에 너무 안좋네요.
우리애들이 특히 이런데 관심이 있는거지
어제 윤석렬앞에서 국회의원 경호원한테 사지 잡혀서 끌려나갔다고 진짜 충격이라며..
집에 오자마자 얘기하네요.
애들이 대통령 알기를 무슨 똥개마냥 알고..ㅠ
대한민국에 안좋은 인상을 갖네요.
이민가야 한다느니..
중학생들도 정치하는 인간들을 얼마나 우습게 아는지..
부정적인 인식 한편으로 치우치는거 안좋아해서
긍정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을 심어주려 하는데
참 협조를 안해주네요
애들 교육에 너무 안좋네요.
우리애들이 특히 이런데 관심이 있는거지
어제 윤석렬앞에서 국회의원 경호원한테 사지 잡혀서 끌려나갔다고 진짜 충격이라며..
집에 오자마자 얘기하네요.
애들이 대통령 알기를 무슨 똥개마냥 알고..ㅠ
대한민국에 안좋은 인상을 갖네요.
이민가야 한다느니..
중학생들도 정치하는 인간들을 얼마나 우습게 아는지..
부정적인 인식 한편으로 치우치는거 안좋아해서
긍정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을 심어주려 하는데
참 협조를 안해주네요
대학생도 똑같은말 해요.
너무한거 아니냐고...어찌 설명해야할지...
그런 대통령은 몰아내야 한다는 산 교육도 중요하죠
수준높은 사회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자신이 견디기가 힘들죠
수준이 바닥인 사회요
최욱이 말하는
이런날라에서 살고 싶으세요?가
요즘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바로잡아서 사람답게 살아야지
이집은 부모교육이 시급한 것 같은데..
대통령이 똥개만도 못하게 국민들 취급하고 있는데 대통통을 똥개처럼이나마 취급해주면 대우를 너무 후하게 해주는 게 아닌가 싶은…
중립이라는 말 아무데나 가져다쓰지 마시고요,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을 입막고 사지 결박해서 끌어다낸 잘못된 행동에 대해 분개하고 문제의식가진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고를 자녀분이 가지신 것에 대해 감사하도록 하세요. 글쓰신 어머니분과는 다르게 수업시간에 민주주의에 대해 잘 배운 듯 하니까요
419때 중학생이 시위했어요.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말하는걸 중립적 시각이라는 걸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과한 말이나 욕설발언을 자제시키고
오히려 대화로 어떤 정치 가옳은지 그런 책이나 자료를 읽게 해주는게 올바른 대처 아닌가요?
시대에 에스엔에스로 뉴스 퍼지는 거 금방입니다.
어떻게든 아이들한테 영향이 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정부여당의 폭주가 나쁜 겁니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민주주의고 뭐고 권력만 있으면 맘대로 해도된다 아닌가요?
매번 거짓말해대고 이익에따라 편 나누고
다른 잣대로 징벌하고ᆢ 진짜 애들이 뭘 보고 배울지ᆢ
178님 때 중학생수준이네요.
제가 이래서 우리 애들은 정치를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못난이들 될까봐 걱정인거에요.~^^ 누가 잘못이 아니라고 했나요?
한가지 사건으로 나라 전체를 부정적으로 보잖아요.
젊은이들이 이런 편협한 생각을 갖는게 좋으세요?
제가 님 보다는 천만배 나은 부모일것 같은데요?
좌우 한쪽으로 치우쳐져 편협하고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자기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남의 집에 이집저집 부모ㅎ 욕하고
인간들아 니들이 그러니깐 지금 이나라 정치가 이 수준 이 꼴인거야. 앉아서 대통령 욕하고만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민주당은 뭐하고 있데? 거대야당인데 ? 예전에는 쪽수가 딸려서 였는데 지금은 뭐하는데? 욕만 하지 말고 일을 하라고 하세요.
님들도 감정만 내세우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감정적이면 이용만 당한답니다
원래 정치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
예전에는 신성한 국회에서 몸싸움하고 못들어오게 막고
이런일도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리고 노력해서
오늘날 많이 개선되었다.
그런데 최근에 정치가 뒤로 후퇴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지만 그걸로 나라전체를 후진국 운운하는건 잘못된 것이며.
이런일 저런일 겪으며 점점 앞으로 전진해가는거다.
어른들이 이렇게 앞으로 끌고왔으니 더 나은 미래는 너희들도 만들어 가야지 욕이나하고 비난만 하는건 좋은 모습이 아니다.
성숙한 민주주의는 변화는 한번에 오는거 아니고
우리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어렵다.
저런 178 어른 처럼 자신과 다르다고 비난부터 일삼고
전체를 싸잡아 부정하면 쉽게 지치고 욕밖 늘어나는게 없다.
애들아~~ 화내고 욕만하지 말고 능력을 키우고 머리를 굴려라 애들아
어른들이 잘못했네
교과서에 민주주의 ,삼권분립 가르치고 윤리 가르치면 뭐하나요.
국민 개돼지 취급하는 야만의 시대인걸
그러니까 너희들이 잘해도 안통해요.
어른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 미래 세대에게 책임지라고 하냐고
지금 바꿔야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0648 | 익혔을때 맑고 시원한 무생채 13 | 무생채가르쳐.. | 2024/01/30 | 1,926 |
1550647 | 고민정 “곳간에 곡식 왜 쌓아두나” ( 2021년 기사) 40 | ㅇㅇ | 2024/01/30 | 3,035 |
1550646 | 상대가 막말하면 그대로 읊어주라는 조언 하시잖아요~ 24 | 궁금 | 2024/01/30 | 4,330 |
1550645 | 삼성엔지어니링 10년차 월급.. | ㅇㅇ | 2024/01/30 | 2,285 |
1550644 | 실종된 25세 쌍둥이형제 나란히 숨진채발견.. 4 | ㅡㅡ | 2024/01/30 | 34,033 |
1550643 | 난방텐트 이걸 왜 이제야 샀는지...강추 10 | ... | 2024/01/30 | 3,578 |
1550642 | 오늘 축구 보실거에요? 12 | 콩 | 2024/01/30 | 2,923 |
1550641 | 토마토도 비싸네요? 16 | ㅇ | 2024/01/30 | 2,529 |
1550640 | 서리태좀 봐주세요 3 | ㄴㄴ | 2024/01/30 | 1,070 |
1550639 | 천국의계단 운동기구 해보신 분 20 | 동포동포 | 2024/01/30 | 3,743 |
1550638 | 컬럼비아대 의대,, 9 | ㅇㅇ | 2024/01/30 | 3,024 |
1550637 | 호르몬성 두통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7 | ㅜㅜ | 2024/01/30 | 1,253 |
1550636 | 층간소음 지혜를 구합니다 53 | 불면 | 2024/01/30 | 4,325 |
1550635 | 빵빵하고 따뜻한 남자패딩 7 | 김 | 2024/01/30 | 1,319 |
1550634 | 1월김장 5 | 늦었을까요 | 2024/01/30 | 1,347 |
1550633 | 워커 홀릭 주변에서 보신 적 있나요? 5 | ... | 2024/01/30 | 1,078 |
1550632 | 운동 혼자 하시는분 어떤운동? 13 | Ppp | 2024/01/30 | 2,777 |
1550631 | 지금 과일 맛있는게? 3 | 과일 | 2024/01/30 | 1,899 |
1550630 | 미.중 고래싸움에 한국이 최대 피해자..일본은 웃었다 5 | .. | 2024/01/30 | 1,229 |
1550629 | 60 넘어 할 수 있는 일 6 | 즐거운맘 | 2024/01/30 | 3,553 |
1550628 | 며느리한테 “야” 라고 부르는 시모 18 | Llllll.. | 2024/01/30 | 5,147 |
1550627 | 무선청소기 가장 흡입력 좋은 제품은 무엇일까요? 10 | .... | 2024/01/30 | 2,069 |
1550626 | 저도 참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가봐요 48 | ㅇㅇ | 2024/01/30 | 4,689 |
1550625 | 연금저축펀드, irp, 중계형 ISA 개설 시 궁금점 1 | 시냇물 | 2024/01/30 | 1,181 |
1550624 | 커피맛 좀 아시는분 35 | 궁금 | 2024/01/30 | 3,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