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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이기심과 욕심이 진저리 나요

ㅇㅇ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24-01-19 12:31:39

나이들 수록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과 

욕심에 진저리가 나고요 환멸이 들어요..

 

제가 너무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진건지 몰라도

이사람 저사람 제하면 남은 사람이 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도

 

그냥 오래 알던 사람들도 어떤 순간에 자기 욕심과 이기심드러내는거 보니

제가 오랫동안 뭘 모르고 살았구나...

뒤돌아 보니 수많은 힌트가 될만한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남도 내맘같은줄 착각하고 살았구나...

 

 

IP : 61.10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9 12:32 PM (211.252.xxx.100)

    알죠알죠..

    그 맘 알고 나니 다시 친해지기도 싫고ㅠㅠ
    그러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고...
    두루뭉실 다 덮고 넘어가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 2. 또 이러네
    '24.1.19 12:34 PM (223.38.xxx.147)

    님의 경우, 남탓이 너무 심해요.

    늦은감이 없지만
    never too late..
    우선 본인부터 살펴보길

  • 3.
    '24.1.19 12:34 PM (121.185.xxx.105)

    당연한 거라 생각해보세요. 누구나 이기심과 욕심이 있어요.

  • 4.
    '24.1.19 12:37 PM (223.38.xxx.3)

    원래 인간이 다 그래요
    그걸 적절히 숨기느냐 아니냐의 차이
    인간은 원래 다 추한면과 아닌 면이 공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님

  • 5. 이기심 욕심
    '24.1.19 12:37 PM (211.36.xxx.20)

    당연하지만

    나이들 수록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뻔뻔해지면서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져서
    더 그러듯 해요

  • 6. 어떻게
    '24.1.19 12:40 P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이 같을 수가 있나요?
    다 내맘 같다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큰 착각이지요.
    개체마다 각자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기본적인 이기심이 삶의 원동력인데요..
    다만 그게 상충될 때 때로는 실망하고 진저리칠 수 있겠지만
    따지고보면 피장파장이고 적절히 타협하고 조절하면서 살아야지요.

  • 7. 그냥
    '24.1.19 12:41 PM (116.42.xxx.47)

    무던하게 어울려 사세요
    그러다가 나이들면 대화할 사람 없어져요
    나라고 완벽할까요

  • 8.
    '24.1.19 12:43 PM (175.212.xxx.245)

    자기가 10을 가지고도
    1을 가진자에 것을 뺏고 싶어
    하는게 인간이에요
    인스타 동물들을 보며
    인간은 동물보다 전혀 나은 존재가
    아니더군요
    동물보다 못해요

  • 9. ...
    '24.1.19 12:4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원글님의 그런 모습을 진저머리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생각을 해야죠..
    솔직히 저는 나도 모르는 내 단점들 엄청 많을텐데 내주변인들이 그런걸 내색 안해줘서 고마울때도 있고 또 저또한 그려려니로 넘어갈때도 많아요.. 그럼 솔직히 스트레스도 안받고
    별생각없이 그려러니가 되어서 마음 편안하게 사죠..
    그리고 이기심없는사람도 있을까요.??? 그건누구나 작든 크든 다 있겠죠.. 나자신조차도

  • 10. ...
    '24.1.19 12:46 PM (114.200.xxx.129)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원글님의 그런 모습을 진저머리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생각을 해야죠..
    솔직히 저는 나도 모르는 내 단점들 엄청 많을텐데 내주변인들이 그런걸 내색 안해줘서 고마울때도 있고 또 저또한 그려려니로 넘어갈때도 많아요.. 그럼 솔직히 스트레스도 안받고
    별생각없이 그려러니가 되어서 마음 편안하게 사죠..
    그리고 이기심없는사람도 있을까요.??? 그건누구나 작든 크든 다 있겠죠.. 나자신조차도
    원글님은 원글님을 완벽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류의 생각을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나도 그저 그런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이런류의 생각은 솔직히 안들거든요..

  • 11. 맞아요
    '24.1.19 12:47 PM (39.7.xxx.233)

    공감해요

  • 12. 님의
    '24.1.19 12:52 PM (219.249.xxx.181)

    기준이 높을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본인이 유독 타인이 이것만은 선을 넘지밀았으면 히는게 있잖아요
    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 있어요
    그런 시기가 있구요
    님 탓만은 아니고 환경이 그럴수 있어요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님은 선 안넘고 상식적인 인간관계룰 맺으실 분이라 생각해요

  • 13. Vb
    '24.1.19 12:55 PM (118.220.xxx.61)

    제 경험으론 사람이 좋아봤자 다 거기서 거기
    나 또한 그런사람일거구요.
    이젠 사람에대한 호기심 친해지고싶은 생각
    없죠.
    취미생활모임에서도 한치 양보안하더라구요

  • 14.
    '24.1.19 1:08 PM (100.8.xxx.138)

    님이 이기심과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남이 이기심과 욕심이 있든말든 상관있을까요?

  • 15. 제 주변지인 1
    '24.1.19 1:1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이 말하는 지인있어요.
    근데 제가 볼땐 완전 가스라이팅의 대가이거든요.
    (원글님이 그렇다가 아니고
    저런 속마음을 털어내면서도 자기의 행동이 뜨악~한 경우였음)
    말은 저렇게하면서 왜 저렇게 행동할까?
    자기가 휘두르고싶은대로 안되니 늘 불만...

    그런 행동보고 멀리하니
    저보고도 실망했다고 온동네 소문...

    저는 그냥 내길갑니다모드 ㅠㅠ

  • 16. ..
    '24.1.19 1:24 PM (219.249.xxx.181)

    인간관계는 100점이 만점이 아니라 50점이 만점이라고...

  • 17. 맞아요
    '24.1.19 1:25 PM (124.5.xxx.60)

    저는 갈수록 노인혐오증에 걸릴정도예요
    나이들수록 자신의 욕심을 거르지 않고 마구 표현해내니...역겨울 정도...

  • 18. 그런
    '24.1.19 1:37 PM (221.143.xxx.13)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가는 게 보여서 서글퍼요

  • 19. 010
    '24.1.19 1:3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도 누군가에겐 그런 모습이 보이겠지 싶어서 사람 많이 만나고 싶지 않아요

  • 20. ....
    '24.1.19 1:46 PM (24.141.xxx.230)

    극 공감 되네요 ㅠ

  • 21. 개독
    '24.1.19 2:2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기가 있어요
    20대때가 인생 제일 안풀린 시기였는데
    그땐 정말 나르시스트 소시오같이 가스라이팅까지해가며
    사람 더럽게 이용해먹고 휘두르는 개독 인간들이 나에게 유난히 꼬였죠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안꼬여요
    그들에 거머리같이 바짝 붙어 사람 이용해먹는 친밀성은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

  • 22. 개독
    '24.1.19 2: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기가 있어요
    20대때가 인생 제일 안풀린 시기였는데
    그땐 정말 나르시스트 소시오같이 가스라이팅까지해가며
    사람 더럽게 이용해먹고 휘두르는 개독 인간들이 나에게 유난히 꼬였죠
    친구든 직장동료든이요
    원치 않게도 인간관계는 더러운 개독으로 점철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안꼬여요
    그들에 거머리같이 바짝 붙어 사람 이용해먹는 친밀성은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

  • 23. 개독
    '24.1.19 2:2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기가 있어요
    20대때가 인생 제일 안풀린 시기였는데
    그땐 정말 나르시스트 소시오같이 가스라이팅까지해가며
    사람 더럽게 이용해먹고 휘두르는 개독 인간들이 나에게 유난히 꼬였죠
    친구든 직장동료든이요
    원치 않게도 인간관계는 더러운 개독으로 점철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안꼬여요
    그들에 거머리같이 바짝 붙어 사람 이용해먹는 친밀성은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

  • 24. 개독
    '24.1.19 2:2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기가 있어요
    20대때가 인생 제일 안풀린 시기였는데
    그땐 정말 나르시스트 소시오같이 가스라이팅까지해가며
    사람 더럽게 이용해먹고 휘두르는 개독 인간들이 나에게 유난히 꼬였죠
    친구든 직장동료든이요
    원치 않게도 인간관계는 더러운 개독으로 점철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안꼬여요
    그들에 거머리같이 바짝 붙어 사람 이용해먹는 친밀성은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
    개독이라면 경계하고 철벽칩니다
    꼬이지 않으려고

  • 25. 개독
    '24.1.19 2:3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유난히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기가 있어요
    20대때가 인생 제일 안풀린 시기였는데
    그땐 정말 나르시스트 소시오같이 가스라이팅까지해가며
    사람 더럽게 이용해먹고 휘두르는 개독 인간들이 나에게 유난히 꼬였죠
    친구든 직장동료든이요
    원치 않게도 인간관계는 더러운 개독으로 점철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안꼬여요
    그들에 거머리같이 바짝 붙어 사람 이용해먹는 친밀성은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
    개독이라면 경계하고 철벽칩니다
    꼬이지 않으려고
    결혼마저 비스무리한 종교 가진 집안과 했고 그들에게 손해본 결혼은 아니게 됐지만
    다행히 남편은 아니라서 내앞에서 싫으니까 티도 내지 말라고 합니다

  • 26. 개독
    '24.1.19 2:34 PM (218.55.xxx.242)

    유난히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는 시기가 있어요
    20대때가 인생 제일 안풀린 시기였는데
    그땐 정말 나르시스트 소시오같이 가스라이팅까지해가며
    사람 더럽게 이용해먹고 휘두르는 개독 인간들이 나에게 유난히 꼬였죠
    친구든 직장동료든이요
    원치 않게도 인간관계는 더러운 개독으로 점철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은 안꼬여요
    그들에 거머리같이 바짝 붙어 사람 이용해먹는 친밀성은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
    개독이라면 경계하고 철벽칩니다
    꼬이지 않으려고
    결혼마저 비스무리한 종교 가진 집안과 했고 그들에게 손해본 결혼은 아니게 됐지만
    다행히 남편은 무교라 싫으니까 내앞에서 티도 내지 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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