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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그 부부

……… 조회수 : 7,151
작성일 : 2024-01-19 10:14:52

예쁘게 사는건 그렇다 치고

남편 인스타 이름이 유니콘파파 ... ㅎㅎㅎ

에다가

8살차이 커플 / 구 담임 학생 / 현 부부 이런 타이틀 자기가 걸고

인스타 완전 열심히 하는 관종 부부더라고요

솔직히 인스타 보고 완전 별로였어요

IP : 59.152.xxx.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24.1.19 10:17 AM (222.120.xxx.60)

    전 안 봤지만... 그냥 조용히 살면 보기 좋을 텐데 왜 그리 드러내질 못해서 안달인 걸까요?

  • 2. 요즘
    '24.1.19 10:17 AM (124.50.xxx.70)

    방송국도 일하기 쉬운듯.
    그냥 인스타만 뒤지면 다 나옴
    편하게 섭외.
    인력이나 좀 줄여라.

  • 3. 수입이
    '24.1.19 10:17 AM (115.21.xxx.164)

    있겠죠. 아이키우는데 부수입 열심히 하는 거죠

  • 4. oo
    '24.1.19 10:19 AM (218.153.xxx.74)

    전 너무 예쁘게 봤어요~~

  • 5. ..
    '24.1.19 10:19 AM (175.212.xxx.96)

    저두 왜 굳이 방송에 나올까 싶더라구요
    둘만 행복하게 살면되지
    결국 돈일까요?
    팬?들 모아 카페 빌려 공연하는거 보니
    가지가지한다 싶던데

  • 6. 저도
    '24.1.19 10:20 AM (114.108.xxx.128)

    보다가 며칠전에 무슨 드레스입고 팬들(?) 불러서 노래하고 팬미팅하는거 보고 아차 싶어서 그만봤어요. 다양한 삶이 있겠지만 그렇게 팬들 많은데 저까지 관심 줄 필요는 없어 보여서요. 그날 방송 후로 관심 끊었어요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요.

  • 7. Oo
    '24.1.19 10:20 AM (112.169.xxx.231)

    관종이면 어때요 싫으면 안보면되죠..좋은 사람들이 팔로도 하고 관심갖는거죠..나름 얼굴 팔리는거 감수하고 열심히 인스타하는건데 뭐가 어때요

  • 8. ㅇㅇ
    '24.1.19 10:22 AM (220.76.xxx.191)

    남자 인상이 너무 별로던데요
    사람들 참 희한한듯 저런사람도 팬이있다니
    누구라도 추앙을 못하면 좀이 쑤시나

  • 9. ㄱㄴㄷ
    '24.1.19 10:30 AM (61.105.xxx.11)

    애기들이 넘 귀여워요

    드레스입고 파티는 쫌
    거부감이

  • 10. ...
    '24.1.19 10:37 A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여자 억척이고 남자는 실패 한번 안해본 세상이 자기거인 듯한 오만함이 느껴졌어요
    관종이고요.
    보여지기식 너무 식상하고 kbs가 좋아할만한 그림 연출하던데..

  • 11. ...
    '24.1.19 10:37 A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여자 억척느낌이고 남자는 실패 한번 안해본 세상이 자기거인 듯한 오만함이 느껴졌어요
    관종이고요.
    카페빌려 팬관리 하고. 오늘은 연탄나르기
    보여지기식 너무 식상하고 kbs가 좋아할만한 그림 연출하던데..

  • 12. ...
    '24.1.19 10:38 A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여자 억척느낌이고 남자는 실패 한번 안해본 세상이 자기거인 듯한 오만함이 느껴졌어요
    관종이고요.
    카페빌려 팬미팅 하고, 오늘은 연탄나르기
    보여지기식 너무 식상하고 kbs가 좋아할만한 그림 연출하던데..

  • 13. ...
    '24.1.19 10:38 A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관종부부와 방송감 찾는 kbs의 콜라보

  • 14.
    '24.1.19 10:45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그렇게 적어뒀다고요?? 헐..

  • 15. ?????
    '24.1.19 10:47 AM (59.15.xxx.53)

    팬미팅까지 한다고요?????????

  • 16. ...
    '24.1.19 10:48 AM (175.196.xxx.78)

    여자 억척느낌이고 남자는 실패 한번 안해본 세상이 자기거인 듯한 오만함이 느껴졌어요
    관종이고요.
    카페빌려 팬미팅 하고, 오늘은 연탄나르기
    보여주기식 너무 식상하고 kbs가 좋아할만한 그림 연출하던데..

  • 17. ...
    '24.1.19 10:49 AM (175.196.xxx.78)

    관종부부와 방송감 찾는 kbs의 콜라보

  • 18. ....
    '24.1.19 10:50 AM (125.190.xxx.212)

    궁금해서 인스타 찾아보고 왔어요.

  • 19. ㅇㅇ
    '24.1.19 10:51 AM (182.211.xxx.221)

    인스타 글 올릴때 처음엔 응원했는데 갈수록 선을 넘는거같아 언팔했는데 티비까지 나오다니 참

  • 20. 맛간관종
    '24.1.19 10:54 AM (119.148.xxx.38)

    퍈미팅에서 공연하는거 뜨악
    옷을 기부받아서 이옷좋다 어쩌더니 의류 수집가에게 넘기고 돈을 기부한다는데 또 뜨악
    아시잖아요 20kg 넘어야 돈으로 계산해주는데 2,3만원 나오기도 힘들어요 그걸 기부하겠다고 팬미팅하는 의미처럼 하던데 엄마강연 찬스쓰고 방송해서 번 돈은 몇백배될텐데...

  • 21. 갸우뚱
    '24.1.19 11:28 AM (175.209.xxx.48)

    어깨내놓은 드레스입고
    왜케 영어노래를 부르는걸까요

  • 22. ..
    '24.1.19 11:53 A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선생과 제자였다는 점 빼곤 그리 특이할 게 없던데..

  • 23. ..
    '24.1.19 12:09 PM (14.40.xxx.52)

    누가 선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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