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요. AS불러서 못고치면 본인이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아들 불러서 고치라 하고 결국 아들이 사게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탁기 고장나면 아들 불러요?
1. 1111
'24.1.19 10:11 AM (121.138.xxx.95)시어머니 몇세신가요?
2. ㅈㄴㄱㄷ
'24.1.19 10:12 AM (175.113.xxx.3)내 말이요. 그냥 차라리 아들아 새 세탁기 하나 사다오 대놓고 말하는 게 낫지 고장난 걸 왜 아들을 부를까 그게 이상하고 싫은 거에요.
3. ...
'24.1.19 10:12 AM (115.138.xxx.180)잘 안 되면 와서 봐달라고 할 수 있지않나요?
노인들이 일생기면 자식부터 생각나지 고객센터 ARS 상대가 쉬운건 아니잖아요.
우리나 잘합시다.4. 에휴
'24.1.19 10:13 AM (58.148.xxx.110)효도는 셀프라면서요
며느리 안부르고 아들불렀으면 된거 아닌가요??
왜 이리 난리인지 원5. 그게
'24.1.19 10:14 AM (121.134.xxx.200)새로 사달라의 다른말
6. As
'24.1.19 10:14 AM (14.32.xxx.215)못부르는 사람도 있어요
새시어머니가 그랬는데 사달라는것도 절대 아님7. . . .
'24.1.19 10:15 AM (180.70.xxx.60)많이읽은 글... 글 말씀이죠?
저도 요즘 누가 세탁기를 아들이 고치나 했어요
칠십 후반 제 시어머니도 에어컨을 네이버로 가격 보고 하이마트 가는 세상인데요
사달라고 부른거죠
고칠꺼면 as 부르고요8. ..
'24.1.19 10:16 A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아들 부를수도 있지 그게 그렇게 큰일인가?
그리고 아들이 세탁기 사드릴수도 있고 그런거지
새로 글파면서까지 씹을 일입니까?9. ㅡㅡㅡㅡ
'24.1.19 10:1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어떤 노인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시골에 사는 노인들은 가전같은거 고장 났을때
as 연락하는건 생각도 못하는 노인들도 많긴 하더라구요.
옛날 순돌이아빠만 생각하는 듯.10. ..
'24.1.19 10:16 AM (118.235.xxx.177)아들들이 근처 살거나 착해서?버릇을 그리 들여놔서 가는거 아니에요? 티비가 안나온다 (리모컨이 안됨) 핸드폰 글씨가 갑자기 작아졌다 그런걸 아들에게 연락하는거죠
저희 남편이나 아주버님 같은 경우엔 에이에스 부르라고 할거 같은데요 ㅎㅎ11. ᆢ
'24.1.19 10:17 AM (218.155.xxx.211)연세가 많으심 그럴 수 있어요
저희 시어머니 저 한테 전화하셔서 제가 as기사 불러드리고 약속잡고
as기사도 저랑 통화하고 어디 고장 났다 얘기하고 그래요.
친정부모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거 늙음이더라구요12. 12
'24.1.19 10:17 AM (121.134.xxx.200)저도 뭐 고치려면 AS 번호 찾기도 귀찮고
인터넷 접수하려면 모델명 다 찾아서 올려야되고
구입시기...당연히 기억 안 나죠
연세 드시면 알게됩니다13. ..
'24.1.19 10:17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서울에 살아도 부르면 달려와서 새거 사주니까 부른거죠
부를만 하니까 부른건데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지요?14. ㅎㅎㅎㅎ
'24.1.19 10:19 AM (211.192.xxx.145)실제로 아버지 세대엔 남자들이 뚝딱뚝딱 잘 고쳤잖아요.
저도 스무살 전까진 뭔가 안돼면 드라이버부터 찾았는걸요.
우리 집도 저나 아들이 이젠 안되겠다 하면 그때 기사 부르자, 새로 사자 한다고요.15. ᆢ
'24.1.19 10:19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저는 시댁 구석구석 가전ㆍ가구 다 알아서 하는 편인데
이런거 갖고 아들 찾아요?
이런글 씁쓸해요. 며느리 안찾으니 그나마 깨인 시모 아닌가요?16. 세상에는
'24.1.19 10:19 AM (14.49.xxx.105)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요
아들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좀 경계선에 있을 확률이 높구요, 그걸 이해 못해서 화가 나는 며느리도 똑같은 수준일거예요
우리 시모가 좀 많이 모자라서 아들 찾는구나.생각하면 속 편해요
근데 아들이 엄마 닮아 모자라게 세탁기까지 사주고 오면 어이없긴 하죠
모자란거...죽을때까지 답 없는데 어째요17. ㅇㅂㅇ
'24.1.19 10:20 AM (182.215.xxx.32)AS 번호는.. 삼성이면 삼성서비스 부르면 되고 LG면 LG부르면 되는데
아들이 바쁜데 거기까지 오는 거 힘들거라는 생각이 있으면 아들 안부르죠
근데 나이 먹으면서 점점더 자기 중심적이 되더라구요
전두엽이 퇴화하기 때문이겠죠
저희 엄마도 한번씩 스스로에게 놀라시더라구요
어이구! 내가 내 생각만 했구나! 안그럴려고 하는데도! 이러셨어요18. 저는
'24.1.19 10:21 AM (121.134.xxx.200)뭐가 안되면 일단 때려봅니다
19. ᆢ
'24.1.19 10:21 AM (218.155.xxx.211)저도 당장 급하게 노트북이나 핸펀 안되면 고딩 아들 찾는데
이런글 씁쓸하네요.20. ....
'24.1.19 10:22 AM (114.200.xxx.129)211님 의견에 공감요... 솔직히 우리집도 아버지를 비롯해서 남동생이 뚝딱뚝딱 잘 고쳐요
저는 엄마 닮았는지 완전 기계치이거든요
남동생선에서도 해결이 안되면as 부르는편인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
설마 사달라고 불러겠어요.????21. ..
'24.1.19 10:22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사위를 불러서 새거 사주고가면 괜찮으신걸까요?
22. 노인되면
'24.1.19 10:22 AM (14.55.xxx.20)수동적으로 살고 돈도없고 사회생활 안해본 분들은 도대체가 무얼 스스로 할 엄두를 못내요 뒷감당이 전혀 안되니까요 그게이해 안되세요? 차 사고 나면 보험회사 부르거나 경찰 부르지 않고 아빠 애인 주변사람부터 부르쟎아요 돈쓰고 차운전하고 주체적으로 사는 것 같던 요즘사람도 그런데 옛날 어르신들 말해 뭐해요
23. ...
'24.1.19 10:23 AM (115.138.xxx.180)고깝게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노인들 뭐 잘모른다고 와서 눈탱이 맞추는 일들 얼마나 많은데요.
노인들이 그런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그러니 자식을 찾을 수 밖에요.24. ..
'24.1.19 10:23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사위를 불러서 새거 사주고가면 괜찮으사걸까요?
25. ...
'24.1.19 10:23 AM (202.20.xxx.210)자 기계가 고장났다.. 잘 모르겠다. 그럼 A/S번호 찾아서 누르는 겁니다... 아들이 A/S기사가 아니잖아요.. 대체 왜 그러는 거에요...
26. 글보면
'24.1.19 10:25 AM (183.98.xxx.56)다른 아들 불러서 못고치니 또다른 아들 부른거잖아요. 세탁기 고장나면 해결할때까지 아들 줄줄이 불러야 하냔거죠.
27. ...
'24.1.19 10:26 AM (114.200.xxx.129)젊은사람들도 잘 모르면 눈탱이는 맞을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기계에 관해서는 얼마든지 눈탱이맞을수 있을것 같아요. 1만원으로 끝낼것도 10만원 달라고 하면 이게 진짜 10만원짜리인가 하고 지불할것 같거든요. 근데 노인들은 더 하겠죠 ..
그 관련해서 하나도 모르면... 눈탱이는 얼마든지 맞을수 있겠던데요28. 이게
'24.1.19 10:26 AM (58.148.xxx.110)세탁기 고장났다고 아들불렀단게 1박2일 글써서 욕먹을 일인가요?
80넘어봐요
님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노인들한테는 엄청난 일일수도 있는겁니다29. ..
'24.1.19 10:28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며느리가 피해보는 건가요? 그거아님 아들이든 손자든 자기맘이죠
30. ....
'24.1.19 10:28 AM (121.132.xxx.12)기계음 접수가 쉬운가요?
자식이 대신 접수해줄 수도 있지 뭐가 이렇게 난리랍니까?
친정엄마가 전화도 그럴거예요?
뭐 전화한통에 글도 새로 파고.. 뭔 난리랍니까...
저정도로 전화했다고 난리 치시는 분들은 심리가 궁금......31. ..
'24.1.19 10:30 AM (211.208.xxx.199)칠십 후반 연세에 네이버로.가격 비교하고
하이마트로 구매하러 달려가는.분은
상위 몇프로로 깨인 분이죠.
그걸 일반화하시면 안돼요.
우리 엄니 똑똑해요 자랑 하시나?
"아드을~ 세탁기가 고장났어"
"에이에스 불러요"
"전화번호도 모르겠고 전화해서 뭐라고 설명하지?"
"제가 일단 갈게요"
이게 그 연세 어머니 보통 모자간의 수순 아닌가요?
세탁기.고장났다고 아들 부른다고 욕할것은 아니라고.봐요.32. 36589
'24.1.19 10:30 AM (121.138.xxx.95)시어머니들 납시셨네
33. ㅎㅎㅎ
'24.1.19 10:30 AM (211.192.xxx.145)10년 쓴 컴터, 이제 살 때 됐죠.
아직 안 샀으니 적금날까지 버티자며 디아 하드코어 달리는데
수시로 다운 돼는 컴으로 겜하던 제가 잘못이긴 해요.
아악! 하며 발로 본체를 찼더니 엥, 그 뒤론 잘 돌아가지 뭐에요.
안 될때마다 발로 차며 적금 받고도 한 달 넘게 더 썼어요.
때리는 거 괜찮은 방법이죠.34. ..
'24.1.19 10:31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82에서나 금지사항인것마냥 그러지 실제 아들한테 의지 많이들 해요ㅋ
35. ....
'24.1.19 10:31 AM (112.220.xxx.98)저희 부모님 뭐 안되면 일단 자식들 부릅니다
아들도 부르고 딸도 부르구요
A/S도 자식들이 신청해드립니다
수리비 많이 나오면 그냥 새로사자 주문해라 하면 주문해드리구요
저희 부모님은 다 돈으로 주시지만
자식이 사드릴수도 있지
뭐가 문제에요??? ㅉㅉ36. ....
'24.1.19 10:32 AM (114.200.xxx.129)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엄마일수도있죠... 친정엄마는 뭐 다 뚝딱뚝딱 잘 해결하시나요.???
211님이 이야기 하는거 친정엄마가 저런 전화 올수도 얼마든지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친정엄마한테도 그렇게매몰차게 하실건가요..37. ....
'24.1.19 10:33 AM (121.132.xxx.12)시어머니들 납시셨네... 라는 글 쓰신 분은....
참 못났네요. 아님 남편복 시댁복 없으신분인가봐요..... 불쌍합니다.38. 님이
'24.1.19 10:34 AM (218.234.xxx.95)왜 남의 모자지간 사건에 열받아요??
며느리시킨 것도 아니고
82의 일계명 셀프효도인데
자기엄마 온갖 마트 시장 다 다니고
손가락 멀쩡해도
온라인으로 이것저것 시켜주는 딸들도 많아요
얼마나 좋나요??
왜요?
뭐가 문젠데요?39. ..
'24.1.19 10:34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사위였다면 우쭈쭈 이래서 딸이 최고
40. 진짜
'24.1.19 10:35 AM (58.148.xxx.110)대리효도 시킨다고 지랄 셀프효도 시킨다고 지랄
뭐 어쩌라는건지
그러는 님들은 아들 장가가면 연 끊고 살아요!!!41. ㅁㅁㅁ
'24.1.19 10:35 AM (211.192.xxx.145)엄마 늙어가는 거 보니, 있지도 않은 시모, 노인에 대한 불만들이 왜 생기는지
하지만 노인들이 왜 그럴 수 밖에 없는 건지 이해가 돼요.
자기 친정 엄마를 봐야 이해에 도움이 될 텐데
친정 엄마는 남자 형제들에게 치대니
며느리들이 시모를, 노인을 이해할 리가 있겠나?
자기들 공감만 부르짖지, 되려 공감할 생각이 없는 부류 아닌가?42. ...
'24.1.19 10:36 AM (221.162.xxx.205)먼저 부른 아들들 웃기네요
As를 불러주든 새로 사든 세탁기는 당장 3일만 못써도 불편한데 그냥 가버리면 어떡하나요
원글님 남편한테 떠맡겼네요43. 뱃살러
'24.1.19 10:38 AM (211.243.xxx.169)본가 가전제품이나 보일러 고장나면
저나 오빠 출동합니다.
미성년자 자녀들 기기 고장나면
부모한테 물어보는 거랑 똑같죠.
그 어느 커뮤보다 연령높은 82에서 이러는 거
자신이 그렇게 살지 못해서 심술로 밖에 안 보여요.
연령층 낮은 커뮤니티 가보세요
부모님 쓰실 가전제품 물어보고 그런 건 흔한 일44. 흠흠흠
'24.1.19 10:42 AM (59.15.xxx.53)아들이 편하니까 혹시..as기사안불러도 될정도인데 괜히 불러서 출장료줘야하고 그럴수있으니 우선 간단히 아들이 고칠수있는 별거아닌건가해서 부르는거죠...
그정도도 아들 부르면 안돼요????
아들 장가보내면 이제 아들 아닙니까?? 며느리불러서 고치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그래요?45. ...
'24.1.19 10:47 AM (39.7.xxx.39)Ars 전화해서 기계음이랑 통화하는 거 어려워하는 노인 많아요
저는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병원에 전화해서 ars 붙잡고 끙끙대다가 부탁해서 대신 해준 적도 있어요
생판 남도 이해해주는 걸 그게 그렇게 욕할 일인가요46. dd
'24.1.19 10:5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요즘 as전화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영혼없는 기계음에 잘듣고 해당사항에 맞는 번호
누르기 모델명 가서 봐야지 할게 많죠
나이드신 노인분들은 하기 힘들죠
저희 엄마도 고칠거있음 오빠오거나 저희 올때
말해요47. 저희시어머니
'24.1.19 10:58 AM (119.148.xxx.38)제가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그러시던데요
집 가까운곳에 아들 둘 딸 둘이 살아요
그런데 서울사는 결혼한지 몇달 되지도 않은 일하는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세탁기가 이상하다고
전 그때 정말 액면그대로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알려드렸어요
제가 대신 해드리려고 했는데 시댁 두세번 간게 전부라 주소를 몰라서 출동요청을 실패했거든요
아머니 제가 주소를 몰라서 신청못했어요 여기로 전화하세요 했더니 연락 뚝!
이후로 몇년지나서 형제곗돈으로 집 가전제품 싹 바꿔 드릴때까지 다시 말씀 없었어요48. ㅇㅂㅇ
'24.1.19 11:00 AM (182.215.xxx.32)맞네요 요즘 AS고 뭐고 전화 쉽지 않죠
ARS로 계속 돌아가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고49. ㅇㅇ
'24.1.19 11:04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As불러달라고 아들한테 얘기했겠죠.
근데 보면 별거 아닌데 잘몰라서 as부르는 노인들 많으니
우선 아들이 본인이 보고 부르려고 했을테고.
그럼 며느리한테 전화하나요?
아들한테 전화하면 왜 안되는거지,?
이러니 시모 못지않게 며느리들도 욕먹는거임.
이래저래 ㅈㄹ들이네50. ㅇㅇ
'24.1.19 11:05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그리고 그 아들들이 미련한거지.
부모가 그러면 본인이 바로 as 부르면 되잖아요
뭘 안다고 직접 가는지
누가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51. ㅇㅇ
'24.1.19 11:08 AM (180.71.xxx.78)원글보니 600도 아니고 60만원짜리 통돌이 사줬나본데
참 안타깝다.
60만짜리 세탁기 말안하고 사줬다고
이런 게시판에 쓸정도로 분해하는게 ㅠ52. 음
'24.1.19 11:27 AM (172.226.xxx.47)울 엄마는 아들 없어서 딸 부르는데 ......
53. ㄴㄴ
'24.1.19 11:48 AM (210.121.xxx.147) - 삭제된댓글간단조치로 해결 할 수 있는데
노인들이 방법을 모르는 거 일수도 있으니
아들이 방문 할 수 있지요
제가 노트북에 문제 생기면
남편 찾고 남편도 모른다하면
컴공 전공 딸에게 봐달라 하는 거 처럼요54. 진짜 심하네
'24.1.19 12:05 PM (101.53.xxx.93)남초 커뮤니티 가 보면 부모 돌보는 거 당연하게 얘기들 하던데 여긴 왜 이러는지.
셀프 효도라더니 이젠 그것도 안되나 봄.55. ㅇㅇ
'24.1.19 3:00 PM (211.36.xxx.247)진짜 얄미운 시어머니들 비꼬는 거 봐라. 알면서들 왜 그럴까? 진짜 고쳐달라는 의도면 아들 불러서 못고치면 난 수리기사 부르기 힘드니 아들한테 대신 불러달라고 한다.
둘째 아들이 못고치고 수리기사도 안부르고 장남한테 넘긴 것도 자기 엄마 의도를 알기 때문이지.56. ㅁㅁㅁ
'24.1.20 12:22 AM (220.65.xxx.10) - 삭제된댓글시모 좋아하네, 여초는 죄다 며느리들 뿐이야
57. ㅁㅁㅁ
'24.1.20 12:22 AM (220.65.xxx.10)시모 타령 좋아하네, 여초는 죄다 며느리들 뿐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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