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손을 놔주지 않고 당기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
“자꾸 사건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권 버릇”이라며 “그런 건 해선 안 된다”
“영상만 가지고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된다”면서도 “대통령 경호처에서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최근 이재명 대표 사건도 있었다. 대통령 경호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성희 의원은 운동권도 아니고 행사장 와서 뭐하는 거냐. 그런 것 좀 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손을 놔주지 않고 당기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
“자꾸 사건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권 버릇”이라며 “그런 건 해선 안 된다”
“영상만 가지고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된다”면서도 “대통령 경호처에서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최근 이재명 대표 사건도 있었다. 대통령 경호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성희 의원은 운동권도 아니고 행사장 와서 뭐하는 거냐. 그런 것 좀 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성희 의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는 있지만, 다 때와 장소가 있는 것이다.
적절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우발적인 난동을 부린다면
그런 나라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테러에 가깝다.
정 하고 싶으시면 국회에 가셔서 얼마든지 하셔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축하하는 자리에서
행패 부리고 쫓겨났으면 자중해야지
억울하다고 난리를 치니 '사건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란 말까지 나오는 겁니다
폭력 전과 5범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난동 부리는데, 이름 알려서 총선때 이득보려했나봐요
대부분 조용한 국민들 생각
영상보고 얘기하는건지.
손안놔준적도없고
행패부히지도않았는데
대통령 듣기싫은 워딩에 바로 끌려나감.
심기경호.
이런짓 두둔하면 결국 나에게도 닥치게될거예요.
"잔칫날 초대한 손님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고 지적했고, 다른 인사도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지만 꼭 그 자리에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모르겠다"
전북일보
국회의원도 저 취급인데 일반 민초가 피켓 시위라도 했으면 몽둥이로 쳐댔겠네요
녹두꽃 드라마 현대판 연출한 줄..
이젠 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겠네요 ㅎㅎ
전북도민들 일제히 기립 대통령각하께 무례를 범한 죄로 엎드려 절~
이런짓 두둔하면 결국 나에게도 닥치게될거예요. 222222222222
대통령 손끄는것은 경호원 등에 가려져서 영상에선 잘 안보이는거죠.
경호원 당황하는게 보여요
진중권 저거는 좀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르네요. 지금 저 상황이 쉴드칠 상황이냐구요.
입으로 죄지어서 사람 죽인 놈이 양심도 없이 자꾸 나대고 있네요.
도 오른손 팍 찍힌 후 새 삶을 살아야할텐데
쯧쯧..
두둔할걸 두둔하슈. 강성희의원이 윤씨한테 뭘했다고 저리 오바에요? 그냥 잘못인정하고 사과나 하면 욕을 덜먹지.
이건뭐 맨날 피해자를 피의자취급하며 지들이 피해자코스프레하며 고작 척척박사말한걸로 선동질하려니 국민들은 더 스트레스. 완전 발암정권임
선동꺼리로 최고지요
아휴....빌어먹어도 원글같은 개돼지 노릇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원글같은 이도 자식이라도 낳고나서 기뻐했을 부모가 불쌍
원글 먹고살기 힘든 건 알지만
이 짓까지 해서 목구멍에 풀칠하냐?
이젠 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겠네요 ㅎㅎ 2222
아침 댓바람부터 무척 바쁘시네요.
신원확실한 국회의원이 대통령 손잡았다고 경호원 대여섯명이 사지를 끌고 나간다? 그럼 입은 왜 틀어막았대?
진석사 말이 진리라는 말이네.
뇌작동 오류로 판단이 안되면
문재인 대통령한테 국짐 의원이 악수하며 한 마디 했는데
입 막히고 짐승처럼 들려나갔다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이 따위 글 쓸 거예요?
오늘도 열일중
이런짓 두둔하면 결국 나에게도 닥치게될거예요333
223.38이 유명인이었군요
선거 전에 이름 좀 알리고 싶었나보네요.
경호원들이 경고하면 그만해야지 거기서 손 안놔주고 소리소리 지르면 어떡해요.
행사장 행패지 그게 뭔가요.
그냥 안나가니 사지 들려 쫓겨나가는거지. 경호원이 제지할때 가만히 있었으면 뭐하러 사지가 들려요
윤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 저런 일 있다고 생각해봐요.
가만 놔뒀음 저런것들을 가만 놔뒀다고 경호처 욕할 거 아닌가요?
이슈있으면 바퀴벌레처럼 스물스물 나와서 똑같은 자료 긁어 새벽같이 글 올리는 성실함 ㅋㅋㅋ
만약 문통 때 듣보잡 전과범국회의원이
문통께 버릇없게 들이댔다면?
미틴ㄴ
살의갖고 들이댄거죠
폭력범으로 잡아들여야죠
살의?
동영상 어느부분에서 살의와 폭력이 있는데요?
윗님 정신줄 잡으세요
국회의원이면 일반인과 다르죠.
본인 의사 피력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텐데 저런 자리에서 소리소리 지르는 건 나 좀 봐줘밖에 안 돼요.
국회의원들 삭발투혼하는 거랑 비슷해 보이네요.
국회의원 한번 더 해보겠다고 이름도 생소한 진보당 의원이
이름 알리려고 나대다가 쫓겨나가는걸 보고 ,
얼씨구 웬떡이냐 하며 선거에 이용하자고 눈 뒤집고
달려드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살의가 느껴지다니? 이재명 목에 칼찔린것도 조롱하더니? 윤뚱한테 제대로 국정기조 바꾸시라고 그것도 대통령님이라고 예의있게 말했구만 여기서 살의를 느껴요? 정신감정 필요한거 아닌가요? 강의원님 너무 예의바른게 이야기하던데~~
강성희 의원이 살의를 갖고 들이댔다구요?
칼로 이재명 목을 찌른 사람은 살인미수범이 아니라더니
와... 윤석열 지지자 수준 놀랍네요.
백색소음...
발악 수준
이젠 댓글도 막 지름
윤씨 지나간후 경호원이 강의원에게 살의갖고 폭력행사한게 보이네요
이 있다더니
원글 또라이는 지멋대로 씨부리면 그게 정답인 줄 아는
윤뚱 졸개답다
다 같이 미처돌아가네요
영상이나 보고 하는 말 인지
국회의원이 말도 못 하나
이재명한테는 망상이라며
뭘 얼마나 나쁜 말하면 사람을 개끌듯끌어내냐?
많은 사람들 카메라 앞에서? 그게 옳은 일인가 생각하려면 문재인이 사람 끌어냈다면 어떨까하고 너희들 뇌를 움직여봐
그걸 칭송하는 무리들이 무섭다
3류국가로 전락
아침에 영상 보니 당수로 내려친 사람도 있대요
내로남불
종이 젓가락 등 루머 뿌릴때부터 알아봤지만
사건은 일어날수있지.
그런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다늙은 친구를 경호처장으로 데리고 다니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 손찌검하는건 천박한거지.
정의를위해 청춘바쳐보지 않은 샌님이
운동권비하는 하는건 가짢고
진중권이 입으로는 자기도 좌파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굥 안농운 국힘 쪽인걸 확실히 드러내는 군요.
진중권의 말은 경호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라고 전제를 깔고 하죠.
물론, 진중권의 말이 맞을 수도 있죠. 말 그대로 경호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근데 강성희 의원쪽의 입장이 사실이라면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한다는 거죠.
진중권은 입으로는 ~라면 하면서 비켜 갈려고 하지만, 속으로는 청와대 말을 사실로 믿는다는거죠.
가짜 좌파 진중권, 굥 당선의 일등공신 진중권.
대부분 조용한 국민들 생각2222
균형잡힌 척 하는
조둥이만 살아있는
박쥐같은 새퀴
사건은 윤석열이 만들었는데 피해자코스프레인가요
모두까기 인형인줄 알았더니
안까기도 하나보네
주어없음
대다수 조용한 국민들 생각이래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 조용한 국민들 지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대통령이 듣기 싫은 얘기 면전에 했다고 경호처장한테 얻어맞고 입 틀어막히고 사지 들려서 끌려 나가서요.
이걸 대체 무슨 수로 쉴드를 치죠?
원글이랑 댓글 작세들 작작 하세요.
댁들 때문에 더 열받으니깐.
223.38 ㅉㅉ
223.38.xxx.103
이젠 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겠네요 ㅎㅎ 33333
가래 수호
비데 수호
멧돼지 수호로
열일 하는
자작극 후시딘 나무젓가락 열상 종이칼 패거리들
(부업:이낙연 지지자 코스프레)
척척석사 또 나서네요.
거지 같은 인간이 뭘 바라길래 저러나요?
국회의원 한번 더 해보겠다고 이름도 생소한 진보당 의원이
이름 알리려고 나대다가 쫓겨나가는걸 보고 ,
얼씨구 웬떡이냐 하며 선거에 이용하자고 눈 뒤집고
달려드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xxx222
척척석사 또 나서나요?
이 인간은 또 뭘 받고 싶어서 저러는지?
이제 석사학위 있는 거지새끼로 보이는구만.
211님
총선이 3달도 안남았는데 저런 폭력적 대응은 당연히 선거에 반영되죠
국힘은 악재에 악재가 쌓이고 있어요
눈뒤집은건 경호처장이던데
동영상도 안보셨나봐요
그냥 사건인거 같은데? 만들지 않아도 사건인 거 같은데?
관점이 다 다르네요
개돼지는 원래 태생이 그런 거에요?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본인들이 무슨 혜택이 있다고
왕놀이하는 놈을 편들어주나요
국민이 주권자라는 사실을 잊고 사나요?
진중권이 저리 말하는거 끌고오신거 보니
30% 분들 결집은 잘 되겠네요.
나머지 국민들에겐 더더 반감만 증폭시킵니다.
저런 논리에 설득될리가 있겠어요?
대통령 행사 때, 돌발행동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사건의 본질임, 말을 들어주고 부드럽게 수습하느냐, 강제로 억압하느냐? 윤은 안 듣고 안 보고, 끌어내는 것을 선택함. 대상이 불특정 다수도 아닌, 국회의원이라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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