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똑해서 자랑하고싶은데
할데가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자랑 하고싶어요...ㅋㅋㅋㅋ
.. 조회수 : 7,203
작성일 : 2024-01-18 21:55:35
IP : 124.248.xxx.2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8 9:56 PM (1.232.xxx.61)어여 하세요
2. ....
'24.1.18 9:56 PM (121.137.xxx.225) - 삭제된댓글좋으시겠어요....그러나....그냥 그 자체를 조용히 감사하고 즐기시길요...
3. ..
'24.1.18 9:57 PM (124.248.xxx.55)2018년생이라 쿠사리나 안 먹으면 다행일듯요.
4. ...
'24.1.18 9:58 PM (122.38.xxx.31)자랑후원금 입금하시고 맘껏 자랑하세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596332&page=15. ㆍㆍ
'24.1.18 9:59 P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뭘 자랑하시려고?
6. ㅇㅇ
'24.1.18 10:02 PM (222.101.xxx.197)여기에다 하세요.듣고싶어요
7. 귀엽습니다ㅋㅋ
'24.1.18 10:02 PM (118.235.xxx.145)하세요 ㅋㅋㅋ
8. ㅇㅇ
'24.1.18 10:05 PM (175.114.xxx.36)7세미만은 후원금 프리로 자랑 가능 ㅋㅋㅋㅋ
9. ㅇㅇ
'24.1.18 10:07 PM (222.99.xxx.201) - 삭제된댓글그 나이면 한창 자랑 할 때죠
유딩때 하버드 생각하고
초딩때 서울대 생각하고
중딩때 인서울 생각하고 ㅎㅎㅎ10. 하지마요
'24.1.18 10:11 PM (121.133.xxx.137)마 낍니다
11. ㅋㅋ
'24.1.18 10:15 PM (223.39.xxx.11)귀여워요
마음껏 하세요 저는 속터지는 이상한 글보다
자랑글이 훨씬 좋아요12. 익명인데
'24.1.18 10:19 PM (118.235.xxx.145)무슨 마가 낄까요.
13. ㅎㅎ
'24.1.18 10:29 PM (39.7.xxx.4)듣기도 전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네요. 얼마나 귀여울까요..
14. 자랑1
'24.1.18 10:41 PM (171.243.xxx.196)저희 딸 공부는 진짜 안 하고 ㅋㅋ 못 하는데
이뻐요 그냥 이쁘고 귀엽고
성격이 정말 좋고 맛 없는 음식도 한 그릇 씩 다 먹고
배려도 잘 해서 친구들도 많아요 그리고 가족도 잘 챙기고 사소한 일까지 잘 챙기고 애교가 만점 이에요!!!15. 2018
'24.1.18 11:10 PM (211.254.xxx.116)애기가 2018년생인걸로 유윈!
07이랑 싸우고 기분 꿀꿀이요ㅋㅋ16. ...
'24.1.19 12:48 AM (211.109.xxx.157)너무 똑똑하면 자랑 안 해도 돼요
학교쌤 학원쌤이 너네 선배가 말이야~ 하면서 대신 자랑해 주시더라구요17. ....
'24.1.19 12:57 AM (110.13.xxx.200)넘사면 굳이 내가 안해도 알아서 칭찬해주던데요.
내가 할 이유가 없음.
되려 남들이 해줘서 그저 흐뭇하게 웃기만 하면 됨.
그 정도는 아닌가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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