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세계 백화점 직원 어떤가요?

질문 조회수 : 5,560
작성일 : 2024-01-18 21:10:19

강남구 본점 이력서 내고 면접 봤는데

합격이랍니다 레스토랑쪽이구요

아들이고 대학졸업예정입니다

한예종 악기 전공.

유학 갈 형편은 안되고

음악은 계속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걸 알아서

다른길 ㅊ고민하다 이력서 한번 지원해본 모양입니다

IP : 116.125.xxx.1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예종이면
    '24.1.18 9:11 PM (112.152.xxx.66)

    실력이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 2. 악기
    '24.1.18 9:13 PM (182.214.xxx.63)

    악기 과외 같은게 낫지 않을까요. 한예종 아무나 가는 학교 아닌데..

  • 3. ㆍㆍㆍ
    '24.1.18 9:14 PM (116.125.xxx.119)

    주변에 한예종.서울대음대 친구들 선배들
    진로가 그렇게 희망적이지 않은걸 보고있습니다

  • 4. 전에는
    '24.1.18 9:14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박봉인데 원체 부잣집 자녀들이 많아서 연봉은 용돈도 안 되는 수준이고 약간 옷 입고 이런 걸 많이 챙기는 분위기라고 들은 것 같네요. 약간 패션회사처럼..

  • 5. ㅇㅇ
    '24.1.18 9:14 PM (133.32.xxx.11)

    우와 레스토랑 젊은 웨이터인데 알고보니 한예종 다니는 아티스트

  • 6. 뱃살러
    '24.1.18 9:15 PM (211.243.xxx.169)

    낯모르는 청년 아티스트의 재능이 제가 다 아깝네요...

  • 7. 모모
    '24.1.18 9:17 PM (219.251.xxx.104)

    교수의 길은 안되는가요?
    아티스트가 백화점직원 이라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 8. ㅇㅇ
    '24.1.18 9:19 PM (133.32.xxx.11)

    유학은 어디 기업 장학금 같은거 찾아보면 안되나요
    그런거 없으면
    한예종이나 서울대에서 석 박사 해서 지방대에서 교수하면 안되나요

  • 9. 교수는
    '24.1.18 9:21 PM (118.235.xxx.17)

    하늘의 별이 아니라 달따기에요.
    레슨 하시는건 어때요.

  • 10. ㅇㅇ
    '24.1.18 9:25 PM (133.32.xxx.11)

    이왕 하는거 백화점 명품관 시계 직원으로 뚫으세요
    시계쪽이 진짜 까다롭게 외울거 많아서
    명품시계는 아무나 못팔아요
    하나에 천만원 억대 시계 파는곳은 고객들도 점잖아요
    연세 있는 점잖은 남성분들이 응대 많이 하시던데
    시계 들여다보고 정교한 가품 구별할 정도니
    그쪽방면에서 기술자 뺨치고 뭔가 멋있음
    뮤지션이면서 생업을 위해 명품시계 파는거 멋지지 않나요

  • 11. ㅁㅁ
    '24.1.18 9:25 PM (118.235.xxx.39)

    레슨하는게 나을듯요

  • 12. 그러게요
    '24.1.18 9:27 PM (61.105.xxx.11)

    레슨은 안되나요

  • 13. 실력
    '24.1.18 9:30 PM (118.235.xxx.125)

    그냥 썩히지 말고 레슨하면서
    주말 레스토랑에서 악기연주하는 게 낫죠. 서빙보다는요.
    아니면 학원을 내든지요.

  • 14.
    '24.1.18 9:36 PM (203.170.xxx.203)

    딴얘기지만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알바하는 젊은친구들 보면 잠재력이 엄청난 아이들거란 생각 많이해요. 실제로 그런경우도 많으니까요. 원글님 아들도 그중 하나겠네요 ^^

  • 15.
    '24.1.18 9:36 PM (223.38.xxx.97)

    레슨과외만 해도 다 먹고 살던데.. 예체능 레슨비 어마어마 하잖아요.

  • 16. ..
    '24.1.18 9:3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백화점에서 일할거면 식음료 말고 명품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17. ..
    '24.1.18 9:4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한예종에서 학사석사까지 하고 카페,식당에서 알바하다가 식당 하는 사람도 있어요.
    다들 교수,유학,레슨 얘기하시는데 현실이 그렇게 녹녹치 않아요.

  • 18. 아고
    '24.1.18 10:04 PM (182.229.xxx.215)

    레슨으로는 안되는 거예요?

  • 19. ㅇㅇ
    '24.1.18 10:11 PM (119.69.xxx.105)

    특급호텔 레스토랑도 아니고 백화점 레스토랑이요?
    레슨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20. 근데
    '24.1.18 10:20 PM (61.39.xxx.140)

    대학졸업한 성인인데
    엄마가 왜 이런데다 물어보나요?
    남의 평가를 의식하시는건지..

  • 21. .........
    '24.1.18 10:25 PM (220.118.xxx.235)

    어머니 너무 안타까워요 절대 가지 말라고 하세요.

    차라리 악기 회사나 관련 기업 찾아보라고 하세요.
    아니면 댓글들처럼 레슨해가면서 다른 직업군 탐색하라고 하세요.

    연대 음대 나와서... 뮤지컬 기획 쪽 회사에서 높은 직책 아는 분 있어요.

    좀 외모되면. 아나운서나 mc준비도 괜찮고.
    피디나 음악감독.
    방송쪽 예능쪽 다른 것 찾아보세요 제발.

  • 22. 물어
    '24.1.18 10:39 PM (210.205.xxx.119)

    볼 수 있죠. 다양한 얘기를 들어볼 수 있잖아요. 그 세계는 문외한인데 깜놀이에요. 보통 학원서 취미생들이 많은 악기는 아닌가봅니다.

  • 23. 당연히
    '24.1.18 10:53 PM (118.235.xxx.17)

    물어볼수 있죠 별걸 다 지적하네요.

  • 24. 아이고야~~
    '24.1.18 11:17 PM (67.71.xxx.54)

    아깝네요 다른분들 생각처럼..
    근데 여자였다면 좀 달랐겠죠 ?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

  • 25. ..
    '24.1.18 11:44 PM (223.38.xxx.74)

    읽는 제가 다 맘이 안좋네요.
    이제 막 한예종 졸업해서 백화점 음식점 근무라니요ㅠㅠ

  • 26. ....
    '24.1.18 11:44 PM (218.48.xxx.170)

    혹시 아드님 패션센스나 예술감각이 좀 있을까요?
    레스토랑 부문말고 명품이나 윗분 말씀하신 시계 쪽으로 근무하는게 역량 발휘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열릴 확률이 높을거 같아요.

    몇년 전 남편이 한예종 근처에서 모임하고 대리 불렀더니 한예종 졸업하신 분이 왔데요. 학교 근처라 콜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왔다면서 한예종이 들어가는 것도 힘든데 나와서도 힘들다고.. 좋아하는거 하려면 밤엔 이런 일 해야 한다고 말한 30대 남성분이 생각나네요. 그 얘기 들으면서 그냥 참 속상하던데.. 부디 아드님 지금의 선택이 다른 꽃길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 27. ..
    '24.1.19 1:34 AM (188.215.xxx.112)

    그 세계 좀 알아요.
    전공 쓰는건 졸업생 10명중 2명도 안되여
    10명중 1명은 집안이 원래 부유해서 전공은 거들뿐인 애들.
    만약 한예종 나와서 유통 대기업 정직원 입사했으면
    아마 동기들중 상위 5프로 안정적인 진로 간 걸겁니다.
    식품쪽 f&b 부서 소속이지 거기 신세계 내부 까페 서빙직원 이런게 아니라요.

    뮤지컬이니 방송이니 다 좋은 뜻으로 하신 말이겠지만 현실이 그래요.

  • 28. ..
    '24.1.19 9:34 AM (223.38.xxx.206)

    ㄴ 대기업 식품쪽 f&b 부서 소속이 공채준비없이
    시험도 경력도 없이, 이력서 내고 면접만 보고
    입사했을거란 말인가요??
    식품쪽 f&b 부서 소속직원은 본사에서 뽑는걸로
    아는데요.. 신세계는 지점별로 뽑아요???

  • 29. 정직원
    '24.1.19 1:38 PM (118.37.xxx.43)

    정직원은 맞는거죠?
    근데 신세계는 본점이 명동에 있는데 강남구 본점이라니... 뭔가 제대로 알고 얘기하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위에 분들 넘 물정 모르고 렛슨하라고 하시는데 전공할 애들 가르치려면 학사만 나와갖고는 안돼요.
    대한민국에서 교수하려는데 유학 안 갔다와도 되는 건 국문과 국사학과 뿐입니다.
    아님 의약계열이구요.
    시계 쪽은 시계 브랜드 소유하고 있는 수입회사들이 있어요 거기서 파견하지 백화점에서 배치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

  • 30. ..
    '24.1.19 1:40 P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백화점 직원이 맞나요??? 레스토랑직원인거 같은데요
    남편이 거기 다니거든요.. 지점별로 그리고 레스토랑별로 그렇게 뽑지는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380 오늘같은 날 서울에서 벽지가 젖으면.. 5 아랫집 2024/01/21 2,941
1540379 교환 학생 방세 생활비 질문 4 루루루 2024/01/21 1,813
1540378 유명 교육유튜버가 저희동네온다고.. 8 2024/01/21 3,253
1540377 보험점검 2 ... 2024/01/21 761
1540376 예비고1 학원수업 많은건가 봐주세요 4 ㅇㅇㅇ 2024/01/21 1,123
1540375 한동훈에 실망, 국민의힘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불만.jpg 12 가래비데가래.. 2024/01/21 5,453
1540374 연인을 뒤늦게 다 봤어요 2 ㅇㅇㅇ 2024/01/21 2,514
1540373 진짜 간편하게 아주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대용은 뭘까요?.. 31 H 2024/01/21 8,259
1540372 영화 길 위의 김대중 추천합니다 8 영통 2024/01/21 1,078
1540371 김태우 전국민의힘 시의원 여자조형물 가슴 만지며 6 추위타는녀자.. 2024/01/21 2,034
1540370 배신감때문에… 7 2024/01/21 3,296
1540369 중소기업 경영자의 한탄.jpg/펌 4 끔찍합니다 2024/01/21 2,967
1540368 욕실수납함 수건을 가로로 13 정리 2024/01/21 4,100
1540367 이재명, "김일성 김정일 선대의 노력" 60 ㅇㅇ 2024/01/21 2,573
1540366 우리나라 남자들 왜이리 축구에 집착이 심할까요? 28 2024/01/21 4,350
1540365 들깨가루 어디서 사세요? 쿠팡 같은데서 사도 될까요 7 2024/01/21 2,423
1540364 죽을 때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싶다는 남편 34 …. 2024/01/21 11,992
1540363 저는 외계인2 실망 19 실망 2024/01/21 3,101
1540362 얼마전 잇몸 관련 글올렸었는데요 10 2024/01/21 4,849
1540361 저 위시 보고 완전 감동 받고 왔어요 3 .. 2024/01/21 2,661
1540360 늙고 병든 아버지를 외면하고 있어요 53 어쩔수없는일.. 2024/01/21 16,866
1540359 삼프로 티비는 상장 이슈 있더니 이제 하락세네요 19 ..... 2024/01/20 4,346
1540358 우와 외계+인 5 2024/01/20 2,879
1540357 삭발한 이태원참사 유족의 절규 "국힘에 뒤통수를 맞았다.. 13 ㅜㅜ 2024/01/20 3,058
1540356 다이슨 고데기 모델 4 안쫄라나쫄리.. 2024/01/20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