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분 토론

you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24-01-18 17:12:05

유시민 작가의 말씀

 

윤석열 대통령 현 상태는

눈 막고 귀 막고 무슨 소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듣기 싫은 얘기를 일체 안듣는다

그리고 질문도 안 받고

누구와 토론도 안한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모르는 정도로 어리석은 상태

자신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테~~~~

 

무한동의 합니다

 

IP : 1.224.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 막고 귀막고
    '24.1.18 5:22 PM (223.38.xxx.143)

    더 나아가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입을 막고 사지를 제어하네요.
    벌건 대낮에 수백 명이 모인 장소에서 카메라 수백 대 앞에서..
    진짜 국민이 우스운가봐요

  • 2. ..
    '24.1.18 5:27 PM (218.153.xxx.32)

    절망적입니다.

    여기 윤건희한동훈 지지하시는 분들..함께 나라 걱정좀 합시다.
    이러다 진짜 더 큰일나요.

  • 3. 이러다
    '24.1.18 5:3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젤렌스키 우크라 처럼 한순간 나락으로 갈까 염려된다

  • 4. 어제
    '24.1.18 5:31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저 부분만 유툽으로 보고 웃기보단 이 나라 현실이 슬프더니
    오늘 전북 국회의원 끌고나가는거보니 절망스럽습니다
    저러고선 변명이라고 하는건 개소리더만요
    버젓이 현장의 동영상이 존재하는데 그걸 ......

  • 5. 더 우스운건
    '24.1.18 5:52 PM (118.218.xxx.85)

    멀쩡한 집 놔두고 웬용산에서 뭘하겠다고 교통지옥이라는 서울 강남에서 경찰들을 이끌고 출퇴근을 하는데도 환영하는 국민들,
    요즘 나오는 말을 듣다보면 출근시간도 엉망이라고 하고 국민의 힘이면 모든게 통과 되는 우리나라이라는건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갈수록 더하는군요.
    다음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질런지 기대도 해봅니다.

  • 6. 소용
    '24.1.18 6:43 PM (110.8.xxx.141)

    자기 그릇을 대개 알기 마련인데
    무슨 생각으로 그 자리를 감당하고자 했는지
    주변에서 부추기고
    당사자사 낭만적인 사명감에 빠져
    불필요한 용기를 냈던게 문제엿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중들의 미련한 선택. .

  • 7. ..
    '24.1.18 6:50 PM (1.233.xxx.223)

    말하는거 들어 보세요
    너무나 모르는데 다 아는거 처럼 뻐기며 떠들어 대는 소리에 절망했습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

  • 8. ..
    '24.1.18 7:19 PM (59.8.xxx.198)

    청약통장도 모르는 인간이 경제정책 입으로 쏟아내는거 보세요.
    전문가들이 얼마나 기가 막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073 한가인 얘기 나와서 그러는데.. 건축학개론.. 17 ... 2024/05/01 9,475
1576072 근데 경기북 경기남 만약에 나눈다면 18 ㅇㅇ 2024/05/01 2,749
1576071 미쳤네요 천공 단월드 출신 ㅋㅋㅋㅋㅋㅋ 1 2024/05/01 11,244
1576070 자고 일어나 새벽에 공부하는애들 많은가요? 7 ㅇㅇㅇ 2024/05/01 2,678
1576069 수학시험결과 뭐가 문제일까요?(조언절실) 14 중학생 2024/05/01 2,489
1576068 아이들 외모.. 가끔 걱정되요(외모지상주의 절대 아님) 18 외머 2024/05/01 7,322
1576067 성심당과 삼진어묵 11 성심당 2024/05/01 5,058
1576066 나이 먹은 내 얼굴 보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8 sk2 2024/05/01 4,423
1576065 선재업고튀어 보시는 분만 7 .... 2024/05/01 2,849
1576064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면 매일 머리말려주고 팔베게 해줄수 있나요.. 20 ㅠㅠ 2024/05/01 3,601
1576063 잠이 안 와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7) 63 잠옷 2024/05/01 12,716
1576062 결혼에 대한 뻘소리 5 ㅇㅇ 2024/05/01 2,325
1576061 선재를 왜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한여자만 15년을 5 ㅇㅇㅇ 2024/05/01 3,933
1576060 사랑하는 사람이랑 매일 안고 잘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3 2024/05/01 3,195
1576059 김민기는 위인이네요 11 ..... 2024/05/01 3,769
1576058 더경기패스)마을버스도 해당되나요? 1 땅지맘 2024/05/01 752
1576057 신성우 어머니 20 2024/05/01 17,027
1576056 동남아는 요즘 거의 50도에 육박한다면서요 4 dd 2024/05/01 4,853
1576055 한가인은 예능이랑 안맞네여 59 .. 2024/04/30 19,163
1576054 오늘 생일이었어요. 5 봄날 2024/04/30 1,016
1576053 얼굴이 축축 처져요... 4 40후 2024/04/30 4,108
1576052 가난한 부모가 최악인 이유... 73 ㅎㄴ 2024/04/30 28,266
1576051 동안아니야 5 동안 2024/04/30 2,011
1576050 아이 첫 수학학원 조언구해요 5 clonb 2024/04/30 1,105
1576049 유튭 알고리즘에 키크는음악이 떠서 들어봤는데요 4 신기한경험 2024/04/30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