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말씀
윤석열 대통령 현 상태는
눈 막고 귀 막고 무슨 소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듣기 싫은 얘기를 일체 안듣는다
그리고 질문도 안 받고
누구와 토론도 안한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모르는 정도로 어리석은 상태
자신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테~~~~
무한동의 합니다
유시민 작가의 말씀
윤석열 대통령 현 상태는
눈 막고 귀 막고 무슨 소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듣기 싫은 얘기를 일체 안듣는다
그리고 질문도 안 받고
누구와 토론도 안한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모르는 정도로 어리석은 상태
자신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테~~~~
무한동의 합니다
더 나아가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입을 막고 사지를 제어하네요.
벌건 대낮에 수백 명이 모인 장소에서 카메라 수백 대 앞에서..
진짜 국민이 우스운가봐요
절망적입니다.
여기 윤건희한동훈 지지하시는 분들..함께 나라 걱정좀 합시다.
이러다 진짜 더 큰일나요.
젤렌스키 우크라 처럼 한순간 나락으로 갈까 염려된다
저 부분만 유툽으로 보고 웃기보단 이 나라 현실이 슬프더니
오늘 전북 국회의원 끌고나가는거보니 절망스럽습니다
저러고선 변명이라고 하는건 개소리더만요
버젓이 현장의 동영상이 존재하는데 그걸 ......
멀쩡한 집 놔두고 웬용산에서 뭘하겠다고 교통지옥이라는 서울 강남에서 경찰들을 이끌고 출퇴근을 하는데도 환영하는 국민들,
요즘 나오는 말을 듣다보면 출근시간도 엉망이라고 하고 국민의 힘이면 모든게 통과 되는 우리나라이라는건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갈수록 더하는군요.
다음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질런지 기대도 해봅니다.
자기 그릇을 대개 알기 마련인데
무슨 생각으로 그 자리를 감당하고자 했는지
주변에서 부추기고
당사자사 낭만적인 사명감에 빠져
불필요한 용기를 냈던게 문제엿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중들의 미련한 선택. .
말하는거 들어 보세요
너무나 모르는데 다 아는거 처럼 뻐기며 떠들어 대는 소리에 절망했습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
청약통장도 모르는 인간이 경제정책 입으로 쏟아내는거 보세요.
전문가들이 얼마나 기가 막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