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겠죠?
(죄송해요ㅠ 자세한 상황 밝히기가 곤란해요..)
이모티콘도 샤방샤방 웃는표정 섞인거 아니고
'ㅇㅋ' 나 '알았어' 텍스트 이모티콘만..
절대 글자로 말섞으려고 하지않고
어떨때는 제가 쓴 글에 표정달기 파란색체크마크..
(알겠다는 뜻이겠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겠죠?
(죄송해요ㅠ 자세한 상황 밝히기가 곤란해요..)
이모티콘도 샤방샤방 웃는표정 섞인거 아니고
'ㅇㅋ' 나 '알았어' 텍스트 이모티콘만..
절대 글자로 말섞으려고 하지않고
어떨때는 제가 쓴 글에 표정달기 파란색체크마크..
(알겠다는 뜻이겠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귀찮다...차마 읽씸은 못하지만
뭐 그정도
말하기 싫다는거죠
네 그런듯
이제 그만 꺼져
자판치기도 귀찮다
눈치 드럽게 없네 이런뜻입니다
대답을 해야하는 질문이 아니라면...
전 이모티콘 보냅니다. 안그러면 주거니 받거니 계속 되고
피곤해요. 읽었다는 표시와 적당한 답으로 이모티콘이나 ㅇㅋ ㅇㅇ 이정도 답합니다.
길게 얘기하기 싫다는 거죠.
알았어알았어 알았다고!!!
그만 좀 귀찮게해!!!!!!!
바쁠 수도 있죠. 특히 업무시간 중에는요.
카톡방 분위기나 두 분의 관계는 두 사람이 아는 거니 여기 사람이 어찌 알겠어요...
넌써눈인거 확인받고 싶나요
글쓴님과 어떤 관계인지 그 사람이 지금 업무시간인지 아닌지 등등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죠 저는 절친이랑 대화할 때도 바쁠 땐 그냥 저렇게 보내고 읽었다는 뜻으로 체크마크 달고 그래요. 그렇게 해도 각자 무슨 상황인지 아니까 기분 나쁘거나 하지 않고요
길게 오고가는게 싫을때 그렇긴 해요. 귀찮다는 뜻 포함요.
그렇게 잘하는데요..그것도 정말 패스하고 싶지만 예의상 이모티콘 보냅니다..